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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의 최강 문지기가 되었다.
판타지

아포칼립스의 최강 문지기가 되었다.

작가 : 김뱀띠

20년 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월드컵 붉은 악마의 열기. 그때의 그 함성이 재연되던 그날, 검은 비와 함께 세상은 망해버렸다. 전국 최대 규모의 서점 "태양문고"의 보안요원인 나, 아포칼립스의 최강 문지기가 되어 끝까지 살아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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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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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

  • 와룡**

    마지막이 좀

    2025-01-13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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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

    다이나믹하고 흥미진진한 작품이네요 강추드려요

    2025-01-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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