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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한 자루 검으로 천하도 벨 수 있건만… 그대만큼은 머리털 하나 상하게 할 수 없습니다. 열혈무사… 그대의 열정과 일념이 설국(雪國)의 얼음보다 차디찬 제 가슴을 녹입니다. 어쩌면..
do***
BEST1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정**
BEST2다 좋은데 잠을 못자고 밤샘 하고 보고 말았네 설지와 달달하게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이네요
pakes*****
BEST3볼수록 가슴뛰고 흥미로온 스토리 입니다
gung****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조의**
재미있네요
김**
오호라 이군악이 무엇인들 뭇하랴만 이번에는 열혈무사라니 설지를 위한 열혈무사로서 이군악은 어떤 역할일지 흥미롭기 그지없구나
라**
ㅎㅎㅎ 완독함 이름을 버리고 새로운이름으로 화합
shdb****
시간날때 꼭 보기를 추천합니다
라**
36권 더
ze***
우선 잘 보았습니다 지루하지않고 전개될 다음장 기대하고 한달음에 질주했네요
리차***
열혈꼴쥐ㅎㅎㅎㅎ
ze***
진행이 흥미롭게 기대를걸고보고 있습니다
채*
열혈무사 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