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평화로운 현대 사회의 뒷편에서는 아직도 치열한 전쟁이 지속되고 있다. 이른바 산업 스파이 전쟁. 원하는 정보를 획득할 수만 있다면 윤리와 도덕은 수단과 방법에 우선하지 못한다. 내가 개랍..
형제가 있었다. 그 둘은 가인과 아벨같았다. 동생 아벨은 형 가인을 사랑과 희생으로 섬겼고 가인은 아벨로 인해 최상의 복을 누린다. 아벨의 희생 위에서… 나는 이 버러지같은 인생에서 탈출하고 말겠다..
싸우다 죽을지언정 결코 승리를 포기하지 않는다. 인생은 끈임없는 도전이다!!
넌 단지 운이 좋았을 뿐이야.
파괴와 파멸의 본능만이 있는 악마!
하늘로 승천하지 못한 용이 흘린 눈물이라는 전설속의 구슬. 미래를 볼수 있다는 신비의 보물이 밤마다 나를 찾아와 울어댔다. 마치 주인을 찾아 울부짖는 것처럼 내 꺼져가는 염력을 인도해 왔던거야. [..
왕이 필요해.. 강력한 왕이! 수 많은 재벌들이 전재산을 거는 도박 판에 대신 뛰어들 왕을 찾는 시험. 수재 소년 제로는 왕의 시험에 참가하게 된다. 하지만 제로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죽음과 위험..
제로가 돌아왔다! 승부라면 목숨을 걸고 반드시 이기는 전설의 도박사!! '왕의 시험'이 끝나고, 자취를 감췄던 제로는 골프 학생 챔피언과 승부를 펼친다. 골프 초보인 제로는 골프 챔피언의 실력 앞에..
오늘은 대청소 날! 갖다 버릴 인간쓰레기들을 소각한다!
건드리지 않는게 좋을거야. 나 죽으면 너희들도 반드시 죽어!! 피도 눈물도 의리도 없는 비정하고 뒤틀린 세상에 조폭이 되기위한 한 남자가 던지는 피빛비망록!!
얼굴에 무수한 상처가 새겨진 남자 텐. 호탕한 성격과 달리 마작실력은 섬세하다. 치밀한 권모술수를 기반으로 한 날카로운 신의 한수. 텐의 전설이 시작된다 ! TEN-TENHODORINOKAIDANJ..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신출귀몰, 고고한 살인 청부 업자 겸 현상 수배범 송량하. 조직에 소속되어 있는 냉철하고 과묵한 현상금 헌터 샤토 댄크워스. 두 사람은 어느 처참한 현장에..
아무에게 쉽게 공개 못 했던 소름돋는 그곳의 이야기. 세상의 돌대가리들이 토해놓는 끔찍한 반란이 지금 폭발했다!
나는야 LA의 제왕 날제비. 나보다 더 잘난놈 있음 나와보라고 해! 응? 너… 너냐? 건방진 놈! 감히 내게 도전장을 던지다니…
난 당신 아버지의 행방은 몰라. 단지, 자네가 처음 날 찾아오기 며칠전 자네 아버지가 맡긴 이 편지를 가지고 있을 뿐. 자네가 날 이기기 전엔 절대로 주지 말라는 당부도 있었다네.
도대체 이놈 정체라는 것은 뭐야? 무표정한 얼굴로 사람들의 리더 역할을 하더니… 종일 졸고만 있다. 그런 와중에도 가장 핵심적이고 충격적인 발언은 놈의 입에서 터져 나왔고… 그런가… 너의 그 멍청한..
나는 두번다시 감옥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구. 잡혀들어 가면 나는 평생 콩밥이다. 감옥에 안들어가는 방법은 딱하나…! 최악의 교도소에서 전개되는 기상천외한 탈옥 이야기!!
도대체 자네 경찰이야, 깡패야!?
빛이 밝을수록 어둠은 짙은 법이다. 자유와 문명의 심장부인 뉴욕을 세균처럼 잠식하는 범죄율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었다. 처참한 범죄로부터 뉴욕을 구하는 일은 경찰 특수 기동대, 스와트(SWAT)뿐..
범생이에게도 자존심은 있다. 밟는다고 밟히고, 위협한다고 꼬리를 내린다면 난 이미 남자가 아니다. 나, 유도문! 진짜 남자의 진정한 힘으로 너희들을 꿇리리라. 꿇어!
내가 다른 사람을 만나지 않은 진짜 이유는... 또 다시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야.
천하제일의 골통주먹 강풍!! 사랑엔 제법 순정파!! 하지만, 으아아아... 드디어 하늘도 땅도 우주도 모조리 돌기 시작했다.
몸 하나로 일본을 정복하고자 했던 역도산의 치열한 삶을 만화로 재구성한 『역도산 - 승부사의 노래』 1950년대, 일본을 너머 세계를 뒤흔든 대한민국의 자부심, 재일교포 프로레슬러 역도산의 치열한 ..
내 아비의 이름이 뭐냐고 묻거든누런껍데기, 거름밭을 기어 다니는굼벵이 같은 이름이다.하지만 나는 오늘 알게 되었다.저주 받아 마땅한 내 아비가척박한땅 열도에서아리랑을 부르던 이유를…
손짓 몸짓 다해서 웃기는 게 코미디인줄 아느냐? 아니다! 개 같은 짓하며 살아가는 파렴치한들의 인생사가 진짜 코미디인걸 니들이 아느냐구!!
농구를 사랑했기에 걸려든 생존게임의 덫!! 그건 실화였다!!
놈의 영악함에 누구도 당할자가 없었다. 야쿠자도 지레 겁먹고 숨을 죽였으며, 한점의 증거도 없이 교묘히 법망을 뚫고 나가는 놈의 신출 귀몰한 수법에 경찰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으니… 재판작품
평범한 경찰이었던 그가 갱스터의 길을 걷게 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하드보일드 극화!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난 두형제! 한명은 미국으로 입양되고, 한명은 고아원에서 자라게 되는데... 그로부터 25년후 두형제는 미국 캘리포니아 최대폭력 조직 드래곤 패밀리의 보스 파이터 류와 잡지사 사..
한 부류는 보다 해를 가까이 하기 위해 더욱 높은 빌딩을 올렸고 한 부류는 보다 달을 가까이 하기위해 더욱 높은 달동네로 올라만 갔다. 전자가 자의적이고 긍정적 희망적인 행위였다면 후자는 타의적이고..
심약하고 소심한 중학생 한반도는 같은 반의 예쁜 여자아이 송화를 좋아한다. 어느 날 송화에게 보여주기 위해 애완병아리 얄리를 학교에 가져오는데 그만 언제나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 대방에 의해 얄리는 ..
한 척의 배, 그곳은 지옥으로 가는 급행열차였다. 남자의 역경과 고난, 그리고 운명을 건 베팅!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넌 영원히 내 손아귀를 벗어나지 못한다!
까불면 뽀겐다! 그게 내 철학이다
인간 쓰레기들을 박멸하는 청소부들. 비정함만이 가득한 그들을 사람들은 도시의 자객이라 불렀다. -문세영 프로덕션 제공
나? 정문에선 피자를 팔았고 아래층에선 주먹을 팔았지. 내가 누구냐고? 인터폴!!
이 도시가 내게 준 건 지독한 복수뿐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모른다. 어느 나라나 이방인이 당하는 서러움과 고독함을...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남들은 날 한국 최고의 꼴통이라 부르지. 홍콩 암흑가를 통일했다는 "유일천"이란 놈이 "남아"중 남아라!! 그래서 난 그놈과 한판 붙어 보려고 해!!
나신이었다. 얼굴도 알 수 없는 뒷모습이었다. 전혀 어색함이 없이 처음부터 그렇게 있었던 것처럼 여자는 눈덮힌 킬리만자로를 한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도대체 무엇을 생각하는지 킬리만자로의 무엇을..
로얄타워는 어둠을 헤치는 나의 불꽃이 될것이다─!
악한자에겐 벌을 주고 선한자에겐 상을 준다했는데 어찌 깡패에게 꽃을 주겠는가!
그들은 그녀를 죽였다. 그녀는 아름다운 여성이었고 쾌락주의자였으며 아드레날린 광이었을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녀의 남편이 누구인지는 아무도 몰랐다. 그래서 그들은 고스트라 불리는 지상 최강의..
히로시마 원폭, 그건 길고 긴 전쟁의 끝을 말하는 상징이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731부대... 일본은 무엇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가? 그들이 외치는 신념은 옳은 것인가?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독고다이, 부러진 칼 이란 뜻을 아는가? 독고다이가 부담 없이 그 일하기에 편하긴 하지만, 초보자는 헐떡이, 또는 다구리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점을 알라!!
음지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어느 해결사의 이야기… 제발 한 건만 던져줘 형! 정말이야! 이번 일로 이 버러지 같은 인생 쫑칠께!
풍이의 아버지는 조업을 나갔다가 폭풍우를 만나 사고를 당한다. 빠른 발견으로 돌아올 수 있었지만 유언을 남기고 눈을 감았다. ㅡ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 뭐라고 그러신 줄 알아? 아버지의 마지..
쾌락과 살육에 찌든 야수의 무리 너희들은 여호수아의 저주 아래 영원히 고향을 잃고 떠돌아야 하느니 이제부터 너희 저주받은 방랑의 무리는 집시라 일컬으리라 아득한 고통의 수레바퀴 속에서 벌을 타고..
태어나는 날 나는 버려졌다. 세상의 빛을 보던 바로 그 순간부터 날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차가운 배반이었다.
매캐한 공기. 우뚝우뚝 치솟은 건물들. 무엇하나 낯설지 않은게 없다. 하지만 난 그 어느때보다 강렬한 생존 욕구를 느낀다. 이 세상에 내게 남겨진 단 하나의 혈육. 바로… 너를 찾기 위해서…!
표적에 걸려들면 죽는다. 물에 빠진 생쥐는 더 이상 도망갈 곳이 없는 법이다.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런던의 칼잡이 잭 같은 블랙 쉐도우!! 그 정확성, 신속성, 대담성에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는 명킬러!!
추악하고 더티하고 뻔뻔한 놈들의 살아나기위한 생존게임! 야비한 잔머리의 극치들이 여기 모였다! 빚을 지고는 살 수 없는 것. 끈적한 거래는 이제 접자. 인생의 재미는 끊고 맺는 것. 지금 수금하러 ..
명불허전 세계 최고의 갬블러, 목숨을 건 한판 승부!
독버섯이 발생한다는 진리가 비룡에도 존재하였고, 첫 출근날 흐트러진 회사의 분위기를 감지하고서 독버섯 제거에 나섰으니… 그것이! 태풍의 시작이었다.
오리엔탈 드래곤! 그는 절대자라 불리우는 구룡성 최강의 킬러였다.
거친 들판에 버려진 야수같은 사나이들의 의리! 배신! 개같은 죽음! 피빛 사랑 이야기...
전 생애를 왕처럼 살았지만 왕처럼 외로웠다. 평범한 사람들은 그런 거대한 능력 가까이는 오지 않는 법이다. 그래서 왕위를 계승한 자는 스스로 자신을 지탱할 수 있어야만 하는 법이다.
인생을 그림자가 꾸는 꿈이라고 말한 시인이 있지만 내게 묻는다면 열병 앓는 하룻밤이라고 밖에 대답 할 수가 없다. 인생은 번민과… 쏟아지는 잠으로 정신없는 가운데 불쾌함과 놀라움과 목마름에 시달리는..
선생~ 분명히 말하지만 나에게 권투를 시킬 생각이라면 포기하는게 좋아~ 난 권투 절대 안해~ 날 이대로 굴러먹게 내버려두라고!!
세상의 온갖 부귀영화를 털어버리고 오늘밤도 어딘가에서 덩더쿵! 춤사위 한 판 벌이고 계실 어느 무용가에게 이 작품을 바친다!
북한에서 특수 교육을 받은 귀순자녀 강가희. 묵묵하기만 그에게 왜 사람들은 달려들어서 귀찮게 하는지. 그를 이용해서 자신의 꿈을 달성하려는 지남철. 현 학교짱인 우장혁. 그리고 그에게 대적하고자 하..
쓰레기 같은 세상, 내가 질서를 잡아주마!!
사는자가 있으면 죽는자도 있는 것이다. 사는자를 위해 죽어야할 자가 있는가 하면 세상은 죽어야할 자보다 살아야할 자를 위해 존재하기에 그래서 나는 정녕 죽어야할 자의 죽임을 준비하는 것이다.
내가 이 길을 가는 것은 도전이 아니다! 너를 짓밟고 저 높은 야망의 산을 정복하는 것! 그것은 필연일 수 밖에 없는 숙명이다!
운명(運命)은 존재한다. 백합 향기처럼 아름답고… 꿈틀거리는 벌레처럼 추악하며 악마처럼 잔인한 갖가지의 모습으로…. 여기.. 그렇게 결정지어진 운명의 사슬에 묶인 두 사람이 있다.
내가 일인자다! 내 앞을 가로막는 놈은 모조리 제거된다! 뒤틀린 세상 내가 잡는다.
나쓰에의 죽음과 함께 신풍은 불기 시작할 것이다.. 위대한 일본...! 대 일본제국의 영광은 시작되는 것이다. 일본에서 아시아로..! 세계로...! 바로 나 야마시다 아스카에 의해서...!
난 너에게 활화산처럼 용솟음 치는 생명을 넣어 주겠다. 이제 일어나거라. 삶과 죽음을 다스릴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인간에게도 두 가지 유형이 있다. 날기 위해서 사는 자와 먹기 위해서 사는 자. 그리고 이런 두 가지 유형의 결과는 같을지 몰라도 과정에는 늘 큰 차이가 있는 법이다.
지옥에서 내려온 한 사나이가 있었으니… 우린 그를 지옥의 승부사라 불렀다.
같은 고아원에서 자란 세사람. 한 여자를 놓고 두 남자가 사랑을 한다. 한 남자는 사업가로 성공했고 다른 남자는 사법고시를 통과했다. 두 남자는 똑같이 여자에게 청혼을 했다. 일등 신랑감 사이에..
1980년 5월 19일의 광주는…핏발치는 대학살의 조짐을 서서히 예고한 채,그렇게 밤은 뜨겁게 깊어가고 있었다…
기업과 정치권의 결탁은 어느 나라든 마찬가지다. 정치권의 도움없이 기업을 움직이고 키워나갈 수 있는 유토피아는 세상에 없어. 네 아버지는 운이 없었을 뿐 이다. 재수없게 걸려든 케이스야. 여론의 희..
건달은...? 고소득 전문직이다!! 건달보다 더 건달같은 경찰 한 놈. 그 건달보다 더 나쁜 가칭 자선사업가 한 놈. 그리고... 그냥 원조건달 한 놈의 이야기!
이젠… 내가 맡는다! 아무도 그의 분노를 막지못했다.
눈속에 갇혀버린 사람들! 범인은 그 안에 있다!
정신없이 달려온 세월이었다. 단 한번도 한 눈 팔 여지가 없는… 내 꿈많던 소년시절은 그렇게 지나갔다. 마치 질풍처럼…
그놈의 싹쓰리를 한번 해봐야겠다는 게 나의 좌우명이야!
악취…! 상상조차 하지못할 악취가 흐르고 있어…! 이 악취를 지닌 세력은 한 나라의 검사를 식탁에 올려 놓고 파티를 벌릴만큼 거대하단 말인가…!
주저하지마!한방이면 모든건 끝나니까.
누군가 말하기를 조물주는 공평하게 사람마다 한 가지씩 먹고 살 재주를 준다고 한다더니 내게는 대물(?)을 주어 먹고살게 만들었나 봐!
사랑의 아픔으로 토해내는 내 노래는 핏빛으로 번져나가고, 어둠을 뚫고 나가는 나의 노래는 사랑을 대신한다.... 최고라는 찬사를 듣기 위해 그는 노래한다. 그동안 숱한 고생도 감수했다. 온몸을 학대..
정직하게 산다는 게 어디 그리 쉬운 일인가? 이놈 저놈 속고 속여 먹는게 세상살이 라는데… 나 혼자 정직해서 세상 바뀌는 것도 아니고 말야. 어떻든 내 인생은 내거니까 내 맘대로 살아볼께.
사랑하는 연인보다 나라를 더 뜨겁게 사랑하는 젊은이가 과연 이 시대에 존재하고 있을까? 민족적 자긍심과 불굴의 정신으로 이에 뛰어든 한 사나이의 파란만장한 삶이 여기에 있다.
곤충세계에서 최대 포식자 사마귀에겐 용서라는 단어가 용납되지 않는다. 사냥한 곤충은 부스러기 한점 남기지 않아야만 직성이 풀린다. 그러나 사마귀는 결코 천하 무적이 될 수 없다. 이 세상에서 가장 ..
5.16 군사 혁명. 조직폭력배인 호룡은 학생회장인 은혜와 동등한 위치에 서보겠다는 생각에 반대파의 보스를 살해한다. 도주하던 그는 혁명을 거사한 군부에 잡히게되고 은혜를 사모하던..
죄수중에 가장 잘나가는 놈을「범털」이라고 한다.
끝장을 보고마는 멋진 경찰
인생의 욕망이란 헛되이 바람을 잡는 것 같으니 모든 강물이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듯 천하 일생의 종신토록 추구한 욕망이란 헛되고 헛되며 헛되니 헛된것이로다
넌 나에게 의미라는 단어의 전부였다. 삶이라는 말이 내게 의미를 가진다면.. 기쁨이란 말이 또한 의미를 가진다면.. 그건 바로 너다. 아니, 가슴에 품으면 혈관을 타고 전류처럼 흐르는 그 어떤 의미..
사나이가 죽는 데는 딱 하나의 이유가 있다.
척박한 일본열도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쳤던 한 사나이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그의 일대기는 지금도 야쿠자의 전설로 회자되고 있다!!
빌어먹을 세상... 뜨거운 목마름으로 욕망의 불꽃이 타오른다~
용기는 뱃속에 있는 게 아니라 펄펄 끓는 심장 속에 있다!!
16살에 투옥되어 63세가 될 때까지 17번을 탈옥한 집념의 탈옥수 이야기! 나는 영원히 깜빵에서 썩어 문드러질 빵잡이 가 아니다!
놈의 심장 박동을 보아 긴장해있다
주먹으로 말하는 최강 승부사!
국내 최고의 소설가 김성종이 [여명의 눈동자]이후 침묵을 깨는 하드보일드 깜빵 극화의 예리한 칼날!! 지금부터 만화의 혁명이다!!
최고와 최강의 대결. 둘중 하나만이 살아남는다!
봐서는 안되는 걸 본 다해와 하류...비디오 안에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