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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팔가
무협

명부팔가

글:황성 / 그림:황성

조회수
1,198,842
관심수
147
별점
8.95

나는 살수 집단에 팔렸다. 내가 나를 팔지도 않았는데, 굶주려 쓰러져 있는 나를 어떤 인간이 멋대로 주워서 판 것이다. 그래서 나는 살귀(殺鬼)가 되었다. 사람이 죽어서 온다는 이 명부(冥府)란 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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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joh****

    BEST1살귀의 삶을 택하진 않았으나 선택된 운명고된 폭력에 노출되어도 신음하나 낼수도 없는 삶이지만 배움의 미학은 그러한것도 연단과정주인공의 맺혀진 한이 강호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더욱더 호기심을 불러오는 작품입니다살수로서 한편의 성장드라마와 서사시를 함께 보는 느낌입니다강추드립니다

    2024-01-1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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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b***

    BEST2흥미로운 작품이 아주 아주 좋아요 잘 볼께요

    2024-01-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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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teh*****

    BEST3멋진작품보고 있는데 계속보게 만드네요

    2024-01-17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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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96)

  • 청춘이여****

    재미가솔솔

    2024-11-2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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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y****

    재미있다

    2024-11-2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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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

    자리를 버리기가 쉽지 않은데

    2024-11-1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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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흥**

    좋아요

    2024-11-1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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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x***

    나는 살수 집단에 팔렸다

    2024-11-1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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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조아요

    2024-11-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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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we****

    너무재미있네요

    2024-11-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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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

    모르겠어요

    2024-11-1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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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포**

    재미있네요

    2024-11-1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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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y*****

    백권을 한권으로 만들면 안될까요

    2024-11-14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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