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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왕 곤
무협

장왕 곤

작가 : 박재영

순자(荀子) 성악편에 역대의 명검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제나라 환공의 총(蔥), 강태공(姜泰公)의 궐(闕), 주문왕의 녹, 초장왕의 홀, 오왕 합려의 간장(干將)과 막야(莫耶), 거궐과 벽려는 모두 옛날의 명검이다. 그러나 ..

  • 조회 184,669
  • 관심 19
  • 별점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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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히**

    BEST1주인공 캐릭터가 평범하지않고 무공을얻는 과정도 너무 신선해서 읽는동안 지루함이없이 빠져드네요

    2019-07-0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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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k*****

    BEST2대단한 무협소설을 다시 한번 보게되네요 스토리 전개가 너무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 누구나 좋아하는 것 같아요

    2019-04-22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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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3**

    BEST3순수한 소년의 무예입문기 신나는 이야기입니다

    2019-03-1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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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53)

  • 박**

    재미있습니다

    2019-01-0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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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낄까**

    잘보고이슴니다

    2019-01-0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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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pe*****

    흥비롭네요~

    2018-12-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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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

    한번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 멋진 소설입니다. 즐거운 마음이 항상 배가 되는 느낌입니다. 즐거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8-12-24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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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

    정말기대 하며 보네요

    2018-12-1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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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

    최고최고

    2018-12-0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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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생**

    곤은 전혀 무예를 익힐 뜻이 없었지만 착착 와서 감기니 아니 쓸 수가 없었다! 그리익힌 선천무상결 진력이 3갑자니 !! 대박주인공이네염 엄청 기대기대!! 호감십단계 이네염! 아 보고싶오^^

    2018-12-0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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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

    아기자기 재밌네요 오늘 첫눈도 내리고 우연이 기연이되고 쌍둥이 자매역할도 기대됩니다 근데 누가 무공을 가르쳐 줄지 다음장이 기대됩니다 고집센 곤이!

    2018-11-2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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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

    정말 너무 좋아요 베리 굿

    2018-11-1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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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병**

    싫다는데... 너무 재밌게 잘읽었어요

    2018-11-0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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