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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장례식장에서
성인

장례식장에서

작가 : 조강한

20년 전, 바람 나서 날 버린 엄마의 장례식장에서 아줌마를 만났다. 소복을 입은 모습이 무척이나 색정적이라 그 상황에서도 아랫도리가 꼴려왔다. 나란 놈이란…

  • 조회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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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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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2)

  • 일*

    좋아요

    2021-10-0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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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

    장레식여서

    2021-10-0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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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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