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전에 실패란 없다! 시경의 불량 총잡이 강풍 형사의 조용할 틈이 없는 사건일지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기선제압은 첫날밤에 정해진다! 여자얼굴도 모른채 결혼식을 올린 쌍둥이 형제. 결혼식장에서 얼굴을 확인한 쌍둥이 형제는 신부와의 첫날밤부터 이혼하기 위해 작전을 짜기 시작한다!
또다시 참을 수 없는 욕지거리가 뱃속에서 밀려 올라온다. 하나를 죽일때마다 하나씩 더해지는 죽음이라는 이름의 나이테... 나는 반드시 지옥으로 떨어질거다.
한겨울에 때 아닌 태풍과 폭우가 몰아닥치면서 온 나라가 물에 잠기는 기상이변이 발생한다. 그 와중에 물에 잠긴 정신병원에서 입원중이던 환자가 집단으로 탈출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그것은 불길한 징조의..
폭우가 내리던 밤, 영탄은 택시에 치일 뻔한 은하를 구하려다 대신 치이고 만다. 그로 인해 다리를 다쳤지만, 돈이 든다며 병원에 가지 않은 영탄은 절름발이가 되는데…
그 막강한 이름을 전격 해부한다!
조국 광복이니 민족 구원 따위의 거창한 말은 내 사전에 없다. 놈들에게 먹히지 않으려면 힘을 길러야 한다는 사실만을 알고 있을뿐!
최고의 프로 도박사들의 목숨을 건 일대혈전!!
권력 남용자, 용서 받지 못할 자! 전쟁과 정치 속에 파란만장 했던 시대의 비극을 내가 평정하노라!
어두움이 내리면서 두놈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가까운 미래. 사회 치안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사회가 혼란스럽다. 이러한 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성립된 학생들의 집단. 호위단. 호위단은 사회의 평안을 유지하면서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호..
어머니... 죽기전에 머리카락과 손톱 조금을 잘라 보냅니다. 그것 밖에 보낼 수 없는 불효자를 용서하십시오.
오늘밤 나와 잠자리를 같이 할 수 있나? 비릿한 바람이 감도는 도시. 찢어진 영혼의 사내들이 주먹을 움켜쥔다.
조직(組職)의 새시대가 열렸다! 조폭(組暴)세계에 부는 강렬한 여풍(女風)!이제 옛날처럼 단순무식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이것이 현실이다!면도날처럼 예리한 판단력과 냉철함만이 우리의 미래를 보장해..
살려달라는 말이 나오면 그때부터 더욱 모질게 때리라고 그랬다. 그래야 뒤탈이 없다고… 끝장을 보고야 마는 사내! 비정한 도시의 광기!!
인간의 탐욕을 사냥하는 리얼 사기극 세계 그 어느 곳이든 '사는 것' 자체가 서로 속고 속이는 거대한 빅콘의 세계가 존재한다. 사람의 욕망에 사나운 피가 순식간에 끓어오르게 하는 잔혹한 탐욕의 소..
피빛 어둠의 거리에 몰려온 죽음의 그림자!! 나는 신의 실패작이야! 아주 위험한 놈이지!!
놈은 지옥에 갖다놔도 살아나올 놈이야.
언제부터인가 내 아들은 웃음을 잃었다. 이 어미에 대한 미안함때문일게다. 어린시절 엄마의 추악한 용모때문에 얼마나 괴로워 했던가… 그이만 살아계셨어도…
무궁무진한 살인전문 변호사에서 한순간의 탈주자 인생,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고 했던가? 쫓고 쫓기는 스릴 있는 탈주가 시작됐다!
이 굴씨 지그들도 챔 부터 막가파가 아이었당께유~ 미아리 막가파!!
난 4짜 따위 물고긴 필요없어! 난 5짜만 상대한다... 무엇이든 못하는 것 없는 달인 날제비
죽이는데 쓰라고 만든게 아니고 살리라고 만들어 논게 칼이야!!
인천지역 학교들의 학생 짱들로 구성된 인천 연합이 있다. 이곳은 학생 자치적으로 학교 간 폭력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모임이었다. 인천 연합회장으로는 오태엽이 맡고 있었고 많은 부분에서 성과를 이룩하..
전직 두 대통령에게 극형이 내려지던 바로 그날!!서사모아 바다 끝에서는 11명을 도살하는 피바다가그려지고 있었다 !! 사람들은 그것을 페스카마의살육제라고 이름 붙혔다!!
오직 사적인 개망신을 복수하기 위해 전학
넌 살려주지! 너같은 쓰레기를 죽이는건 명예롭지 못하거든! 주먹하나는 행동대장감이군. 하지만 길을 잘못 택했어! 넌 경찰을 살해한 흉악범이 되었으니까!
무한질주의 폭풍같은 사나이가 다가온다!
대학가에 불어닥친 포커열풍! 문화대학의 지존무상, 동방불패의 포커지존 강풍. 그래봤자 아직 대학가의 지존일 뿐이지. 진정한 프로의 세계가 얼마나 비정하고 잔혹한지 깨닫게 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해.
이 이야기는 철저한 실화다그 동안 밝히려 하지도 않았고 밝히고 싶지도 않았던 역사의 쓰레기였다..그러나 이젠 감히 밝힌다
나는야 세계 최강의 주먹! 그 꿈을 이루고자 홀홀단신 미국땅을 밟았다. 누구는 눕힌다. 내 꿈은 무패의 주먹제왕! 링 위의 적! 링 밖의 적! 내 독침주먹은 용서 없이 꽂힌다.
건달의 존재가치를 적당히 결론짓지 마라!
섬뜩한 현실!! 이것은 가상이 아니다!
야수(野獸). 인간은 자신이 먹을 것 이상을 포획하는 끝없는 욕심을 추구하지만 야수는 자신의 배가 부르면 더 이상 사냥을 하지않소. 인간은 자신을 건드리지 않은 적에 대해서도 자신의 필요에 의해 살..
누구도 그 남자를 건들이지 마라!
화개장터는 가수 조영남씨의 노래로 일약 명소가 된 영호남의 교차지점. 서로 코 앞에 두고 살면서도 이웃사촌이 아닌 치열한 대립관계로 지내던 두 지역의 사람들이 장터를 놓고 살아가는 이야기. ..
한마디만 더 지껄이면 죽는다
인생을 건 한판 승부!
(이 작품은 달인을 재 편집한 재판작입니다.) 큰형님은 이제 너무 오랫동안 고여 있어서 썩은 물이 됐다. 썩은 물에선 구더기나 해충새끼만 나오는 법! 이젠 누구든 썩은 물을 갈아엎어야 한다. 너무 ..
대단한 친구야. 현장에 버려져 있는 흰장미만 아니라면 이건 누가 보더라도 완벽한 완전범죄거든… 묘하게 이 하얀 장미가 끈질기고 칙칙한 운명 같은 걸 연결해 주는 느낌을 받는걸..
목숨걸고 최선을 다하라! 실패와 좌절이 있더라도 최선을 다했노라고 말 할 수 있도록!!
미련한자는 분노를 당장에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대지의 아들이라 칭하는 자!! 그는 신의 경계를 넘으려 한다!!
한국… 한번도 가보지 못한 아버지의 고향이 있는 곳 그리고 나의 조국! 그곳에서 새롭게 출발하자 일본인 오하라가 아닌 한국의 강풍으로…
좀처럼 어둠속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거대한 조직과의 한판 승부!
법이 없는 시대에 무서운 놈들의 복수가 시작된다! 지금 그들의 폭력은 역사가 될 것이다!!
이왕 팔아먹는 몸. 거래는 제대로 했어야지. 거기서 또 쳐먹고 살고자 그걸 미끼로 등쳐먹는 개같은 인생들... 차라리 인간 사표를 써라! 재판작품
세계 최강으로 불리면서도 가장 고독했고 또한 가장 인간다웠던 한 사나이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대권을 향한 놈의 도전은 시작됐다!
복수는 고독한 영웅의 몫!! 피는 피할 수 없다. 다만, 빈손에 움켜진 의리만은 뺏지마라.
나는 검사다. 내가 검사로써 하는 일은 범죄를 조사하고 기소를 결정하며 재판을 결정하며 재판을 받게하는 것이다.. 하지만 난 쫓기고 있다. 결정적인 증거를 가지고 있기에..
정말 못 말리는 터프가이 탱크맨!! 이제 더 이상 사랑만을 꿈꾸며 살지는 않겠다.
날 촌놈이라 비웃지 말그래이! 비록 건달 인생이지만 주먹하나로 목숨 건 쌈꾼 아이가? 난 일대일 쌈아닌 패거리 하고나 상대하지라~!
오늘 한 남자사냥을 했다. 잡힌 자식이 물었다. "직업이 뭡니까?" "격투기야". 그 자식, 농담 말라고 웃었다. 그 웃는 꼬라지가 맘에 안 들었다. 이 자식 괜히 사냥했다 싶었다. 재수 없게..
낯익은 눈빛 놈에겐 사랑이 있다!!
난..아직 멀었다! 이런 엄청난 힘이 있음도 모르고 나혼자 잘났음을 과시했으니..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치졸했다..참으로 치졸했다…!
한국에서 은하계를 탐사하기 위해 최신 로켓을 개발하여 역사적인 발사를 하게 되었다. 5,000km 상공에서 로켓과 괴비행체가 부딪혀 폭파되는데…
예고 없는 지진으로 공포에 빠진 일본. 그리고, 어느날 태평양 해상에서 일본과 미국은 하나의 극비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그것을 용의 부활이라 칭했다!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역시 내 사전에도 불가능이란 없다. 잡놈들이 이런 수법을 몇차례 더 써먹을까 했는데 그냥 용서해 주는거야. 이 남자가 바로 내 가슴을 진정 울리는 사랑노래의 주인공이었나?
회장님이 제 아버님과 여동생을 돌봐주신다는 약속을 지키는 이상 저 역시 회장님의 따님을 끝까지 지킵니다!
상대를 속여 뼈를 깎으려면 먼저 내 살부터 도려내야 하는 아픔을 너희들이 알겠는가!
만화계의 거장! 허리케인 죠의 치바 테츠야가 돌아왔다!! 치바 테츠야 걸작선 열풍! 검도불패 디지털 대공개! 화려한 검술의 절대 영웅 신화! 뜨거운 야성을 간직한 소년 강철, 그가 무적의 검도 불패..
끊는 피로 세상과 맞짱뜬다! 스포츠서울에서 화제리에 온라인 연재했던 그 만화! 고교 털잡이!
동방파의 보스 동방민 그는 부하의 배신으로 보스 자리에서 물러나고 아들 동방호룡과 떠돌고 있다. 어느 날 동방민은 아들을 남겨둔채 배신을 한 부하를 만나게 되고 동방호룡은 그런 그의 뒤를 따라간다...
드디어 때가 온거로군 이 강풍에게! 내 손으로 다듬어질 반짝반짝 빛날 별들이여- 이제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되는거야.
나 한번 폼 나게 살고 싶다!
니들이 이태원을 알아? 전반에 펼쳐지는 처절한 충격의 영상 이태원. 과연 이런 일들이 실제하고 있다는 건가?
오가사와라` 두마리의 용! 그들의 선택은 오직 한 길 뿐이었다! 일본 열도를 평정하는것!!
만년 검정고시생 오대형. 그는 어느날 술집에서 만난 대학생 윤아를 보고 결심을 한다. 무조건 대학을 갈꺼라고... 그런 마음을 먹고 다시 고등학교로 복학한다. 아뿔사.... 새로 부임 오신 영어교사..
드디어 윤아 선생님이랑 사귀게 된 오대형. 이제부터는 진짜로 마음을 먹고 공부를 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학교짱이 되고자 하는 김정빈은 그를 자기편으로 꼬실려고 한다...한편. 대전에서 전학온 고..
눈오는 어느날밤 동경 의과대학에 모인 각부분의 최고라 불리우는 의사들. 이들의 목적은 한 환자의 목숨을 소생이 아닌 6개월에서 1년정도로 연장시키는것. 과연 그 환자는 누구이기에…
한국 최초!! 길거리 농구 '힙훕(Hiphoop)'만화!! 전통 농구와 달리 번(Burn)에서만 볼 수 있는 화려한 드리블과 개인기가 가득한 힙합과 농구의 절묘한 조합!! 3:3 길거리 농구 배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내 아들아 이 어미 젓 한번 빨고 가렴!! 통한의 찌꺼기들을 총 수집하여 극화로 만들었다!!
금세기 최후의 교도소 만화!! 가장 쓰레기였지만 가장 인간적이고 싶어했던 폐쇄구역 인간들의 한과 격렬한 몸부림!!
생존본능(生存本能)에서 오는 욕구(欲求)는 무한(無限)한 것. 그 무한한 욕구가 사람마다 어떻게 작용(作用)하는가? 여기 정치(政治), 기업(企業), 사랑 등을 통하여 빚어지는 희비(喜悲)의 사연들..
칼처럼 살다간 고독한 이 시대의 빵잡이! 조심하라! 모두 베인다!
코드네임 Q! 최초로 살인 라이센스를 부여한다. 살인면허! 자네의 손은 생명의 불꽃을 살려내기도하지만 죽음의 회색 안개도 함께 존재 하는 것이다!
미래의 서부극쯤 된다고 할까? 광활한 서부 배경과 함께 영화같은 스토리가 매력있는 작품! 웨스턴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이 되고자 하는 스팅!! 하지만, 웨스턴 사람들이 그리 달가워하지는 않는 눈치인데..
최강의 EPS 아카사와 슈우이치, 그리고 그를 가드했던 EPS 유신. 그들의 아이들이 펼치는 복수와 적의의 대 파노라마!!
그들의 첨단 두뇌는 칼날처럼 번뜩인다!
이건 악몽이야.. 앞으로 이런 학교에서 3년이라니.. 전국 최상위권의 S고교를 길 하나 사이에 두고 지옥이구나.. 아.. 난 이다지 운도 없다냐..
강풍네 가족은 아버지의 빚보증으로 인해 잘 나가는 이층집에서 판자촌으로 이사했다. 열심히 일을 하며 재기를 꿈꿨지만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빚만 떠안게 된 남은 가족은 뿔뿔이 흩어져 살게 되는데…
도시의 킬러, 그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귀신과 함께 살아가는 자들의 치열한 오늘! 불사신이 된 그가 짊어진 거대한 운명, 그리고 「귀신」의 정체는?! 평범한 고교 생활. 평균적인 가정. 쭉 이어질 것만 같았던 이 평온한 일상을 ..
그 누구도 믿지마라!! 보이지 않는 킬러의 잔인한 음모! 그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생존률 제로인 지옥!!! 그곳에서 대탈출은 시작되었다!!!
그는 정확히 8시 30분이면 정문에 나타난다. 그리고 당당하게 로비를 통과하겠지. 순간, 출근하던 사람들 모두가 그를 향해 머릴 조아리겠지. 나는 악마와 손을 잡아서라도 저 계단을 수..
z로 불리는 구영탄의 직업은 해결사, 즉 헌터다. 자신의 모든 일에 싫증과 허무함을 느낀 영탄은 의사를 찾아가고, 의사는 진정한 사랑을 한번 해보라고 한다.
난 이미 옛날의 수진이가..오..오빠…. "아무말도 하지마 넌 여전히 수진이고 내 사랑이다"
우울하고 분노에 떨고있군. 녀석이 결혼을 빙자하여 널 노리개로 삼아왔기 때문이야… 내가 혼내줄까? 어떻게 혼내주길 원해? 사회와의 영원한 격리... 어때? 그럼 넌 그자로부터 해방이야.
넌 내게서 벗어 날 수 없어! 미치광이 여자의 외침에 죽어도 넌 아니야 사랑하지 않는다고 남자는 그렇게 외치는데…
천박한 개팔자로 태어나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다. 그러나 타고난 천재 도둑놈. 그런 내게도 아름다운 사랑은 찾아 오려나..
피바람 속에서도 우뚝선 그 진한 검인들의 세계!!
어린시절 한 소년은 바람(風)이 되어 흩어지고 한 소녀는 구름(雲)이 되어 흘러갔다. 유채꽃 노란 그 언덕위에서 굳게 걸었던 맹세의 손가락 약속은 운명이라는 지게를 지고 그렇게 힘든 고개를 오르고 ..
살다보면 가슴에 묻고 사는 덩어리들이 있기 마련. 그것을 털어내려 바둥대었지만 결코 그러지 못했어. 하지만 이젠 털어 낼거야. 그것도 지금. 난 언제나 찾고 있었어. 늘 움켜쥐고 있었던 그것을 니 ..
자신의 주먹에 운명을 맡긴다―!!! 더없는 영화(榮華)를 누리고 있는 로마 제국. 그 안에서 권투사로서 싸우는 권노(拳奴), 세스타스. 육체를 단련하고, 영혼을 갈고 닦아 그는 투기장으로 ..
20세기 마지막 신화! 17세에 그룹을 이어받아 모든 예측을 뒤집고 6년만에 수십배의 발전을 이룩한 골드 프린스! 단 한번도 그 신비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이 청년은 미국인들의 유일..
상상을 초월하는 권투사들의 대전 현장! 고대 로마에 17세의 소년 네로가 황제로 즉위할 무렵. 노예 권투사를 양성하는 어두운 지하방에는 세스타스라는 15세의 소년이 훈련을 하고 있다. ..
그게 나야, 더러운 양아치… 내 혈관을 타고 흐르는 부도덕한 사생아가 바로 나야. 내 이름은 양아치 강풍이라고!!
지난번엔 임진왜란. 어제는 명성황후 시해 현장. 오늘 낮에는 독립투사라니. 내 꿈에 공통으로 끊임없이 등장하는 일본이란 나라, 그것도 침략자의 일본…! 도대체 이게 뭘 뜻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