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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무당
무협

몰락무당

작가 : 성불예정

찬란하게 빛나던 정각들은 먼지와 거미줄로 뒤덮혔고 우렁찬 목소리로 연무장을 채우던 제자들은 신기루처럼 사라졌다. 이제는 이름뿐인 무당파의 마지막 제자이자 장문인 현암. 그가 무당파를 떠나 차디찬 무림에 발을 디딘다.

  • 조회 139,152
  • 관심 21
  • 별점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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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kojjj*****

    BEST1한시대를 호령했던 무당파 그러나 지금은 몰락한 무당의 이야기가 가슴 저리고 아프네요 현암을 통한 무당의 재건이 기대됩니다

    2019-08-3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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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

    BEST2소림과 더불어 무림의 양대산맥인 무당의 몰락부터 시작된 작품은 처음 접합니다.여리고 착한 장문인 현암이 모든 고초를 이겨내고 다시 무림에 무당의 위엄을 세우는 그날을 기대합니다..작가님 너무 잘 읽었습니다

    2019-07-0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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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

    BEST3슬픈 사연으로 시작하는 무당의 몰락~~

    2019-03-1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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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4)

  • polar*****

    도입부가 참신

    2019-02-2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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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ys****

    아직 벌써 말하기는 머 하지

    2019-02-2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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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웜***

    무협소설은 읽으면 읽을수록 독특하고 재미있는 스토리가 매끄럽게 전개되어 최고입니다.

    2019-02-2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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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i****

    다양하게 전개되는 줄거리가 정말 재미있어요

    2019-02-2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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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정***

    강추하고픈 수작입니다.수려한 문장이나 구성,등장인물 들의 개성도 한명한명 살아있고~성불예정 작가님의 다른 작품이 기다려집니다.읽는 내내 지루함을 몰랐습니다.

    2019-02-17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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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c2****

    23 개 ㅑㅑ467899

    2019-02-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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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송***

    토끼를 몰아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원칙에 충실한 좋은 경험이었네요~

    2019-02-0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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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무당의 부활을 위해 노력하는 현암

    2019-02-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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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송***

    약간의 시비가 결국은 이러한 파국으로 치닫게 되었네요~

    2019-02-0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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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

    sjanwoalTek

    2019-02-0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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