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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늑대와 잎사귀
판타지

달과 늑대와 잎사귀

작가 : 6호전차타이거

남작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지만, 버려진 것이나 다름 없던 벤자민. 큰 욕심 없이 살아가기로 마음 먹고 대장장이 노릇을 하며 안온한 삶을 즐긴다. 하지만, 대륙에 몰아닥친 전쟁은 평범한 삶조차 허락하지 않는 성난 괴물이었다. 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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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

  • 백*

    옥루명

    2024-09-1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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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

    좋아요

    2024-09-1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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