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계의 거물 첫째형 총명한 형사 둘째형 술집을 전전하며 방황하는 셋째누나 그리고 외골수 막내 날제비... 주먹 집안의 가족사랑은......
주먹계의 거물 첫째형 총명한 형사 둘째형 술집을 전전하며 방황하는 셋째누나 그리고 외골수 막내 날제비... 주먹 집안의 가족사랑은......
난 죽음의 냄새를 좋아해. 그것은 삶의 희열이자 고통이지. 인생은 기술이다. 답답한 중생들은 들어와서 배워라. 내 인생의 마지막카드, 지금 뽑았다!
12살 먹은 꼬마놈이 7살의 여동생을 등에 업고 아버지를 죽인 원수를 때려 잡겠다고 감히 현해탄을 넘었다. 살아남고 싶으면 천하의 못된 놈이 되라. 인생에 개평은 없다. 버러지로 살아도 그 속에서 ..
대한민국 교도소 개설이래 최악의 집단 무장 탈주사건!! 체포는 불가능하다.. 『전원사살』하라 ..
1945년 6월 27일 남방군도 사이판…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일본은 전쟁의 패배가 짙어지면서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을 거칠게 하고 있었다.
힘은 머리가 아니고 가슴에 있고 주먹에 있다!!
조선인 마을의 검의 시녀…그리고 운명이 우리 두사람을 만나게 해주기를 바래…
150cm의 단신! 그러나 거인이 될 녀석!! 중1 때 교통사고로 인해 성장판이 파괴되어 멈춰버린 키. 그러나 한때 자신의 큰형이었던 태성을 존경하며 프로 이종격투기 선수를 꿈꾸는 태백. 세계 최강..
남자는 두번세상을 지배한다! 한 번은 주먹으로 한 번은 야망으로!
죽음의 선 위에서 살아 남기 위해 우리는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다!
천부적인 살인 펀치를 갖고 프로 복싱 세계 챔피언을 꿈꾸나 길을 잘못 들어 사채업자 왕코파의 조직원으로 전락하는데…
평생 돈을 아끼다 죽은 김대춘 회장. 그는 유언으로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 대회의 우승자]에게 자신의 모든 재산을 물려주겠다고 하는데…
이미 은퇴해 어떤 일이 있어도 이 바닥에 두번 다시 나오지 않을 줄 알았으나.. 결자해지라 했던가. 매듭은 묶은 사람이 끌러야 하는 법. 자네가 떠나기엔 아직 풀리지 않은 매듭이 너무 많아…
LA에서 날제비놈이 왕이라고? 천만에 웃기지 말라구 LA는 이제 우리것이라구 우리 슈퍼경찰 4인방이 있는 이상 날제비 놈은 죽은거야
당구의 명인. LA최고의 명사수. 여자를 아주 잘 다루는 건달형사 날제비. 그러나 이번에는 뭐든 너무 잘해서 고생문이 훤하다.
나는 적이 승리에 취해 있을 때에만 공격을 한다. 아니면 적이 승리에 취할 때 까지 기다린다! 적에게 공격을 가하는 것은 나의 경우에는 호의의 또다른 표현이며 때로는 감사의 표식이다. 나는 절대로 ..
세상에서 가장 강한놈이 왔다!! 거역하면 모두죽여! 내가 곧 법이다!
(보물섬 창간호 부터 3년간 1985년까지의 연재작품임. 축구는 인생과 같다는 말이 있다. 단 한번의 슈팅 찬스를 만들기 위해 전후반 90분간을 줄기차게 뛰어야 하는 것이 축구이듯 인간은 생애를 통..
세상에서 가장 강한놈이 왔다!! 거역하면 모두죽여! 내가 곧 법이다!
이 시대 최고의 당구건달...날제비 하지만 Z파의 내부분열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악전고투 속에 빠지고 마는데...
이 이상 최강의 존재는 없다. 무깃도!!
나 해골이 망가진 놈이다. 우짤래? 차라리 저놈 죽여버립시다. 그래도 숨쉬고 있는 생물인데…
제2의 일본침공!! 그것은 [통곡]이었다!
엄청난 유흥도시.. 엄청난 사람과 엄청난 돈이 오가는 전국의 물좋기로 이름난 유흥업소 도시들. 환락과 돈을 차지하려 있는 놈 없는 놈 모두 모여 흥하고 망하고 하는 이곳... 365일 이들로 엄청붐..
가장 가까운 적은 바로 나다!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내 안에 악마가 있다. 이 세상 모든 쓰레기짓을 도맡아 살아 온 놈의 인생 참회서. 돈이 된다면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었어. 물론 인간 ..
1990년대 대한민국 사회 부조리와 불합리를 파헤치는 진정한 르포 라이터! 르포 라이터인 장대장은 특종을 터뜨리기 위해 세상에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온몸으로 파헤친다. 작가 박봉성이 날카로운 ..
날제비! 건달 끼가 있는 경찰로서 무엇이든 어영부영 잘 해낸다. 그러나 제 꾀에 제가 넘어가는 우를 범해 곤욕을 치루기 일쑤다. 특히 여자 문제에서…
은혜를 이런 식으로 엎어? 그래 슈팔 오케바리다. 더이상 인내는 끝났다. 나 엎어 버리고 나도 박살내 버리겠어
인간이 야수를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인간의 잘 발달된 손때문도 아니요. 인간의 불때문도 아니요. 순전히 인간의 사악함 때문이었다.
여자를 너무 좋아해서 경찰에서 짤린 날제비와 당구장 주인 이쁜이! 이 둘은 묘하게 궁합이 맞지 않은 운명을 타고나서 곤경과 오해 속에 나날을 보낸다! 그러면서 사건들은 날제비에게 다가오는데…
이곳은 유형의 땅, 버림받은 자들의 형장. 그 끝을 알 수 없는 두려움, 내가 아닌 남이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 떠나고자 몸부림 쳐보지만, 두 손안에 가득 잡히는 건 늘 허무한 외로움뿐. 작은..
당구 천재 백수건달... 날제비... 허나 처음으로 직업을 갖고 마음잡고 앞날을 설계하나 홍애란이란 여인이 나타나 그의 삶은 또 다시 혼미스러워지는데…
엘리다일. 악어를 뜻하는 그 연쇄살인범에게 피살된 자의 일부분은 반드시 악어밥이 되었다. 악어에게 인육을 먹이려고 살인을 했다는 걸까? 아니, 놈이 그런 짓을 하는 건 뭔가 상징적인 의미가 있을지도..
무엇이든 잘하는 끼를 타고난 우리의 주인공 날제비! 허나 여자가 너무너무 따라서 고민중. 날제비를 능가하는 만능의 차디찬 사나이 아르고! 대통령 경호원으로서 그의 실세는…?
날제비! 바람둥이에 뺀질이 기질이 있는 녀석. 사랑도 입맛대로 하는 놈. 허나 묘한 분위기 속에 묘한 사랑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 사랑을 방해하는 자가 너무 막강하기에 해피 엔딩이 될지?
두고봐요 난 절대로 엄마처럼 바보같이 살지는 않을거야! 내몫의 인생을 되찾기전에는 결코 다시오지 않을거야. 이기는 놈이 사랑을 갖는 한판승부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작품 공지] <늦은방문자> 작품은 <개판> 7~18권 내용과 거의 유사하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9년을 옥살이하고 나온 최고의 암살자. 그는 「자유인」이 되기 위해 홀연히 북해
정의를 위한 영웅들의 지옥만가. 어둠의 저편에서 그들의 분노가 폭발한다. 최후통첩은 두 주먹뿐!
화투의 명수로 전국을 떠돌며 벌이는 촌놈 날제비...우연히 지독한 테러리스트들과 마주치게 되면서 경찰인 오미란을 만나게 된다. 이들이 펼치는 액션
살인청부사 파이어 이글을 추격하여 죽여라! 킬러와 추격자들의 숨막히는 추격전, 그리고 킬러의 불꽃같은 사랑이야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주먹에는 주먹!! 싸움을 걸어오면 받아주고, 싸우다가 못당해서 쓰러지면 그 뿐이다.
난 항상 네놈의 그늘에 가려져서 살아왔다. 내가 갖고 싶어하는 것들을 너는 언제나 한 발 앞서서 가로채갔어. 하지만 이제는 끝났다. 너의 모든것을 내가 갖는다!
둘다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보지 못하고 자라난 핏줄... 저주받은 삼대에 걸친 운명이지만 핏줄의 사랑은 그 무엇보다. 진했다. 핏줄........
죽음보다 더 지독한 죽음! 먹느냐 먹히느냐의 생사게임이 시작된다
오직 사적인 개망신을 복수하기 위해 전학
썩은 인류에 종말을 고하는 한 소년의 아주 나쁜 꿈! 망상과 현실의 경계를 자각하지 못하는 병이 있는 고등학생 ‘기하루’. 그의 친구는 모범생 ‘강율’과 여자친구 ‘강이하’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전직 조폭, 현직 체육 선생님! 발전 없는 조폭 생활에 허무함을 느끼던 금강수, 우연히 재회한 첫사랑 진가희를 따라 그녀가 다니는 고등학교의 체육선생님이 되기로 결심한다. 일억원을 재단에 기부하..
LA형사로서 당구의 명인인 날제비. 허나 여자를 너무 좋아해서 꼭꼭 끼어들다 손해만 보는데…
내 운명을 결정짓는데 필요한 시간은 불과 5분도 되지 않았다.
농구등 모든 스포츠의 만능스타... 그가 일본에 가 한국 농구의 진수를 보인다.
어떤 시인이 그랬지? 삶이 너를 사기칠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말라고 말이야. 남들은 분냄새 폴폴 날리는 여자애들하고 신날지 몰라도 말이야. 난 홀로 삶과 사기를 생각해 본다 이 말씀이야. 어쨌든 그..
사상 최고액의 한국은행 현금 수송차량을 털어라!!빳빳한 1천억 강탈에 도전한 무지 간큰놈들의 겁없는 이야기.
나는 총각이다! 또 미인을 좋아한다. 사랑도 하고 싶고 장가도 가고 싶다. 그런데 그런 여자가 내 눈앞에 나타난 것이다.
놈을 이기려면 모험을 걸어야 한다!!
약올라… LA경찰에 얼마나 충성하고 일 잘했는데… 내기 당구좀 했기로서 강등 감봉처분에 6개월간 휴직이라니 좋다 좋아 원없이 실컷 놀아보는거지 뭐.
놈을 이기려면 모험을 걸어야 한다!!
죽음보다 깊은 미치도록 격정적인 사랑의 폭풍
그 누구도 날 막지못해. 내 생명보다 귀한건 그녀 하나 뿐이야. 애희만이 내 삶의 전부라구! 그녀의 과거따윈 내 뇌리에서 지워버리면 그만이야! 그녀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바칠수 있어!
엉망이다 엉망. 세상에는 미인도 많고 미남도 많고 뛰어난 위인 재주꾼, 만능 천재 등등등... 허나 옥에 티 없는 놈 털어서 먼지 안나는 놈은 하나도 없더라.
인류역사상 가장 완벽한 살인자들의 기술!
호텔은 이제 하나의 작은 국가다! 호텔을 경영하는 것은 곧 국가를 경영 하는 것과 같다.
날제비. 당구의 명인 LA말단 형사 소속으로 짓궃고 여자와 사귀는 것 역시 천재. 비굴한 짓을 용서 못하는 정의감 넘치는 날제비와 마피아간의 한판 승부.
T-1[격투기]!! 그 속에서 음모와 생존게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귀찮은 친구들을 지옥으로 보냈지.
누구라도 나의 분노를 막을 수 없다!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청년의 삶! 현란한 액션과 뭉클한 감동이 빚어내는 휴먼드라마!! 내게 아무것도 남지않는다면…죽도록 무서울거아냐!! 아직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는데…!! 아오조라는 내가…내가 이..
죽음이란 늘 최하의 선택이다. 살아있다는 것, 살아간다는 것이 진정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천방지축으로 항상 잘난 척하는 꼬마 숏다리 날제비! 그가 사랑을 위해 L.A에서 한국으로 날아왔다. 농구천재 날제비의 꼴찌탈출 성공기! 사랑도 쟁취! 농구도 쟁취!
마침내모습을 드러냈군! 이나라 땅은 많은 한을 지니고 있다. 그 한을 풀어 주어야 한다.
결자해지. 시작한 자가 그 끝을 맺기 마련이다.
잘 어울리는 남자 건달과 여자 건달. 그러나 이들의 만남은 우연이 아닌 숙명이었던가? 두 건달은 의외의 난관의 부딧치나 건달답게 대처해 나가는데…
홍콩 내부와 중국의 묵시적인 지원아래 어둠속에서 세력을 키워 온 무서운 테러집단… 그들을 정면상대한다는 것은 국제적인 분쟁이 초래될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테러집단을 테러하는..
카르마! 마치 인간이 태어나 옷을 입듯 평생을 두고 벗어날 수 없는 숙명을 안고 태어난 사내!!! 그에게 내려진 숙명은 과거의 업보로 인해 받아야 할 필연의 과보(果報)였다!! 형의 ..
레인보우 호텔 회장인 김한수가 단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그러나 아버지인 김한수가 살해당했다고 생각한 김수진은 '와싸비용 해결사'에게 이 사건을 의뢰하는데….
그녀에게 복수하지 않으면 난 미쳐버릴겁니다!
이것이 북한의 깜빵이다! 사즉생!! 죽는 것이 곧 사는 것이다.
현대전의 최대의 병기메카로 불리워지고 있는 F14-H22 - 공포의 마적 사마귀 마하의 속도속에 찰나의 생과 사를 가름하는 고독한 하늘매
현대전의 최대의 병기메카로 불리워지고 있는 F14-H22 - 공포의 마적 사마귀 마하의 속도속에 찰나의 생과 사를 가름하는 고독한 하늘매
잽치기의 달인 날제비! 잽에 관한 한 천하 무적 그러나 성품은 방랑시인 김삿갓처럼 떠돌기 좋아하며 여자를 좋아하는 낙천주의자.
나는야 바람따라 구름따라 떠돌기 좋아하는 자칭 밀레니엄 김삿갓 오늘도 내일도 발길따라 팔도를 헤메건만 내 팔자는 변치 않고 김삿갓처럼 님은 끓되 남는 건 하나 없노라.
1958년. 비 내리는 어느 밤. 허름한 도박장에서 야쿠자들의 살벌한 마작 대결이 펼쳐진다. 그때 갑자기 등장한 한 소년. 아카기 시게루. 마작 패조차 잡은 적 없던 소년. 하지만 아카기는 도박장을..
내 팔뚝에 칼이 꽂히는 순간에도 나는 상대방의 눈을 노려보고 있었다. 배운것도 가진것도 없는 사나이들의 잡초같은 삶 타고난 주먹과 배짱 그리고 의리로 마침내 정상에 우뚝 서지만......
그가 돌아왔다! 한국인으로서 홍콩 제1의 기업을 일군 드래곤 가문을 지키기 위해!!
1866년은 세계경제사에 있어 거대한 획을 그은 해로 기억 될 것이다. 그 해 남아프리카의 킴벌리 계곡에서 막대한 매장량의 다이아몬드광상이 발견된 것이다. 뒤이어 부근 오렌지 강의 하상에서도..
서기 2575년 미지의 별을 탐사하던 사람들은 딱딱하던 땅이 갑자기 늪으로 변해 뭐든지 끌어들이고 있어 악마의 별을 칭한다. 이 별을 탐사하던 한 사람이 극적으로 생존해 우주선에 탑승하지만 그의 몸..
죽어 본 적이 있는가? 없다면 입을 다물지어다. 죽어 본 적이 있는가? 있다면 너는 악마다. 악마가 돼본 적은 있는가? 있다면 너는 이미 인간이 아니다. 인간이 아닌대도 살아본적이 있는가? 살아본 ..
무엇이든 먹어 치운다. 삶의 지속이라면. 삶과 죽음, 앞뒤의 차이일뿐 먹느냐! 먹히느냐! 하이에나의 근성, 그 자체가 삶이 아닐까? 하이에나의 삶 초원의 청소부, 삶을 위해서라면, 하이에나는 방법을..
봐! 나 멋있지! 뭐든 막잘라지는 칼 있지, 폼나는 반바지도 입었다. 으음… 뺏은 거지만…
봐, 정확하게 잘 때렸지. 그래서 내 별명이 히트맨이야.
순결한 봉헌의 제물은 배부른 종말처럼 느리게 들어간다. 죽은자 만의 귀에 들릴 것 같은 투명한 샘물. 투명한 샘물은 고요한 본능으로 방울 소리가 맑아지도록 탄원하는 것일까? 유유자적하며 비워진..
과묵한 표정을 보면 뭔가 큰 일을 저지를 녀석... 어쩌면 LA한인 촌이 발칵 뒤집힐 지도 모른다
진짜 스콜피오 다시 탄생되다. 신화적 복서 스콜피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콜피오. 그가 다시 돌아오다니... 진실이냐? 허구냐?
배신자! <오멜다>의 규칙을 어긴 자에게 어떤 형벌이 가해지는지 잘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이미 게임은 시작되었다! 배팅이 지루해 질수록 그 고통의 색깔 또한 그만큼 짙어진다는 걸 명심해..
[LA시리즈] LA 사립탐정인 날제비가 여러종류의 범죄자들을 명석한 두뇌와 기발한 코믹 액션으로 일망타진 하는 이야기…
[LA시리즈] LA 사립탐정인 날제비가 여러종류의 범죄자들을 명석한 두뇌와 기발한 코믹 액션으로 일망타진 하는 이야기..
주먹으로 성공하려는 그의 꿈은 오른팔을 잃음으로서 풍비박산되어 모든것을 잃고 마는 날제비. 허나 그는 복수의 한을 품고 왼주먹을 갈고 닦는다.
날 그냥 내버려 둬!! 내안에 꿈틀대는 또 다른 내가 두려워!! 그러나 세상은 랑수아를 그냥 내버려 두질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그 내면에 결관느 다른 또다른 얼굴이 있다. 네안엔 무엇이 들어 있고..
여자보다 더 예쁜 미소의 소유자 안영웅! 외모에선 볼 수 없는 정의감은 언제나 현재진행중- 화려한 발차기와 주먹은 약자를 외면하는 법이 없고 오늘도 영웅은 정의감을 실현하기 위해 큐사인을 기다린다~..
하드보일드, 때때로 프리티!! 이것이 요즘 시대의 NEO 양키!! 남자를 홀리는 진짜 사나이!! 사오토메 바쿠, 여기에 등장!! BAKUKUN ⓒ 2020 YUJI TANAKA (AKITAS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