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요(杜根要)는 색마(色魔)다. 색마도 그냥 색마가 아닌 천하제일 색마다. 그래서 천하 무림의 공적(公賊)으로 지목이 되어 수십 수백의 방파와 수천 수만의 무림인들에게 쫓겨다녀야만 하는 색마다. ..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짜릿한 축구 선수 일대기. 넘어졌지만 괜찮아. 지금부터 다시 일어날 테니까! 동물적인 골 결정력, 강철같은 피지컬, 기회를 창출해내는 천재성! 비운의 유망주에서 세계 최..
나는 물건을 통해 타인의 재능을 흡수할 수 있다
20년 후면 벌어질 임진왜란, 답은? 당연히 돈 모아서 도망이지.
기억(記憶), 전의 인상이나 경험을 의식 속에 간직하거나 도로 생각해 냄. 어느 날부터 듣게 된, 타인의 기억 그 시작은 사물이었다! 사물에 담긴 타인의 기억을 듣고 한 수 앞서 행..
도해의 신무협 장편소설 『사도신검』 묘한 웃음과 함께 갑자기 출현한 공동파 최고의 원로도사. 그로 인해 음모와 계획은 조금씩 틀어지고 상상도 못했던 도가 수행이 시작된다. 수련을 가장한 폭행은 보..
월백의 퓨전 판타지 소설. 새로운 삶을 얻은 그가 바라는 것은 오직 단 하나.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소망뿐. 그러나 세상은 그를 내버려 두지 않는다. '난 평범하게 살고싶었다. 하지만 먼저 날..
난 나를 떠나 보낼 때 부모님들의 두 눈에 고였던 눈물과 한스러운 목소리를 절대 잊지 못한다. "미안하다! 내 아들아. 우리가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 강대국이 아니란다. 그때문에 너를 지키지 못하고..
하늘의 후손이자 신시의 아들인 최강훈. 신화시대의 계승자가 되어 이 땅을 수호하게 된 그가 가족과 대한민국을 지키는 현대판 액션 활극.
천마신교의 교주 마신(魔神) 천여운. 불의의 사고로 먼 미래로 떨어지게 되었다. 게이트(Gate)가 열려 혼란 속에 빠진 미래에서 다시 과거로 돌아가기 위한 그의 분투가 시작된다.
[회귀] [고교야구-MLB] [스포츠] [야구] 타고난 재능에도 고집과 똘끼로 제 때 꽃을 피우지 못한 박건호. 그런 그의 눈앞에 나타난 야구의 신! “어때? 너한테도 달라질 기회를 줘 볼까 하..
마술은 마법을 동경하는 것에서 시작됐어. 그런 의미에서 뛰어난 마술사는 자신의 마술을 마법처럼 보이게 할 수 있는 사람이지. 길에서 나를 주워 기른 현석 아저씨는 늘 그렇게 말했다. 그런데 어느..
마(魔)는 곧 두려움이다. 마인(魔人)은 어둠을 씹고, 죽음을 삼킨다. 그래서 마도(魔道)는 피와 공포의 길이다. 얽히고 설킨 운명의 수레바퀴, 복수는 복수를 낳고 피는 피를 부른다. 하..
대한민국 천재 회귀한 화학천재 #과학 #투자 #회귀 #즐거운 인생
과거로 돌아오니 각성 종족이 너무 강함. # 헌터물 # 경쟁 # 이종족 # 각성 변신
조선의 도사가 아이돌 매니저가 되었다. 해체 위기에 몰린 헤이데이를 정상에 올리다.
플레이어들이 지배하는 세계. 그곳에서 유일한 무능력자 백시린. 어느 날, 시린은 자신에게만 울리는 목소리를 듣게 된다. -너로구나. 나의 대리자가. 그와 함께 울리는 하나의 메시지. [‘co..
군대 전역을 하고 복학이 코앞이었는데. 잠을 자고 일어나니, 광해가 되어 있었다.
세계의 부와 권력 그리고 헌터들 이제 내가 그 모든 걸 결정한다! 마지막 결전에 기록관으로 참가한 리티너 용사들의 배신에 그들의 민낯을 밝히려 하지만 배신자의 공격에 죽어가게 되는데…… “복구…..
새롭게 태어난 장료, 황제가 낙양성을 떠나 소평진으로 이동했다는 걸 알고 결단을 내린다.
한국 무협 최고의 소설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반드시 손꼽히는 걸작! 방대한 규모와 치밀한 구성으로 전작을 관통하는 하나의 세계관을 구축해 낸 최고의 작가, 풍종호! 풍종호 월드의 시..
신선이란 역천의 존재. 죽음이라는 순리를 거스르고 영생을 얻은 자. 그들이 세상을 선계로 바꾸려 한다. 인간은 그저 신선의 영생을 위한 가축일 뿐이다. 종원은 이런 신선들에게 맞서는 자...
한국 최고 재벌그룹의 2인자였던 정현우는 총수의 범죄사실을 고발한 죄로 살해당한다. 24년을 거슬러 바로 그 재벌가의 사생아, 황지훈으로 회귀한 정현우는 복수의 일념으로 황성그룹을 해체시키기 위해 ..
누구에게나 있다는 인생 3번의 기회. 안타깝게도 난 그 절호의 기회를 모두 놓치고 말았다. 하지만 생의 마지막 순간. 그 모든 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얻게 됐다. 망가졌던 과거를 바꿀 수 있는..
“삼국지 영웅으로 살아보겠는가?” 신모작가의 꼬드김에 넘어간 취준생 권동현의 삼국지 생존기.
미친개 사람 되다.
아이템 수집, 칭호 수집, 회귀, 헌터, 레이드 물 5인큐 4인 트롤이어도 혼자 캐리하는 마스터헌터 케이의 이야기.
명의는 아무나 되나? #장침명의 #힐링침 #힐링깡촌 #경운기 모는 한의사
무림맹주의 커피 가게 마교의 모든 힘이 숨어 있던 공간 마신탑 그곳에서 마지막 전투가 벌어진다! 그렇게 마침내……. 평화가 찾아오는 듯했다 ……현대 사회에서 눈을 뜨기 전까지! ..
전생자 박호훈. 평온한 판타지 세계에 전생했지만 무료함을 견디지 못했다. 시골에서부터 용병으로, 그리고 더 높은 신분으로 향하는 그의 출세기.
은퇴한 선수의 축구화에서 능력을 얻을 수 있는 검호. 그 능력을 최대한으로 폭발시켜야 악마가 제시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그래서 물었다. 야, 메시. 응? 너 언제 은퇴하냐? 뭐야. 그 질문은..
가상현실게임 ‘어나더월드’ 스페셜 히든 클래스 ‘버퍼’ 정수현! 랭킹 1위였던 그의 현실 던전 레이드! ‘마력이 1? E급 각성자시네요.’
<무정지로>의 작가 참마도의 신무협 판타지 소설 <십삼월무>. 어둡고 무거운 저녁안개 속을 뚫고 살아 번뜩이는 야성의 눈동자, 피로 물든 천지 속에서 터져나온 광폭한 포효가 검진강
비주류로 취급받는 테이머형 스킬을 가진 흔하디 흔한 D랭크 헌터 구원희. 평범하기 그지 없는 그는 남들에게 말 할 수 없는 비밀스런 스킬이 하나 있다. 어릴적의 트라우마로 헌터로서 살아가지 ..
『진호전기』, 『청룡무사』 전작들을 능가할 작가 임홍준의 호쾌한 글쓰기가 또다시 시작된다! 대륙을 뜨겁게 달굴 새로운 바람. 그것은 삼한의 전설. 사신지연! 백호, 청룡, 주작, 현무의 눈..
새로 부여 받게 된 삶. 그 삶을 살아감에 과거의 후회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친구, 작가 그리고 한 명의 사람으로서의 강현이 살아가는 이야기.
일단 뚝배기부터 깨고 본다. 꽁꽁 감춰둔 기업 비리? 내 눈엔 다 보인다. 근데 뭐 이리 많아...? 상관없다. 걸리면 다 때려잡는다. 천재 회계사의 통쾌한 비리 감사가 시..
이제 나는 최강이 된다. 오직 나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파슈파티(pashupati)- 짐승들의 왕. 호들갑떨지 마라, 이제부터 시작이다! 처참히 짓밟힌 누이를 위한 19년 만의 복수. 그리고 부활. 하지만 그 속엔 엄청난 비밀이 있었으니… 천마도에 봉..
KBO의 국보급 타자 이정해. 메이저리그에서 실패한 그에게, 두 번째 기회가 주어진다. "나 회귀한 거야?!" 시간을 거슬러 돌아온 괴물 타자 이정해. 그리고 그의 몸에 깃든 전설적인 투수, 사
광풍사(狂風社). 지금으로부터 삼십 년 전, 아득한 북방의 사막에서 일 대광풍이 불었다. 아니 그것은 혈풍(血風)이었다. 왜 냐하면 당시 대막 일대를 주름잡던 두 개의 단체, 즉 대..
피치 못할 사정으로 통역대학원을 중퇴해야 했던 베테랑 통역사 박찬영. 그런 그가 10년 전, 통대 입학 시절로 회귀했다. #회귀 #동시통역사 #전문가물 #학원물
열 살의 최치수는 어느 날 괴한들의 침입으로 가족들이 살해당하는 것을 목격한다. 그 속에서 구사일생으로 최치수만이 살아날 수 있었던 이유는 청와대 경호관인 아버지가 대통령으로부터 하사받은 토우(흙 ..
우르르릉-- 쾅--!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대막(大漠)의 황원(荒原). 느닷없는 섬전비뢰(閃電飛雷) 아래 하나의 거성(巨星) 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름하여 금룡성(金龍城)이다. ..
형님, 기침하셨습니까? 그래, 곧 일어난다. 응? 잠깐, 내가 동생이 있었나? 평범한 가장이었던 내가 무협지 속 대공자가 되었다. 그것도 곧 멸문될 무가의 요절할 대공자로
그저 작은 것을 바랐다. 살기 위해 발버둥 쳤을 뿐. 그래서 체념했다. 내가 살기 위해 남을 짓밟았으니…. 배신당했지만, 나 또한 그렇게 된 거라고…. 지쳐 버렸고 체념했다. 그랬는데… 그랬는데…...
금기의 보고라 불리는 차원의 틈새. 그곳을 탈출한 한 버림받은 영혼의 생존투쟁! 영혼의 종속에서 벗어난 자유의 랩소디! 날 그곳에 벌니 것은 너희들이야. 날 억압할 권리는 없어! 피로 점철된 혈..
“아직은 하고 싶은 것이 없다오. 그저 좀 쉬고 싶을 뿐.” 마음의 상처를 입고 낙향한 유관필. 허나 사람들은 그에게 모여든다. “대인, 앞으로 선생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이보다 가슴을 울..
이상한 공간에 갇히고, 긴 세월 끝에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세상은, 내가 갇혔던 곳을 던전이라 부르고 있었다. 난 던전에서 살아왔다. [출처] 던전에서 살아온 남자|작성자 잡..
도사 출신 매니저 차공탄. 그의 눈앞에 저승 주식 차트가 펼쳐졌는데… 이게… 기업이 아닌 사람에 투자하는 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