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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귀
무협

창귀

작가 : 별도

한때 A급 각성자로 활약했던, 신지후. 레이드 중 불의의 사고를 겪고 세상에 회의를 느끼며 방탕한 삶에 빠지게 되었다. 망나니로 살아가며 전 재산을 탕진하고 생을 마감하고자 던전을 들어간다. 그런데 던전에서 최고의 식재료를 발..

  • 조회 273,899
  • 관심 25
  • 별점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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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pynn****

    BEST1별도 자카님의 작품들은 독자로 하여금 읽지 않고는 견딜수 없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밤새도록 읽어 여름철에 그 다음날 피곤게한다. 그래도 재미있다. 긴장감, 다음 내용에 대한 기대감으로 손에서 놓고 싶지않다. 더 좋은 작품을 기대하면서

    2019-08-1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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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k*****

    BEST2누구나 공감이 가는 스토리 구성이 흥미롭게 느껴지는 소설 이네요

    2019-08-0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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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

    BEST3다양한 스토리 구성이 흥미롭게 느껴지는 것이 볼수록 맘에 듭니다

    2019-05-2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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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97)

  • 바**

    잘앍있습니다감사합니다

    2019-12-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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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

    창귀532

    2019-11-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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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tac******

    창귀253

    2019-11-1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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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ngs*****

    마지막마무리가아쉬어요

    2019-11-0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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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t****

    갈수록 흥미를 더하네요

    2019-08-29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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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재미있습니다

    2019-08-2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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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재미있습니다

    2019-08-1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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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ynn****

    도마에게는 담대함이 아닌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검제에게는 천하의 겅법을 보는 눈을 배웠다. 이 다섯가지를 나의 것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싶다. 여운을 남기는 글. 고맙습니다

    2019-08-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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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ynn****

    이 작품의 탁월성은 고아들을 위한 구훌이 있고, 환우들을 위한 치료가 있다. 인간적인 사랑이다. 남녀의 진하고 순수한 사랑이 있다 천재면서 인위적인 것보다 자연스러움을 가치에 둔다. 지현에게 흐름을, 공완에게 매듭과 풀을, 권사로부터 핵을, 도마로부터 담대함을, 모든 것을 자신 안에서 자기의 것으로 받는다. 결국은 무위자연이다. 한편의 서사시였다.

    2019-08-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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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왕**

    정말 좋아요

    2019-08-1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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