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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명가의 막내아들이 되었다
판타지

위대한 명가의 막내아들이 되었다

작가 : 글로빌

억울한 누명으로 처형당한 리텐슈노프의 개. 『평생을 개처럼 살아왔다. 무려, 35년이라는 시간을. 언젠가는, 내 충성이 보답받을 줄 알았으니까.』 시간을 거슬러, 리텐슈노프의 몸에서 눈을 떴다 『……뭐가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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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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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

  • 청림**

    복수가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적이 아닌 한집안이 됐으니

    2024-11-1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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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

    좋아요

    2024-11-1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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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

    좋아요

    2024-11-1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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