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인비테이션(dream invitation)! 현실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차원에서 온 특별한 초대장. 저질체력의 이태백은 그로 인해 닉네임 ‘덩덩’의 이름을 가진 능력자로 거듭나게 되는데! 직..
선수 출신 눈만 눈이야? 축구는 감독 놀음이다! 방구석 축잘알 최강민의 세계 축구 정복기!
‘강호엔 늘 바람이 불고 구름이 일어나 변화가 많구나.’ 천무산에서 홀로 수련을 하던 백성철은 어느날 괴조가 물어온 소녀를 발견한다. 그는 소녀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데……. 지존문주 ..
만화나 인터넷으로 삼국지를 접했던 내가 조앙이 되었다. 나는 전란의 시기에서 살아남아 천하를 제패할 수 있을 것인가.
그의 이름은 임화평(林和平)이다. 이름처럼 살기를 소망했고 그렇게 살아왔다. 그를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조용히 살게 놔두었어야 했다. 이제 그의 고독한 여정이 시작되었다.
"내가 해도 저것보단 잘하겠다." 야구 경기를 보고 있던 강준은 잔득 인상을 찡그렸다. "아오! 그것도 수비라고 하냐? 미치겠네!" 응원팀 유격수가 이번엔 공을
우화등선을 앞두고 예사롭지 않은 천기를 본 활불(活佛)과 삼성(三聖). 천기가 서린 곳은 천하의 세도가인 하후진 대도독의 하후 대장군부 숭산 태실봉 삼성의 암거에 삼성과 천성자 그리고 취선이 ..
최초의 멀티플레이, 초능력과 마법, 무공이 공존하는 가상현실 게임 퍼스트. 그곳에, 무공의 바람을 섭렵한 강아진이 베타테스터로 들어선다. ‘몬스터나 NPC나, 죽여서 도움이 된다면, 못 죽일 것도..
“법은 지키지 마라! 하지만 약속은 지켜라! 그것이 해적의 믿음이다.” -대해적 린치 팔마스-
새로이 찾은 인생에서 잃어버린 삶의 의미를 찾았다. 선조가 된 준영, 역사의 갈림길 속에서 고군분투한다.
율국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헌터의 시대』 인간과 몬스터가 격돌하는 시대, 그리고 몬스터를 사냥하는 각성자 헌터. 사람들은 지금을 '헌터의 시대' 라고 부른다! 박봉의 시간 강사, 한성
나는 평범했다. 이 세상에서는. 하지만 저세상에서는 달랐다. 저세상의 나는 재능이 폭발했다!
날 죽인 자의 아들이 되었다 『재벌가 망나니 검사』 재벌가의 비리를 파헤치던 대검찰청 특수부 검사, 박성준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단서를 쫓던 그는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하는데…… ..
난 세상이 위험해질 날을 대비해 만들어진 비전서고다. 나를 통해 용사가 되기 위해 찾아왔던 수많은 후보생들. 그중 절대적인 재능으로 눈에 띄는 놈이 하나 있었으나, 그는 선천적 절맥으로 마나를 담..
갈 길이 바쁜 사람들이야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이러한 날에는 누구라도 산천경개(山川景槪)를 둘러보기 위해 한가로이 유람을 떠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묵자안(墨子安). 마차의 창..
꼬물거리는 새끼 용 한 마리. 작고 희미한 검 한 자루. 순박한 산골 소년의 마음속에 심어지고만 그것들이 지금 조금씩 자라나고 있다. "한 자루 마음의 검을 다듬어내니 천지간에 베지 못할 것이 없도..
지구의 기술과 두리안 종족의 마법학을 흡수한 유일한 헌터이자 마력공학자 현수의 차원이 다른 헌터 생활
남들은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듣지 못하는 것을 듣는 일인도문의 전승자 성진. 명부를 넘나들며 세상의 끄트머리에서 선술을 연마하던 성진은 과거 혈란의 망령들이 다시 준동한다는 소식에 무림에 발을..
"대한민국 농구, 고교 최고 유망주인 김민혁. 수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NBA의 꿈을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NCAA에서부터 시작해, NBA DRAFT. 그리고 꿈에 그리..
세계 멸망의 날. 창공을 메운 수많은 외계인들과 세상의 초인들이 격돌하는 그때. 인류의 패배와 함께 기적적으로 11년 전으로 회귀한 전율! 과연 그는, 세계의 멸망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정말 미친놈인 줄 알았지. 처음에는.” 전장을 향해 달려가는 자신의 주군, 한충(韓忠)의 모습을 보며 군사는 추억했다. 난세를 평정할 영웅인가. 아님, 세상을 어지럽힐 간웅인가. ..
게임 속에 떨어져버렸다. 그것도 처음 해보는 게임에.
오빠 밖에 모르는 시아. 시아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우의 따뜻하고 가슴뭉클한 이야기. "오빠 체고." #힐링물 #일상물 #작가물
인류의 축복 '초인 각성'. 그 속에서 나는 무능력자인 줄로만 알았다.하지만 뒤늦게야 깨달았다. 내가 [EX]랭크의 특성 보유자라는 것을.그런 나에게 다시 한번 더 기회가 주어졌다.[회귀하였습니다.
구주패도 철진. 도산검림의 절대자가 되었으나 무료함을 느낀다. 그때 나타난 신의 제안으로 다른 세계로 향하는데. 그는 과연 검과 마법의 세계에서도 정상에 오를 수 있을까?
미래의 나와 과거의 내가 만난 이후, 내 인생이 변한다. 그리고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영생과 불사를 가능케 하는 게놈(Genome)과 관련된 아티팩트를 두고 벌어지는 혈투. 그리고 시시각각 다가오는 인류 종말의 대위기. 그 모든 걸 해결할 구원자가 지금 도래한다.
천하의 기재들이 모인 문파, 칠룡문(七龍門). 그 속에서 홀로 유일하게 평범한 제자 상진. 처절한 열등감에 후회로 점철된 삶을 살아가던 중 그 스스로에 의해 칠룡문이 멸문되는 모습을 보게 된다. ..
소드 엠페러, 다크 메이지 40만 부 작가의 2005년 세 번째 대작! 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결합, 인간과 오우거의 피가 흐른다! 이야기의 귀재 김정률 작가의 트루베니아 대륙 두 번째 스토리 ..
사문에서 따돌림을 당하며 살아가던 유백은 사부의 죽음을 계기로 무공을 그만두려 하지만 마도연합의 절대종사 천운악과 원치 않는 인연을 맺게 되는데. 강함을 좇아 다시 무공을 배우려는 유백과 우화등선..
헌터로 각성한 순간, 오른손이 토해 낸 포탈에 납치당했다. 그렇게 마주한 이세계는, 멸망한 문명의 흔적만이 남은 폐허였다. [거점이 생성되었습니다.] [이제부터 '무너진 성터'는 당신의
돈에 죽고 돈에 사는 인생을 살았던 최현성. 그의 인생이 강화에 죽고 강화에 사는 인생으로 바뀌었다! 본격 강화 중독자의 헌터 군림기!
동네 의원을 개원한 김태평은 신생아때 쓰레기통에 버려졌다. 스스로 노력하여 대한민국 최고 대학인 태산대 외과 전문의가 되었다. 야심차게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동네에 의원 개원했지만, 4년간 파리만..
중원으로 돌아가겠다는 일념으로 최후의 드래곤이 가진 아티펙트를 손에넣은 고금제일인 마제. 차원감옥의 감옥지기와 계약해 현세에 환생하다! 이제 그의 이름은 박문수. 대한민국. 현세의 마제의 행보가..
죽음이 닥치면 귀신이 붙는다. ‘죽음의 사자’다. 아름다운 여자 위에 붙은 귀신을 설득시키면서 김동호는 ‘악마와의 전쟁’을 시작한다. 죽음을 피할 수는 없지만 늦출 수는 있다. ‘능력자’가 ..
세상을 개혁하려다가 허무하게 죽은 무심도인. 무심도인의 뜻을 이어받아 사회를 바꾸려는 사람들이 만든 월영문. 월영문의 무명살수가 되어 무심도인의 무공을 수련하여 무심도인의 이상을 실현해 가는 이야..
세종대왕께서 현대와 연결된 스마트폰을 얻었다. 장인을 죽이는 아버지, 다른 자식들과 손자를 죽이는 둘째아들, 왜란과 호란, 경신대기근, … 미래를 알게 된 세종대왕은 어떤 삶을 살 것인가?
10년 경력의 베테랑 헌터 권율 초능력이 없기에 남들보다 더 움직이고 노력했다. 하지만 노력의 결과는 파티에게 배신 당하고 날 사랑해주었던 여자가 죽었다. 다시 살아난다면 너를 위해 ..
부모를 잃고 사부를 맞이한 소년 창천. 그를 가슴으로 품은 사부 소요자. 말을 잃은 창천과 그의 사부가 그려가는 감동적인 이야기.
삼국지 최고의 영웅 관우. 관우 덕후인 복학생 '나'는 그의 고향을 찾아 중국으로 관광을 온다. 그러나 눈을 떠보니 그 곳은 고대 한나라인데... 육체도 정신도 그대로인데 다들 날더러 관우라고 한다
대한민국 육군 병장 강인범. 임무 수행 도중에 무림으로 탈영하다!
이제부터 내 의지대로 세상을 움직이겠다 『백작가 서자는 S급 헌터』 사선을 넘나드는 삶을 살아온 S급 헌터, 이현욱 불의의 사고 이후 마주한 죽음 끝에서 세상은 그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했다 ‘..
마왕들의 무덤 금마총! 삼백 년 이래 세상에서 가장 극악한 마왕들이 추락한 무저갱으로 던져진 비운의 아이. 신비와 전설의 존재 천외무선! 우화등선을 앞둔 선인이 용울음 치는 금사탄에서 건져 올린 또..
한 아이가 있었다. 혹독한 한파와,몰아치던 눈보라에 죽어가던 아이에게, 내밀어진 손이 있었다. 아이는 그 손을 잡았다. 그렇게 아이의 새로운 인생이 시작 되었고,그 아이가 자라서 무림에 뛰어든..
폭망하고 초라한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연명하던 주인공. 인생 마지막 행운이 찾아온 날, 돌아가고 싶지 않은 과거로 돌아간다. 이후 절대 지지 않는 완벽한 사내로서 모든 것을 성취해 나가는 ..
무협계를 평정한 성공 신화를 계승한다. 한국무협을 대표하는 작가 설봉! 그 새로운 신기원을 열다! 잠들어 있던 열 개의 검이 깨어나는 날, 전 증원에 피바람이 몰아친다.
나는 레전드들과 함께한다. 현실에서도, 그리고 꿈 속에서도.
평범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던 헌터 오유성. 어느날 잠든 그의 눈 앞에 뜬 한 줄의 글귀. [투기장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혼자만의 수련이 시작됐다!
돈지랄하면 마나가 늘어난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언제나 사랑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