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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블랑카
로맨스

카사블랑카

작가 : 김경미

밤을 지배하는 그 남자, 얼어붙은 심장을 녹이는 소유욕! “지금은 놔 주지. 다음은 도망 못 가.” 태어나자마자 친어머니에게 버림받은 가은. 어느 날 그녀의 어머니가 가은에게 유언을 남겼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바로 외할아버지에게 ..

  • 조회 8,509
  • 관심 3
  • 별점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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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1)

  • dh**

    카사브라카

    2019-02-2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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