망해버린 만화방에서 발견한 무협지. 「계속... 하시겠습니까?」 깨어나 보니 무림세가 공자... 인줄 알았지만 또 다시 흙수저. 뽑기 실패다. 망해버린 무림세가인 것도 모자라 누구나 손가락질..
배신으로 터전도, 가족도, 사랑하는 아내까지 모든 것을 잃은 연휘천. 삶을 포기하고 죽을 각오로 들어간 불귀곡에서 십오 년 전으로 돌아오는 기연을 얻게 되는데…… “이제는 그 무엇도 잃지 않겠다!..
"나는 무림맹 하급 무학자였다. 본디 천하 오대세가 중 하나인 독고세가의 대공자였지만 천형으로 무공을 잃고 난 뒤 세가에서 쫓겨나 무학자가 됐다. 그러던 중 암중 세력인 멸천(滅天)에 의해 무..
스페셜“아버지, 진심입니까? 정말로 잘라야 합니까?” “어, 진심이다. 지금 당장 잘라야 한다.” 음양신교의 교주 천위국. 그 아들인 천조영을 <천하제일고수>로 만들어줬다. 그러자면 반..
열심히 살았지만 돌아보니 후회로 점철되었던 전생(前生). 살아남는다는 목적 하나만 보고 흐르는 대로 살아왔던 현생(現生). 그런데. 이유가 생겼다. 살아갈 이유가. “너는..
말 한마디에 목이 잘려 나가는 점소이를 강호를 꿈꾸는 소년과 소녀, 그리고 강호 초출이 피해야 할 직업의 1순위로 뽑는 바이다.' 「강호에서 피해야 할 직업군에 대한 심층 고찰과 현장 조사 및..
* 재출간 공지 유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이정표 작가님의 <천마 레벨업>과 내용상의 차이가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가상현실게임에 접속했는데 무림 명교의 소교주 몸에 소환..
나노 사이보그, 생체병기 천호. 영웅이라 불리던 그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을 당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하지만 이게 웬일? 눈을 떠보니 낯선 무림에 떨어져 있는데…… 처음 보는 존재에 ..
내 이름은 구양극. 양공의 대가이자 구양가의 가주이다. 어느 날 정마비사의 음모에 휘말려, 절벽에서 떨어지고 마는데……. 눈을 떠보니 북해제일미남의 몸에 들어와 버렸다? “아니, 이 기생..
[불귀곡(不歸谷)에 발을 들이지 마라. 혼백조차도 살아 돌아오지 못한다.] 그런 마곡(魔谷) 안에서 나고 자란 연치령. 무림고수도, 선인들도 살아 돌아가지 못한 마곡의 결계를, 연치령은 ..
도망치지 않아도 되는 삶을 원하던 뱀파이어. 강호에 새롭게 태어나다. "이번 생은 안빈낙도를 즐기리라!" 그러나 뱀파이어의 저주가 남아있는 이 영혼으론 도저히 피의 갈증을 참을 수가
근데 난 검가(劍家)로 유명한, 아니 유명했던 남궁세가 막내공자이다.
천하제일 검이었던 내가 중원 3대 장원인 금호장의 삼 공자로? 이번 삶에서는 혈겁을 막아내겠노라.
만지만수담(萬知萬數潭) 제갈찬. 헌원세가 데릴사위의 몸에 빙의하다. 그런데 어쩌냐? 헌원세가의 데릴사위는 지적장애에 고도비만이란다.
시공간이 비틀려 과거 무림으로 떨어졌다. 가진 건 서바이벌 키트 한 세트 외 몇 가지. 도전! 무림 서바이벌 시작이다. 살아남으려면 무력이 필요하다. 무력을 기르기 위해서 무공과 ..
천재의생이던 주인공. 복수를 위해 천하제일 무신으로 전직을 한다.
팍팍하게 살아가던 와중에, 꿈 속의 여자가 말을 걸어오기 시작했다. 다른 시간축? 미래라고? 각기 다른 시대에 살아가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다루는 크로노맨서Chronomancer들의 ..
나를 모함한 이, 나를 배신한 이들이 있다. 그리고, 끝까지 나를 믿어준 이도 있다. 버림받은 퇴출영웅, 다시 무림으로 귀환한다.
무공과 초식이 지배하는 힘의 세상, 무림(武林)! 하지만 여기, 두 번 다시 존재하지 않을 새로운 능력의 한 소년이 무림을 진동시킨다! [Level Up 시스템이 시작되었습니다. 무한한 성장의 세계..
태산학관 전설의 기수, 건륭 17기. 한낱 무림맹 정보원이었던 내가 그들의 동기가 되었다.
엑스트라를 사랑하는 작가. 파멸이 예정된 천살성이 되었다. '파멸을 피하는 유일한 방법.' 바로, 정력(定力) 키우기. 그리고 정력을 올리는 가장 빠른 방법은…. "책을 읽는다고? 그
무협 소설 속으로 빙의했다. 어라? 그런데 나쁘지 않네? 기왕 이렇게 된 거, 주인공 따라다니며 꿀이나 한번 제대로 빨아 보자.
소설 속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천하제일인이 될 주인공 옆에 붙어 인생 꿀 빠나 싶었는데 이게 웬걸? “죽어라, 어린놈의 새끼야!” 하필 빙의를 해도, 바로 죽어 버리는 엑스트라 따위..
[전생을 축하합니다! 20번 안에 세상의 멸망을 막으세요!] 나 혼자 세상을 구해야 한다. 뭐? 그런데 시작이 쟁자수라고??
명 황제의 황명으로 천하 백대 문파의 비급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된다. 그 무서들을 모두 읽은 한 무인의 이야기.
누구보다 뛰어난 재능을 타고 났으나, 미천한 출생 탓에 개화하지 못하였다. 그런데 한 번 더 기회가 주어졌다.
화산의 검으로 중원무림을 훔칠 큰 도둑, 고진유. 강호로 출도하다!
나노 사이보그, 생체병기 천호. 영웅이라 불리던 그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을 당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하지만 이게 웬일? 눈을 떠보니 낯선 무림에 떨어져 있는데…… 처음 보는 존재에 그를 두..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이유도 모른 채 불로불사의 괴력난신으로 거듭났다. 무림의 살아 있는 역사 천하제일이며 고금제일 그게 바로 송윤천이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삶도 어느덧 수 천년. "불로불..
단전이 깨진 순간. [너, 내 제자가 되어라.] 천하제일의 괴력을 가진 혼령이 머릿속에서 말을 걸어왔다. [illustration by 에레]
아버지의 유언으로 비급인 절대신공 내공씨앗을 받게 된 고구려 출신 선우 무도는 가문의 비급인 숫타진경을 완성하고자 여정을 떠난다. 그러던 중 비급을 완성하고자 떠나는 길에 천재 소녀 모용언을 만나 ..
중원제패를 노리는 혈교를 저지하기 위해 20년만에 눈을 뜬 무신 무소월. “네놈은 대체 누구냐……!” 무너져버린 정예를 보던 사내의 물음. 이에 절망적인 대답만 들려오는데… “무소..
강호 가장 깊은 곳에 그가 있다. 두 눈 부릅떠라. 심연으로 끌려가지 않으려면.
레전드조폭 히트맨으로 살아가던 진호충은 마지막 의뢰의 문제로 생의 끝을 마주했다. 드럼통 속에 들어가 바다 깊이 빠지며 마지막 숨을 들이킨 순간. “푸후. 허어헙.” 상쾌한 공기가 폐로 가득 들어왔..
무공 실력은 초고수지만 연애 실력은 최하수인 단유소. 번번이 연애에 실패하던 그는 지인을 통해 한설연이라는 여인을 소개받지만 매몰차게 차인다. 그 직후 호위 임무에 투입된 단유소는 호위 대상이 ..
이 작품은 오타 및 비문 등을 수정한 개정판입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부채를 통해 바람의 힘을 극한으로 끌어내는 무학, 무유선류. 그리고 그 오의, ‘선무’. '빠..
투쟁(鬪爭). 내 삶은 투쟁이었다. 삼류 낭인의 아들로 태어나 살아남기 위해 싸웠다. 그리고 마침내, 위풍당당히 천하제일권이 되기 직전 제갈종회의 비겁한 함정에 당한다. '한..
거지 소년 하운평. 누명으로 죽도록 얻어맞고, 하얀 빛 속으로 빠져든다. 그리고 모든 것이 달라졌다. 총명해진 것은 물론, 갑자기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머릿속에 들리기 시작하는데……. 내 목표요?..
검황의 가문 남궁세가에 무려 십오 년 만에 대공자가 태어났다. 안휘 최고의 문파를 이을 대공자, 남궁산! 남궁세가의 오직 하나뿐인 귀염둥이 남궁산은, "아버지, 소자 이제 다 컸습니다!..
천마가 중원 정복하는 소설에 빙의했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저항해 봤지만 당해낼 수 없었고 회귀의 기적이 일어나 두 번째 기회를 얻었다.
“아버지, 진심입니까? 정말로 잘라야 합니까?” “어, 진심이다. 지금 당장 잘라야 한다.” 음양신교의 교주 천위국. 그 아들인 천조영을 <천하제일고수>로 만들어줬다. 그러자면 반드시 남자에..
“본좌가 누구지?” “만마의 종주이시자, 천마신교 교주 위에 오르신 지존, 천마십니다!” “…….” 아무래도 나는 「빙의무신」 999화에서 무신 서문풍에게 죽는 최종보스, 천마가 되어버린 것 같다..
인생은 3회차부터다. 그리고 3회차 인생은 신생아부터다. 이번에는 제대로 살아보자.
어린 시절 납치당한 장가장의 큰 아들이 돌아왔다. 어미의 자애로운 유언을 지키고, 동생의 꿈을 지켜줄 것이다. 비도라는 별호의 비밀은 숨긴 채 옳지 않은 모든 것을 베어버릴 것이다.
신교천하의 주역 사마정 제 손으로 파멸시킨 정파를 직접 재건하고자 한다.
투귀. 깨어나 보니 낡고 볼품없는 절이었다. 여기가 소림사라고? 과거의 영광이 사라져버린 소림사. 이제는 중이 된 투귀의 소림사 재건기.
지옥 속에 살던 아이, 우강. 생을 마감하려던 순간 이어진 염왕과의 인연으로 삶의 의미를 되찾게 되는데... 지옥의 끔찍함을 잘 아는 우강이 세상을 지옥으로부터 구하려 한다.
더 이상 착하게 살지 않겠다! 이번 생은 중원 제일의 탐관오리(貪官汚吏)가 되리라! (중원 제일의 탐관오리가 되기 위한 진유강의 여정기)
곤륜파 막내 제자 진명. 오랜 폐관수련 끝에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었는데…. 응? 그런데 100년이나 흘렀다고?
<투신> <마신> <태룡전>의 작가 김강현의 신무협 장편소설! '난 죽었는데!' 천하제일인이었던 혈룡귀갑대주 금철휘. 천하제일 금룡장의 뚱땡이 소장주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