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분의 1] 그 터무니없는 행운을 거머쥔 공시생 이상현. 랭커(Ranker)가 되기로 결심하다. [게임][운][솔로]
물량으로 승부하는 소환사가 돌아왔다. “게이트를 공략해야 하는데 전력이 부족하시다고요?” “각성자는 아니지만, 게이트에 들어가 보고 싶으시다고요?” “입이 무거운 경호원이 필요하시다고요? ..
미친 피지컬과 미친 슈팅력을 가진 풀백. 이 풀백이 축구를 너무 잘한다.
마교 극강 교주의 영혼과 고리타분한 서생이 만나 세상을 향한 통쾌한 일격이 시작된다. 타고난 허약한 체질에도 당당했던 서생 하운천은 문에 뜻을 두엇기에 희대의 기연도 마다했으나 정파의 오만 앞에 검..
시체가 썩어가는 하수구에 버려진 자일 하수구의 인연으로 정령사로 다시 태어나다! 자일은 죽어가던 라쉬 누나를 살리기 위해 하수구에 숨겨진 보물을 훔치게 되고 공작가의 추격 속에 정령사로 ..
회귀한 재벌 3세 서장자가 돈 쓸어담는 이야기.
신이 되고자 했던 골드 드래곤. 그의 욕심으로 새로운 몸을 얻은 에반. 모든 것은 완벽해 보였다. 하지만 그 결과는….
강호 사대신검 운신검의 제자이자, 반마종 무무심결의 전인 강이수의 삶과 사랑 이야기.
그가 말했다. 내 공이 어디로 갈지는 나도 알 수 없다고. 그렇기에 나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공을 던질 용기뿐이다.
조조의 아들 조앙으로 환생했다. 하필이면 오늘은 조조가 추씨 부인과 뜨거운 밤을 보내는 날. 바로 내가 죽음을 맞이하는 날 이다.
여동생을 잃은 후. 15년 동안 앞만 보고 달린 전격계 헌터, 박유진. 전격계 헌터로서의 정점에 가까워지던 그는, 어느 날 몬스터에 의해 죽음을 맞이한다. 하지만……. - 박유진 씨. 축하드립니다...
예측불가의 사나이 고검류향 목검추의 영웅 전설 「고검잔향」! 낮은 음률이 십지 아래 물결치기 시작했다. 바람이 은은한 음률을 휘말아가자 그 위로 고조된 선율이 달빛을 타고 퉁겨 오른다. 듣는 이의..
축하드려요. 신의 용사로 선택받으셨어요! ?? 즐거운 모험 되세요! 잠이 들면 강제로 카렌 대륙을 모험해야 하는 신의 용사 강제성. 부직업은 사기꾼, 농장 주인, 양아치? 유쾌한..
전신마비의 고아, 미국의 피지컬 천재로 빙의했다. 세상 사는 게… 이렇게 재밌었나?
평범한 40대가 괴력의 중년 남성이 된 기막힌 이야기가 담긴 중편무협소설. 아내와 아들 셋을 두고 있는 평범한 가정의 가장이었던 김강혁이 고향 선산에 가던 중 사촌동생이 무심결에 주운 고철류에서 묘..
지구가 속한 차원신의 초대를 받은 주인공 박영식. 영식은 차원신들의 게임에 선발되어 영지를 발전시키고, 다른 차원에서 뽑힌 열한 명의 대표들과 경쟁을 해야 한다. 영식은 과연 신들의 퀘스트를 무사..
오러하트의 부상으로 잘나가던 기사에서, 기사 아카데미 하급교관이 되어버린 칼릭스. 그런 그에게 어떠한 기억들이 머릿속에 휘몰아치기 시작한다. 국가, 언어, 문화, 차원 등이 전혀 다른 ‘무림’이라..
천하제일인(天下第一人) 월천후의 갑작스러운 실종. 그리고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강호 무림에 기이한 소문이 떠돌기 시작한다. 월천후가 실종된 것은 그가 죽었기 때문이며 그의 독문무공인 진마멸천신공(眞..
혈통이 의심된다는 말에 자진해서 나왔지만 회귀한 이상 내 발로 나갈 일은 없다.
귀족의 화풀이로 죽음을 눈앞에 뒀던 케이. 그 보상으로 받은 것은 알 수 없는 것들이 가득 찬 이세계의 기억과 접촉한 자들의 재능을 복사할 수 있는 능력이었다. 인간만이 아닌 엘프와 드워프, 몬스..
선택 받았네...? 세계 곳곳에 나타난 거대한 물체 아일랜드 그곳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선택받은 도전자뿐
판타지가 현실이 된 세상에서 초인의 능력을 얻었지만 시작부터 꼬이는 바람에 서른 여덟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B급 빌런 이시국. 능력과 기억을 고스란히 가지고서 2017년, 열 셋, 초등학..
후배를 대신해 스턴트를 뛰다 사고를 당한 후, 보조출연자 일을 전전하던 스턴트맨 마춘동은 우연히 지하철에서 한 할머니를 도와준 후 무공을 얻는다. 무공으로 몸이 회복된 그는 액션 스쿨로 돌아가려고 ..
마력을 모으지 못해 택한 마법 공학의 길 아득바득 살아왔는데 돌아와 버렸다.
단 하나뿐인 왕관을 차지하기 위해 난세를 질주하는 영웅들의 이야기 [오버크라운]
강호의 뒷거래를 하는 자 흑수, 암흑의 운송업자. 흑수 혈금강이 의뢰를 받은 암흑운송, 그일로 꼬여드는 강호의 검은 세력들, 꿈틀거리는 중원천하. “내 이름은 마루아치다. 마루는 으뜸이고 아치는..
EPL 명문 구단의 감독이었던 나. 눈을 떴을 때는 15년 전의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세계 최고? 아니, 이제는 역사상 최고의 명장으로 거듭날 수 있는 시나리오가 머릿속에 있다. [축구]..
악마는 어떤 존재일까? 영화나 소설에 나오는 것처럼 무시무시한 존재일까? 종교에서 말하는 정말 절대적인 악일까? 아니면 철저한 현실주의자일까? 악마가 원하는 세상이 어떨지 상상해 본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기억하는 능력을 가지고 1933년, 조선의 마지막 왕자 이우로 환생했다. 지금부터, 역사는 바뀐다.
지옥 같던 전쟁을 종식시키고 천계와 마계를 정벌한 균형자, 이영준. 부귀영화를 뒤로하고 돌아온 이유는 단 한 가지, 바로 가족 때문이다. 지긋지긋한 전쟁을 잊은 채, 평화롭게 살아가길 원하는 영준...
축구를 사랑했지만, 스스로 재능이 없다 생각해 포기한 박민호! 우연치 않게 이벤트에 당첨되어 선수 벤치에서 경기를 관람하게 되는데...... ‘저렇게 차면 뜨지.’ ‘저러면 수비가 먼저 읽고 움..
건강 때문에 절필한 천재작가 권유진. 그런 그가 미국 고등학생 때로 회귀했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 1위, 한 번 해봤으니 이번엔 더 쉽지 않을까?
억만장자의 아들과 빌딩 청소원의 딸 이루어 질 수 없는 꿈같은 사랑 지금 현실이 된다
평범한 중고 노트북. 그 위에 떨어진 나의 피 한 방울. [당신은 좋은 주인인 것 같습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노트북과 함께 새로 시작하는 인생!
진정한 마인이 되기 위한 무인의 정통 서사시. 험난한 역경을 딛고 나아가는 마도의 길. 그 길에 망설임은 필요치 않다. 그대에게 묻는다. 마도인이란 무엇인가. 배신과 모략이 판치는 세상 속에서 마도..
인간이 지닌 慾望의 限界는 어디인가? 生老病死의 解脫인가? 아니면 富貴와 名譽를 얻음인가? 여기…… 大陸의 天權을 한손에 넣기 위해 惡魔에게 靈魂을 판 사나이가 있었다. 白..
전 무림사의 전설 뇌검제. 그저 범부의 삶을 희망하는 그에게 무림은 늘 가혹한 것을 요구한다. 그의 벽력검이 뇌기를 머금는 순간, 뇌검제의 전설은 포효하기 시작한다!
핵가족 시대 부모란 무엇인가? 부모는 어떤 존재인가? 김선호의 가족 3대를 통해 그려난 핵가족시대의 이야기
식물 인간으로 병상에서 보낸 2년. 정확히 2년이 되는 날,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 [새로운 소환수로 선택되었습니다.] [소환에 응하겠습니까?]
“중사님은 몇 급입니까?” “나? F급이라는데?” “에휴, 중사님도 저처럼 노가다나 할 팔자인가 봅니다.” 윤종이 위로의 술을 따라줬으나, 건아는 전혀 공감하지 못했다. ‘뭔, 개소리야? 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지독한 무협광이자 무협 소설 작가인 아버지. 아버지의 유작 ‘창세검신전(創世劍神傳)’은……. 재미없었다. ‘요즘 이렇게 하면 누가 본다고.’ 그런데……. ..
삶이 한 달밖에 남지 않은 남자. 알코올중독에, 남은 것은 절망뿐이었다. 죽음을 앞둔 그의 선택은 거침 없는 음주! 그리고 책 한 권으로 얻은 새로운 삶. 상식타파! 술을 사랑하는 당신에게 전하는 ..
원자재수입상 경민, 어플리케이션으로 한계를 뛰어넘다. 소드 마스터 어플, 대마법사 어플, 대 정령 어플은 이제 식상할 뿐이다. 상상력, 그 이상의 세계. "떼부자? 차원무역기지만 있으면 불가..
희대의 명배우 강한수의 사고현장을 목격한 생계형 엑스트라 배우 정도현. 그의 미래를 본 강한수의 영혼의 파편이 그에게 깃들고, 그렇게 한 배우의 전설이 시작된다. 청룡 대종상은 물론 아카데미..
대한민국 호텔 주방의 막내셰프 강성훈. 식재료의 기억을 읽는 그의 이야기.
눈을 감을 때마다 그때의 기억이 떠오른다. 달이 유난히도 밝던 그날 사람들이 죽어가며 내지르던 비명 소리가 피비린내가 가득하던 복도가 아버지의 몸에 남겨진 수많은 상처가 차갑게 식어 버..
이제 세상을 가질 차례다.
계부 밑에서 어렵게 유년시절을 보낸 무영. 그에겐 삶이 지옥과도 같았다. 아니, 삶이 지옥이었다. “네 인생 대신 다른 누군가의 인생을 살아." 살아 있는 지옥에서 살 길을 알려준, 신비스러운 ..
평생을 유격수로 살아왔던 야구 선수. 투수로 전향 후 자신의 재능을 찾다.
千年 歲月의 沈默 속에서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詛呪의 땅 위에서...... 어둠을 살라먹고 살아온 그들, 사람들은 그들을 일컬어 魔敎戰士라 불렀다. 지상에서 가장 강한 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