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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밭 깡촌 명의
판타지

약초밭 깡촌 명의

작가 : 차강

잘나가는 강남 한의원 소속이었던 김도훈. “도훈아, 내가 누누이 말하지만 너는 생각을 하지 마. 니가 뭘 결정하지 말라니까?” “환자가 필요로 하는 치료가 순서입니다. 저, 사표 내겠습니다.” 환자보다 돈을 좇는 행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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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

  • yds****

    약초밭 캉촌

    2024-11-2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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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ks13******

    좋아요 좋아요 ㅎㅎ

    2024-11-1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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