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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와 야망이 불타는 무림(武林)… 오늘도 영웅호걸이 낙엽처럼 스러지고 있다. 검성(劍聖)의 검은 다정하고, 도제(刀帝)의 도는 무심하기만 한데… 절세가인의 마음은 붉은 연산홍처럼 타오르고 있..
임**
BEST1훈훈한 작품 스토리라 가슴이 찡하네요
bum****
BEST2좋은 작품 너무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누란**
BEST3정말 숨가쁘게 한 달음에 대단원까지 달려 왔네요 이군악의 매력에 푹 빠져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네여....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무협 소설의 스토리 전개에 오로지 복수를 목표로 하는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끝까지 스릴이 넘치고 다음이 궁금해 지는 묘한 매력에 푹 빠져 들었네요...
빠**
잼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