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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벌
무협

제벌

글:황성 / 그림:황성

조회수
832,251
관심수
170
별점
8.91

신조차 죽어버린 냉월이 걸린 이 밤..저주받은 늑대의 아들이 춤을 춘다. 얼굴에는 휘황한 황금가면..손에는 붉은 적아낭채..너울거리는 검은 도포와 은파속을 휘도는 검은 몸짓..아름다운 선율에 붉은 악령의 공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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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kkj****

    BEST1그동안 구독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봤네요. 기발한 구성이 돋보이네요. 황성 작품을 넘 많이 보다보니 식상했는데..

    2021-06-0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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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

    BEST2출발부터가 남다르군요. 제벌 흑찰무경 위정부.. 흥미진진합니다.

    2020-12-0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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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

    BEST3흥미진진한 내용이 과연 황성의 작품입니다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2020-06-0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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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73)

  • do2***

    재미있음

    2020-12-0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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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m****

    ㅎㅅㅈㄱㄴㅇㅈㅍㅈㅂㄴㅁㄴㅁㅈㅁㄴㅇ

    2020-12-0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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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dd****

    재밌었어요

    2020-12-0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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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

    재미있음...

    2020-12-0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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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e****

    제벌...화움직이는...박물관이네

    2020-12-0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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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제벌! 죽음을 걸고 백탁대평의회 소집을 요청한 청풍은, 제벌주가 되고자 하는 세력의 음모를 파헤치기 위하여 고육지계를 실행하는데...황성님의 제벌, 무협의 진수 입니다!

    2020-12-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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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

    재밌네요

    2020-12-0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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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제벌! 십칠년전 한마리 붉은 늑대를 데리고 흑빙만을 건너온 창랑왕, 대천람이라는 신흥세력을 길러 중원을 장악할 음모를 꾸미고 아버지를 암살한 그들을 응징하려는 백찰무경의 소주 청풍...황성님의 제벌, 명불허전 입니다!

    2020-12-0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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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제벌! 진정한 강자란 오로지 자신의 피와 땀으로 이뤄지는 것, 잠천의 문이 열리는 날 진정한 천하최강자의 모습을 보게 될것이라는데...황성님의 제벌, 점입가경 입니다!

    2020-12-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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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섯***

    상상 그 이상

    2020-12-0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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