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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도산 전기
무협

칠도산 전기

글:황재 / 그림: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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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8.31

눈이 휘몰아치던 어느 날, 육노인의 거처에 한 남자가 찾아왔다. 말없이 만년해철(萬年海鐵)과 같은 신철(神鐵)들을 탁자에 쏟아낸 남자는 부러진 칼을 내보이며 말했다. 「폭풍십팔도를 완성할 생각이요. 세상의 무엇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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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

  • tpc****

    칠도상

    2021-12-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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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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