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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고순의 몸에 빙의했다
판타지

삼국지, 고순의 몸에 빙의했다

작가 : 백마장사

“중원을 찢어 놓든, 통일시키든 한 번 해보실래요?” 삼국지 카페에서 활동하던 ‘방구석 여포’가 고순의 몸에 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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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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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채*

    BEST1삼국지 굿 강추 최고의 작품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2024-08-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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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

    BEST2스토리구성 전개가 탄탄하네요 적극추천합니다

    2024-08-1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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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

  • 72yp****

    점점흥미진진해지네요

    2024-09-0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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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

    고순 장군의 이야기는 꼭 있어야 했어요

    2024-08-2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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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삼국지 굿 강추 최고의 작품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2024-08-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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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삼국지 넘 좋습니다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습니다

    2024-08-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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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

    스토리구성 전개가 탄탄하네요 적극추천합니다

    2024-08-1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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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테***

    자연스러운 전개가 부드럽게 이어지네요

    2024-08-1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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