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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반
무협

대영반

작가 : 위상

“멈추시오, 대영반!” 황제의 스승이자 백만금군을 양성한 무학의 대종사 그에겐 고금제일을 내려놓더라도 가야 할 길이 있었다. 바람을 맞으며 걸었다. 더 이상 늙수그레한 외모와 새하얀 백발은 온데간데없었다. 칠흑의 머리카락을..

  • 조회 71,096
  • 관심 28
  • 별점 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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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바람**

    BEST1간만에 재밌게 보았내요 감사합니다

    2023-06-22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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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9)

  • aks***

    작가의 필력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전개도 빠르고 산뜻한 무협 재미있습니다

    2023-01-08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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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아주 장대한 대하드라마를 보는 느낌입니다 긴장감이 넘치는 상황전개와 깔끔한 문장력에 감탄하였습니다

    2023-01-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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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1-07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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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좋아요

    2023-01-0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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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ㅇㅇㅇ동ㅎ돛겊로러겨로겨

    2023-01-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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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너ㅕ로도여ㅓ여ㅗ뎓

    2023-01-0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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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옹ㅍ어어려ㅓㅓ

    2023-01-0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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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로여더뎌려고렬

    2023-01-0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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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ks****

    우ㅎㄴㄱㅁㅂㅁ

    2023-01-05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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