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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인 줄 알았더니 전생이었다
판타지

등선인 줄 알았더니 전생이었다

작가 : 노경찬

내가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난 것인가? 아니면 전생의 내가 지금의 나인가? 혼란 속에서 아이답지 않은 아이로 자라나는 로라스. 그리고 결정했다. 이 사람들의 아들로, 이 사람들의 소영주로, 그리 살겠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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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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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jk***

    BEST1재미있어요 오랜만에 좋은작품 봅니다

    2024-04-2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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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둥***

    BEST2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2024-04-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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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의**

    BEST3재미있네요

    2024-04-11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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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3)

  • salr*****

    잼나요

    2025-03-1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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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y**

    재밋네

    2025-02-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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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르***

    좋아요

    2025-02-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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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삶 이 그대를 속일 지라도 오늘 놀 일은 내일로 미루지

    2025-02-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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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ori******

    재미있어요

    2025-02-0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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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mi****

    무협지와 판타지의 절묘한 만남 무조건 재미있는 이야기 작가님 화이팅

    2025-02-02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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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락s**

    이야기전개가 아주 흥미롭네요

    2025-01-3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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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ww****

    등선 아니고요환생입니다요

    2025-01-2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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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빵***

    정독하ㅏ니다

    2025-01-2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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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hj****

    잼나게 봅니다

    2025-01-2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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