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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차 죽어버린 냉월이 걸린 이 밤..저주받은 늑대의 아들이 춤을 춘다. 얼굴에는 휘황한 황금가면..손에는 붉은 적아낭채..너울거리는 검은 도포와 은파속을 휘도는 검은 몸짓..아름다운 선율에 붉은 악령의 공포를 ..
kkj****
BEST1그동안 구독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봤네요. 기발한 구성이 돋보이네요. 황성 작품을 넘 많이 보다보니 식상했는데..
뱅*
BEST2출발부터가 남다르군요. 제벌 흑찰무경 위정부.. 흥미진진합니다.
쿠**
BEST3흥미진진한 내용이 과연 황성의 작품입니다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고바우***
황성작가님 역시 대단 주인공이 나타나지 않았는데 벌써 흥분과 기대감 충만. 즐감합니다
밤송***
황제라는 인간이 자신도 똑같은 그런 인간인 주제에 마치 자신과는 거리가 먼 것처럼 이야기 하네요~
wlsak*****
과연대단한무공이도처에도사리고있군요.끝까지읽고싶습니다.
차**
참으로 수백 수천년 전의 무림의 세계는 가히 그 깊이를 알 수 없을정도로 무궁무진하다는 작가님의 필력이 더 대단함다
ba**
잘보고있어요
쉐*
점점 고조되는 긴장감
나**
제목마져 멋지네요
whi****
심상치않은 분위기, 음모와 원한이 난무하는 가운데 제벌이되고자 꿈꾸고 계획하는 자 이야기전개가 아주 잼나게 시작되고있네요~~^^ 잼나게 잘보겠습니다
asoo****
쵝~~오~~^^
바람1***
정말 재미있고 스릴넘치네요 황성님의 만화는 언제나 보아도 지루하지 않고 다름편이 어떻게 전개가 될지 무척 궁금하게 만드네요 앞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잘 감상할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