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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차 죽어버린 냉월이 걸린 이 밤..저주받은 늑대의 아들이 춤을 춘다. 얼굴에는 휘황한 황금가면..손에는 붉은 적아낭채..너울거리는 검은 도포와 은파속을 휘도는 검은 몸짓..아름다운 선율에 붉은 악령의 공포를 ..
kkj****
BEST1그동안 구독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봤네요. 기발한 구성이 돋보이네요. 황성 작품을 넘 많이 보다보니 식상했는데..
뱅*
BEST2출발부터가 남다르군요. 제벌 흑찰무경 위정부.. 흥미진진합니다.
쿠**
BEST3흥미진진한 내용이 과연 황성의 작품입니다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백*
제발이
mbc****
재미있다
정**
황성작가님의 활기찬 화필 말이 갈길을 정해놓고 마음껏 달리게 하네요 밤잠 안 자고 본 제벌 잘 보고 가네요
gpdnj*****
재미있습니
푸른***
오늘도 행복하세요
카**
좋아요
shki*****
좋구나 좋아
감**
감사합니다
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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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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