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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b***
BEST1신족과 마족의 노예로 전락한 인간군상들. 신족의 노예에서 전사로 마족과의 전쟁에 이용되다가 배신 당하여 그 복수를 위해 회귀하다. 신족과 마족을 몰살하고 다시 인간들의 세상을 찾고자 온갖 노력을 하면서 인간전사를 키운다. 새로운 스토리로 상상력을 자극하며 몰입하게 하는 수작이기에 읽은 자로서 추천드립니다.
jjs****
BEST2작가의 상상력이 정말 돋보입니다 마족과 신족의 사이에서 무너진 인간의 회복을 위해 보수를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전쟁을 치루는 강현수 정말 대단해요 앞으로의 전개 응원합니다
산들바***
신을 잡는다
jcs****
감사합니다
sees****
조아요,,,,,,,,,,
tpc****
계속고
tpc****
솔직히
tpc****
별다른
tpc****
거인으
tpc****
갈래개
aas***
잼잊엇음
깽*
가족의 품으로 가고자 했던 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