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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순결의 늪
성인

순결의 늪

작가 : 허니트랩

“누나, 키스해도 돼?” 그가 물었다. 난 이미 자제력 따위 잃은 지 오래다. 그가 입술을 포개왔다. 나 역시 그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서로의 혀가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느낌이었다. 내 처음을 그에게 주기로 결정했다.

  • 조회 211
  • 관심 2
  • 별점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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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6)

  • 티마***

    라니자남비

    2022-07-3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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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사랑받겠습니다

    2022-07-3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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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김은깆다

    2022-07-3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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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음악과함께

    2022-07-3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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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비어는날

    2022-07-3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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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

    훈전임신이여

    2021-09-2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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