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병사는 세이브를 외쳤다
판타지

병사는 세이브를 외쳤다

작가 : 빠른손

용사와 마주친 날, 황궁 병사였던 내 삶이 바뀌었다. auto save 01 -마지막 세이브로부터 불러왔습니다. 내 삶은 반복된다.

  • 조회 0
  • 관심 1
  • 별점 8.51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전체 감상평 (4)

  • 청림**

    일의 진척이 너무 느리겠네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죽고 다시 시작하니 정신이 무너지는게 더 빠르겠네요

    2024-12-20 17:58
    신고
  • goo***

    엄지척 재미완전 굿굿입니다 강추드려요

    2024-12-20 15:42
    신고
  • 지구**

    재미가 아주 좋네요흥미롭고 기대감이 크네요

    2024-12-19 19:46
    신고
  • 소설***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2024-12-19 12:19
    신고
1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