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언더핸드로 160Km를 던지게 되었다 [단행본]
판타지

언더핸드로 160Km를 던지게 되었다 [단행본]

작가 : 전성기

최고 구속 120Km를 던지던 똥차 언더핸드 투수 백건우. 어린시절로 회귀해서 사상 최강의 언더핸드 투수로 부활한다.

  • 조회 0
  • 관심 4
  • 별점 8.57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전체 감상평 (3)

  • 조**

    재미다

    2024-11-14 14:05
    신고
  • 쏘*

    좋아요

    2024-11-12 14:26
    신고
  • 낭*

    좋아요

    2024-11-12 14:13
    신고
1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