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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에게 -백거이- 화롯불을 헤치고 술을 따끈히 데어 놓았네. 눈이라도 내릴 것 같은 이 밤 와서 한 잔 한 하려는가.
국회**
BEST1역시 황성 작가 이십니다
ssm8*****
BEST2진정한 무협
choiy*****
BEST3참으로 흥미롭구나 전개되는 내용들이 정신을 집중케하니 안보고는 못 베길것 같구나 시가 있고 재미가 있고 인생이 있으니 참으로 좋은 만화로구나!!!
bmmi*****
점점 흥미진진
r*
황성님의 태산북두! 2-3년전에 감명 깊게 봤던 작품인데 다시 봐도 명작입니다.짱입니다!
날씬**
추천합니다
에스**
잘 감상했습니다
청정***
스토리가 흥미롭네요..
버틀**
오 끝까지 쉬지않고 읽은것은 처음이네요 스토리가 정말 굿!
m92****
베스트
e10****
어릴때 엄마가 자살을 택했다. 왜? 난 이해할수 없었다. 그래서 모든것을 버렸다. 그러나 타고난 능력을 감출수는 없었던 것인가?
호야**
무협의완성
myk***
좋은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