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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게 살아가던 나는 어쩌다 대마왕의 정식 부하가 되었다. 이제 내가 살던 세상의 정복을 위해 길을 떠난다. 이 과정에서 어쩌다 보니 무림으로 오게 되었다. [대마왕이 소멸하였습니다.] '대마왕도 뒤졌는데, 여기나 ..
문어**
BEST1엄청재미있는 글입니다 읽는재미도좋으며 흥미진진합니다
강원***
BEST2재미가 쏠쏠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슈퍼선더****
BEST3재미있게
jhkim******
재밌게 읽었습니다
철가면***
재밋어요
820***
ㅎㅎㅎ 따 먹는다고 양치 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