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삼국지, 고순의 몸에 빙의했다 [단행본]
판타지

삼국지, 고순의 몸에 빙의했다 [단행본]

작가 : 백마장사

“중원을 찢어 놓든, 통일시키든 한 번 해보실래요?” 삼국지 카페에서 활동하던 ‘방구석 여포’가 고순의 몸에 빙의했다.

  • 조회 0
  • 관심 0
  • 별점 8.45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전체 감상평(0)

  • 감상평이 없습니다.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