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웃는 아이, 비소 무엇 하나 잃을 것 없고 욕심 없던 비소가 당문의 마녀, 당서란을 만나며 변하기 시작한다! 지키고 싶어! 석 달 안에 비소를 강하게 만들려던 청성 최고 기재 ..
왕싸가지 톱스타 이한성. 인성 논란과 악성 루머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을 맸다. ‘죽었는데……?’ 눈을 떠보니 스물세 살의 10월. 비뚤어졌던 모든 걸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일까? [감초 카..
재벌집에서 평생을 종처럼 살았다. 환생해서 복수하겠다.
21세기 최고의 인기 AOS 게임 중 하나인 '리그 오브 필드'. 평소처럼 게임을 즐기던 수민은 대리로 티어를 올린 게 분명한 상대편 정글러에게 같은 정글러로서 점잖게 조언을 해줬지만, 상대방은
뉴스를 보면 강간범도, 수십명을 죽인 살인범도 사형은 없다. 기껏해야 무기징역이다. 그런데 나는 무엇이든 받으면 받은만큼 돌려주어야 속이 시원해지는 사람이다. 예를 든다면 한대를 맞으면 열대를 때려..
개털고아 강진우. 신비한 힘이 그의 눈에 깃들면서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
“당신은 남은 정도 무림의 상징 중 하나였습니다.” 정마대전으로 무너진 중원 무림의 상징인 백진수 같은 정파의 후예들의 배신과 음모에 빠져 결국 죽음에 이르고 마는데... “상징이라는 것은 우..
난 선택받은 사람이다. 내겐 ‘상태창’이 보인다. 하지만 그럼에도 단칸방 신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누구 거지?’ 주인 없는 스마트폰을 주웠다. 그리고. [언제까지 남들 바..
기존 삼국지와는 그 궤를 달리하는 新삼국지입니다. 과거 조명 받지 못하고 사라진 인물부터, 천하에 위명을 떨치던 이들까지. 새로운 스토리와 새로운 인물로 가득 채워진, 삼국지 - 초패왕 항우의 토..
손대는 가수마다 모두 실패한 마이너스의 손, 강윤. 사채업자에게 쫒기다 결국 사랑하는 동생도, 삶도 잃고 죽음을 맞는다. 그러나 우연을 계기로 다시 얻은 10년… 다시 얻은 삶에서, 이번엔 최..
인간 최초로 죽음을 거부한 흑마법사. 불사왕(不死王) 플루토. 용사가 찌른 성검은 그의 불사를 깨뜨리고. 불사왕은 도박수를 던진다. “……여긴 어디지?” 당가의 망나니가 되었지만 괜찮다. ‘무..
알고보니 내 전생이 007 뺨 두 번 후려치는 스파이랜다. 근데 그 전생의 능력이 좀… 심상치가 않다.
무림의 삼류 무사 강무천은 어느 날, 의뢰를 수행하다 죽음을 맞이한다. 그렇게 삶이 끝나는가 했지만. ‘으음?’ 알 수 없는 이끌림에 의해 새로운 세상에서 눈을 뜬다. “어이구, 우리 한이, ..
좀비 게임 속에 빠졌다. 그런데, 나 혼자 메카닉이다.
진대붕, 세상을 덮는 큰 날개가 되라는 이름을 얻어 하산하다! 대륙은 흉노와의 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었고, 몸을 던진 진대붕은 어느덧 장군이 될 수 있었다. 그러나 황실은 이미 썩을 대로 썩..
“제1우주 툴성단 로하테 행성에서 왔다.” 목숨을 걸고 도주하던 승필. 그의 앞에 나타난 머나먼 우주에서 날아온 인연. 이제 승필은 신의 능력을 얻게 되는데……. “이제 그대에게 나의..
#퓨전판타지#레이드물#게임시스템#고독함#능력초기화#말짱도루묵 성장이 멈춰버린 저급 헌터 나용한. 상급 던전 견학 중, 절대로 등장할 수 없는 고레벨 몬스터 오우거와 대면한다. 가까스로 위기를 넘기..
초혼 신무협 장편소설 '월하대협' 선화의 금월검에 베여 피를 뿌린 오성추의 몸이 힘없이 땅바닥에 처박혔다. 방금 전까지 검광과 살육이 난무하며 사람과 사람이 뒤엉켜 아귀지옥과 다름없던 저잣거리의
필력이 검증된 작가 ROHRAN 그가 전하는 신개념 현대 판타지 『레벨만 높으면 다냐』 레벨도 없다 랭크도 없다 랭크와 레벨이 전부인 세상에서, 단 한 명뿐인 0레벨 에이전트 “그래, 어디 누가 죽..
청소년 국가대표, 축구 천재 권정수, 그의 죽음은 두 남자의 인생을 바꿨다. “아버진 축구를 한 걸 후회한 적이 있나요?” 형의 의지를 이어 뒤늦게 축구를 시작한 권정우. 그런 아들을..
나도 특별한데, 내가 소환한 정령은 더 특별하다.
임진왜란이 끝나갈 무렵. 모든 것을 잃은 대한민국 청년 김한호. 그가 전장에서 스스로를 버리려는 이순신을 만난다. ‘미래의 불행은, 과거의 역사에서 시작되는 일이다.’ 불행한 미래를 ..
마법! 어렵지 않아요! 어느 날 갑자기 타 차원의 드래곤으로부터 받게 된 아공간이라는 선물과 마법! 그로인해 달라진 찌질남 규현의 유쾌한 이야기! 천상천하마법독존, 몰라? 하늘 위든 땅 아래든..
대포와 총, 검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계. 잃어버린 기억을 찾기 위해 범선을 타고 바다를 누비는 해양 판타지
내 이름은 혈무악. 낭아도 한 자루와 이 한 몸뚱이로 대막에 군림하는 사내 중의 사내다! 천하를 주름잡는 나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임광호의 신무협 장편 소설 『천마제천』
복수를 위해 자신을 버린 검객과 모두를 가졌음에도 무엇 하나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없는 소년. 검객의 피는 소년의 마음을 적신다. 잔악한 인간 군상들의 처절한 아귀다툼. 장대한 중..
찍히면 죽는다. 천재 양궁 선수, 불행한 사고와 삼촌의 배신으로 삶을 이렇게 끝내나 싶더니 끝이 아니었다. 궁기의 헌신과 함께 찾아온 제2의 삶. 이번에는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양궁유망주..
전장의 영웅. 그러나 비운의 용병. 기적처럼 찾아온 두 번째 삶은 그저 평범하고, 조용한 삶이면 충분했다. 하지만. 그런 삶엔 어울리지 않는 것들이 생겼다. 과도하게 빼어난 외모, 천재적 재능. ..
신세계. 신대륙이 발견되었다. 새로운 모험을 찾아서, 새로운 땅을 찾아서, 더 많은 부를 위해서 앞다투어 신대륙으로 몰려드는 사람들. 과연 신대륙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대체 역사 장편소설 『부마 신익성』 세상에 둘 도 없을 이기적인 부마의 유쾌하고, 통쾌한 활극이 시작된다!
1000년 만에 게이트에서 귀환한 이현. 그런데 항상 갖고 다니던 알 윌슨이… 부화했다! “뺘아.” “그래, 내가… 아빠야.” 루비같은 눈. 용을 닮은 뿔과 꼬리. 정체불명의 알..
사문 유일한 검로인 선인지로의 검. 그리고 오행을 이루는 단계. 득, 만, 오, 현. 그 극을 향해 달려가는 하선의 무한도전이 시작된다.
기술도 없고, 학력도 단절이고, 어쩔 수 없네. 땅이나 파서 벌어야지. 그렇게 귀환한 마법사는 석유나 캐다 팔기로 했다. 클리셰에, 클리셰에 의한, 클리셰를 위한 작품입니다. 각오가 된 ..
마음속의 들끓어 넘치는 의사나 감정을 표현해 주는 언어의 세계! 사마달. 일주향의 무협소설 '대륙오황사' 언어(言語)란 곧 마음속의 감정(感情)이나 의사(意思)를 밖으로 표출(表出)할 수 있는 ..
천년고도인 섬서성 서안에 자리잡은 천양원이라는 고아원에 고연악과 기원주라는 소년이 살고 있었다. 기원주는 고연악을 비롯해 아홉 아이들을 돌보아야 했다. 어느 날 고연악은 기원주에게 장차 자신이 이세..
조아라 주간 베스트 1위! 선작수 8천! 추천수 1만 돌파! “어리석은 자만이 기적을 바라지. 진정 현명한 자는 기적을 창조하는 자다!” 아무리 좋은 명언도 그와 연결된다면 다 돈과 관련..
죽음을 회피할수록 사신의 칼날은 나를 더욱 깊숙이 옥죈다. 어쩔 수 없다. 멈출 수도 없다. 싸워야 한다. 난 아직 어리지만 그 정도는 알고 있다. 이것이 이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남자의 길..
평범한 고등학생 박서준이 이세계에서 받은 잠재력 수치는 12. 낮은 듯 보였던 그 수치는 이세계로 납치된 10,000명 중 최고의 잠재력 수치였다. 급작스럽게 시작된 생존게임에서 떨어진 동생들을..
개나 소나 다 몰리는 무한 경쟁의 9급공무원 시험. 당신을 리얼한 그 세계로 초빙합니다. 합격에서 승진, 공뭔의 이면까지 에브리띵 한 방에 오케바리. 너무 리얼해서 정신줄 분실하셔도 책임지지 않..
인류는 태초부터 넘쳐나는 에너지의 바다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사용할 수 있게 개발하는 건 오로지 인간의 두뇌이다. 브레인에너지가 세상의 에너지를 이용하게 하는 힘의 원천이 되고, ..
지구에서 이계로 끌려갔던 연구원 이준수. 500년이란 인고의 세월 끝에 마왕까지 되어 본래 세계로 돌아왔는데……. “여기에서 왜 마나가 느껴지는 거지?” 세상은 몬스터와 각성자가 판을 치고, 이..
여러 번의 영혼 전이를 통하여 여러 번의 삶을 살아왔던 사나이.
재벌에게 빙의했다. 그렇다면 역대급 세계 재벌이 되어야지.
그 뱀이 실은 음험한 용임을 어찌 모르고 가까이하는가? 잡아먹히리라.
“네 여동생을 지키거라!” 누구보다 행복했던 소년 설천. 황군의 등장과 함께 모든 것이 무너졌다. 설천은 무엇 하나 지킬 수 없었다. “너는 공령전맥 때문에 내공을 익힐 수 없는 몸이..
눈을 뜨니 태사자가 되었다.
어느 날 축구의 신이 가져다 준 선물, 행운 혹은 저주? 아프지 않기 위해 공을 찼고, 살기 위해 축구 선수가 되다! 왼발 하나로 세계를 평정한 위대한 축구 여정
“기다려라. 기필코 산 채로 씹어 먹어 주마.” 20살이 되어 능력을 각성한 정찬열. 그는 싸늘한 눈으로 시스템 창을 바라보고 있었다. [고유 능력: 피해망상] -피해를 받지 않는 무적 상태가 ..
십 년 만에 강호에 돌아온 위천상, 그러나 돌아오자마자 소동에 휘말리는데... 더 이상 강호의 이전투구에 관여하지 않으려 하건만 십대고수로서의 그의 역할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깨닫게 된다. 천하..
이 악물고 성공을 위해 던진다. 실패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