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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틈 없이 맞닿은

글:정후 / 그림:이룸

조회수
964
관심수
2
별점
8.22

“아무리 아니라고 우겨도, 네 배 속에 있는 아이는 내 아이야.” 강혁은 선언하듯 분명하게 못 박았다. 그리고는 연우가 뭐라 항변할 틈도 없이 덧붙였다. “그러니 너도 아이도, 더는 평범하게 살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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