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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도담
무협

화공도담

작가 : 촌부

예와 법을 익힘에 있어 느리디 느린 둔재. 법식에 얽매이기보다 마음을 다하며, 술을 익히는 데는 느리지만 누구보다 빨리 도에 이를 기재. 형식과 필법을 익히는 데는 둔하나 참다운 아름다움을 그릴 수 있게 된 화공 진자명의 강호유람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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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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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지구**

    BEST1도를 공부하는 소재로 삼으니 훨씬 재미있네요

    2024-03-1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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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BEST2작가의 아이디어가 빛나는 작품입니다.

    2020-05-1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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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BEST3130회를 넘었는데 아직도 도인인지 무림인지 갈등하는군요 갈등속에서 나름의 길을 찾아가는 우리의 주인공 화이팅입니다.ㅎㅎㅎ

    2019-09-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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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55)

  • per****

    자명이 무림에서 아름다움으로 생명을 존중하고자 하나 주변에서 도와주지를 않으니 할 수 없구나 먼저 본인이 몸을 지키고 다른이의 목숨을 보중시켜야 하니 많이 힘이 든다 어떻게 자신의 생각을 사람들이 알아 줄 수 있을 지 궁금하고 답답하다. 아아! 자명아 부디 뜻을 꺾지 말고 끝까지 견지해라.

    2019-01-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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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n***

    화공이 이제 완전한 무림인이 되어 곤경을 겪는구나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려나?

    2019-01-2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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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세세한 심리묘사에 완전 빠뎌들고 잇습니다~~~!!! 작가님~ 화이팅~!!!

    2019-01-2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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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당**

    도식화된 무협지의 스토리를 벗어나서 창의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때 학사무협 시리즈도 좋았는데, 이렇게 화도를 통해 무협과 연결시키고자 시도를 하는 작가에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2019-01-2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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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3**

    재미나요 이제껏보지못한 이야기군요 다음편을기대합니다

    2019-01-2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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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m***

    할아버지와의 교감을통한 자기성찰을 통하여 발전하는 모습이 흥미로왔으며 기존의 무협과는 다른 전개방식이 굉장이 흥미로왔으며 점점더 기대감을 갖게되네요

    2019-01-2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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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

    무명도원도의 무공이 자명을 살리는 구나 이제 자명은 싫어도 무공을 펼칠 수 밖에 없다 자명을 통해 무림이 정화되고 인명을 귀하게 여기는 정신이 살아나기를 기대한다

    2019-01-1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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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e***

    긴 시간이었지만 한달음에 달려왔던것 같다. 맘 편히, 지나온 시간들을 내려놓는다.

    2019-01-1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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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

    자명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지리한 행동이 언제까지 이어져야 끝이 나는가요? 이래서야

    2019-01-1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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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

    자명이 위험속에서 헤매고 있구나 어떻게 빠져 나오려나? 누가 도와 줄지 모르겠다

    2019-01-1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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