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첫 입봉작 이후 감독 자리에는 발도 들이밀지 못하게 된 경찬현. 결국 영화판 주변을 전전하기만 하는 인생을 산다. 그러던 어느 날. 자칭 영화의 신이라는 자가 찬현에게 제안을 한다. "지금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