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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꽃
드라마

저승꽃

글:박봉성 / 그림:박봉성

조회수
158,023
관심수
20
별점
8.79

쓸만한 놈은 피가 마를 때까지 부려 먹는다. 박찬호가 메이저 리그에서 명성을 날리기 이전에 뉴욕 양키즈의 간판타자로 이름을 날리던 한국인이 있었다. 쳤다하면 홈런이요 나갔다 하면 이기는 승리의 화신, 최강호.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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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EST 감상평 선정 기준

  • BEST jangp******

    내나이 지금70대 박봉성작가 작품을 엄청 좋아했다 그런데 병원에 있다가 무툰을 만낫다아니 여기서 박봉성작가님 작품을 만나다니 난 행운아다 이러케 좋은작품을 보는행운을 최고다

    2024-05-2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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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nes****

    스토리가 스릴있고 스포츠의 재미와 흥미를 더해 작품의 몰입도를 높여 줍니다

    2020-08-10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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