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조진 작가에게 악플을 달았다가, 소설 속 단역이 되었다. 5년 뒤 죽음이 예정되어 있지만 할만했다. 다 털어먹고 강해지면 되니까.
죽지 않고, 늙지 않으며, 상처 입지 않는 자. 세상은 그들을 ‘사로상 삼불자’라 부르며, 그들은 유일무이한 무갑의 주인이었다. 어느 날 갑자기 삼불자의 길을 걷게 된 김태훈. 그에게 주..
나는 고수다. 무슨 헛소리냐고? 그래, 의심해라, 그리고 확인해라. 깨닫게 될것이다. 전설의 고수를 의심한 대가가 무엇인지.
[띠링! 천무심법을 익히시겠습니까?] “내, 내가 정말로 다시 태어난 거야?!” 부모님의 유산을 노리는 친척들의 핍박을 받던 그. 중소무가의 백무강으로 환생하는데…. 띠링! 천무심..
맹주가 업무에서 손을 뗀 지 십 년. 무림맹의 이무기들은 꿈을 꾸기 시작하고. 서은태는 그들의 강권에 밀려 위험한 사건을 떠맡게 된다. 과연 그는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강호에서 좋은 놈(好人) 소리를 듣고 오래사는 놈은 줏대없는 무골호인(無骨好人)같은 종자들 뿐이지! 전대 천하제일마 천살흉신(天殺凶神) 진영사의 유일한 제자이자 아들인 유일사(唯一邪) 진백상은 스..
보잘 것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나에게 찾아온 야구의 신. 그리고 시작된 말도 안 되는 '나날들'. '야구만물상'과 '플레이어 시스템'! 이것들을 통해
전장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최하급 병사, 블레이크! 끝까지 살아남아 영웅이 된 폰이 보여주는 한 판 뒤집기!
공전절후의 무림 최고수였던 광협 백룡! 지나치게 협행만을 강조하여 광협이라 불리던 그는 죽음 후 환야라는 무한의 세계에서 마왕(魔王)으로 환생한다. 악마가 되어야 생존할 수 있는 마왕의 운명. ..
19세기 말. 석유왕 록펠러, 철강왕 카네기, 금융왕 J.P. 모건이 지배하던 미국. 나는 뉴욕 월스트리트로 떨어졌다. “……디트로이트 도 모건?” 그냥 떨어진 건 아니고, 금융왕 J.P. 모건의 ..
인생 1회? 2회? 아니다. 이제는 3회차 인생을 살아가는 강대현은 2회차 인생에서는 없던 게임 시스템에 당황을 하지만 이내 곧 적응을 하고 살아간다. 하지만 IMF를 비롯해 많은 부조리함을 보면서..
로또 1등 당첨금 44억과 인생의 선택을 도와주는 신비한 동전 ‘옵타티오’를 얻은 평범한 직장인의 인생 업그레이드 리얼리티 판타지. 회귀X, 빙의X, 환생X, 상태창X
난데없이 나타난 존재, 창공의 학살자로 인하여 인류의 세상은 변화하기 시작한다. 그로부터 20년…… 누나의 사고로 변한 자신의 세상을 되찾으려 소년은 검을 들었다. “빼앗긴..
아버지의 삶을 살게 된 아들. 고난과 오욕의 세월에 찬란한 영광을 선물하다.
[현대판타지] 공돌이 1년 차, 신태우. 어느날 그에게 이상한 능력이 생겼다. 매일같이 잠에 빠져살던 잠충이가 어느 순간부터 2시간만 자면 하루가 개운해지더니 집중력까지 좋아졌다고?..
[ 골드 획득량 10,000% 추가 ] [ 보유 자금 : 10,000,000 KRW ] 게임 좀 해보겠다고 10억을 꼬라박았다. 그리고… 이세계에 떨어졌다.
바야흐로, 지금은 헌터의 시대! S랭크 헌터의 힘은 곧 국력! 하지만 대한민국의 S랭크 헌터는 꿈을 지배할 뿐, 현실에선 천덕꾸러기일 뿐인데. [지금까지의 인생은 일장춘몽이 되고 새로운 인생이 시..
사천전충 장유심에게서 누구도 절대 돈을 떼먹을 수 없다. 제아무리 이름난 명장이요, 황제가 탄복한 천무신장 관무백이라도 예외일 수 없다. 외상값으로 맺어진 사제의 인연, 사부는 제자를 가르치며 대가..
[판타지] [회귀] [서바이벌] [생존물] 고유 능력 리턴(3/3) ‘리턴’이라고 말하면 시전자가 아레나에 들어온 순간으로 되돌아간다.
아이돌을 꿈꿨지만, 너무나 열악한 가정 형편 때문에 시도조차 못한 채 포기하고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유성. 하지만 어느날 찾아온 교통사고로 유성은 불시에 목숨을 잃고 만다. 그동안 자신의 삶..
“위대한 기업가는 있어도 위대한 투자자는 없어. 그게 이 나라의 현실이야.” 어느 날, 눈앞에 뭔가가 보이기 시작했다. 과연 이 능력으로 뭘 할 수 있을까? 이제부터 세계 금융의 판을 ..
사문에서 쫓겨난 유하(柳河). 그가 홀로 강호를 주유하며 겪게 되는 모험과 사랑의 대서사시. 비정하고 비장한 세상 속에서 검 한 자루에 저의 모든 것을 걸고 운명과 맞서 나아가는 열혈의 사나..
천재배우가 연기에 인생을 걸었다! 그의 열정으로 세상을 힐링하다.
경찰 간부인 형에게 속아 조폭 똘마니로 잠입한 정준우. 10년 동안 첩보 생활을 한 대가는 배신과 죽음이었다. 복수를 위해 돌아온 회귀 조폭의 천하 통일기!
우연히 기억이 전승되어 남과는 조금은 다른 삶을 시작하려는 도훈. 남들과 다른 힘을 지닌 그가 평범하게 섞여 살아가는 이야기.
삶이 협(俠)이었다면 죽어도 좋지 아니한가. 사문의 가르침대로 살다 죽었다고 자부하던 시골 소문파의 이름 없는 무사가 마교 부교주의 몸에서 깨어났다. 최종병기. 인간백정. 백도 도살자..
팽팽한 근육에 응축된 파워가 폭발하고, 블록을 박찬 스파이크에서 투혼이 튀어 오른다. 시간이 멈춘 것 같은 진공의 공간이 마치 느린 화면처럼 시야를 비껴갔다. 거의 70m에 이르는 거리를..
퍽치기 당해서 뇌사에 빠진 조민호. 정신만 무림세계로 가게 되어 자신만의 독특한 무학을 창조한다. 수십 년의 노력 끝에 절대자가 되었지만, 다시 현생으로 돌아가면서 자신을 뇌사에 빠지게 한 배..
가문이 멸문 당하고 말았다. 그렇게 원수들의 칼에 죽은 순간, 다시 과거로 돌아왔다. 미쳐있던 정신도 다시 돌아왔는데 그래서 좋았다 '미친놈이었던 나는 너무 막무가내였어.' 이제는 정신
어느 날 내 앞에 버튼 하나가 나타났다. -버튼을 눌러 자동사냥.
방구석에서 나오자 어느새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작가가 되었다.
인류 이전에 존재했던 초고도 문명 셀피온. 그 후예가 죽음의 순간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각성했다. [셀피온의 마지막 후예 보호 프로그램을 작동합니다.]
한국군사과학기술연구소 연구원이자, 현대 무기에 정통한 이대호. 그런 그가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고선지 장군이 되어 있는데……. 1200년이나 앞선 과학기술의 정수로 고구려 르네상스를 일으킨다!
[회귀가 아니다, 체인지다!] 서울역 노숙자, 재벌 3세 원수를 만나다! ‘그래, 이 모든 게 다 저놈 때문이야!’ 노숙자는 원수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지만, 경호원이 쏜 실탄에 맞는다. 병원에..
보쌈집을 주름잡은 칼질의 고수, 요리사 강호검. 잔혹한 음모 끝에 쓸쓸한 죽음을 맞이하는데… “요리사의 돌…?” 18년 전으로 돌아온 그에게 신비한 보물이 나타난다! 이제 당하는 삶은..
배우가 되고 싶어서 과거로 왔는데 재벌 3세 망나니 배우의 몸으로 들어왔다.
만인의 적으로 최후를 맞이한 탕아. 이번 생은 다르게 살아보고자 한다.
마물의 습격에 부모를 잃고 세상에 던져진 빈센트 우연한 기회, 정체 모를 열매 하나로 그의 삶은 송두리째 뒤바뀌고 마물의 숲에서 온몸을 내던진 결과 찢기고 베이고 부서져, 강해져서 돌아온다!..
쉰을 바라보는 나이에 능력이 없어 하는 일마다 줄줄이 실패하던 영수. 힘든 현실 속에서 매일 같이 술만 마시며 힘들어하던 그가 예전에 만들어놓았던 게임을 실행하면서 정신을 잃고 과거로 돌아가게 된..
"마력, 스킬, 어금니까지 모조리 흡수해주마!" 희귀능력으로 각성한 '이진혁'. 아버지의 복수를 갚기위해 세계최강의 길드 '갓 빌리언'을 무너트린다!! [헌
사람들은 나를 십팔자라 부른다. 놈 자‘者’를 써서 부르는 십팔자이니 그 뜻이 뭔지는 나도 잘 안다. 누가 지었는지 참 잘 지은 별명이다. 나는 딱 그런 놈이니까. 그래 난 개새끼가 맞다. 하지만..
라면도 잘 끓이고, 족구도 잘하고, 남의 눈치 보지 않고 혼밥도 잘한다! 그뿐이랴? 계약은 물론 상사 비위도 잘 맞춰 주고 노래도 잘하고, 비상금도 잘 숨기고…… 김 대리가 이렇게 능력이 많았다..
[회귀][게임 시스템][복수][헌터물] 모종의 이유로 회귀를 한 최승현. 아주 특별한 가상현실 게임인 기어에서 모든 걸 먹어치워라! 현실과 게임의 구분이 사라진 순간. 웅크린 거인이 깨어난..
순 자산 9조. 세상이 망하기 전에 품위있게 살아남을 방주를 만든다. 군도와 심해의 주인이 된다.
화산 검노 묵직한 맛이 일품인 작가 송진용. 그가 세상에 단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는 오랜만에 마주하는 정통 무협의 진미! 삶과 죽음, 두 갈림길에 선 사내의 삶을 향한 치열한 쟁투!..
무림 역사상 가장 치사하고 부러운 놈. 전대미문의 엄청 얍삽하고 탐나는 무공. 피독기공을 운기하면 몸이 사라지고, 기척마저 느껴지지 않는데…. 정재욱 신무협 장편소설 『무형마존』제1권.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강해져야만 했고 무공을 가르쳐준, 부모가 되어준 분들을 위해 그는 천마가 되어야만 한다. 이제 천마가 되기 위한 그의 험난한 길이 시작된다.
가정 사정으로 축구를 그만 두었던 지훈 다시 한번 도전해서 정상에 오르는 날까지!
대한민국의 심장이라 불렸던 미드필더 한치우!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 실패의 책임을 뒤집어쓰며 축구 선수로서의 미래도 장담할 수 없는 현실에 놓이게 된다.
아들인 하후충夏侯充이 후사를 이었다. -정사삼국지 위서 하후돈전 中 역사에 단 한 문장만 기록된 남자. 하후돈의 장남, 하후충으로 환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