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무예소설. 전진 구문제독의 음모로 관노가 된 구본홍은 자신을 괴롭히는 여주인의 간계로 강호에 휩쓸리게 된다. 색마들의 집단인 십색마교의 교주가 된 그가 펼치는 러브로망과 호쾌한 영웅의 길. 중..
언터처블 파워피처 엉클 킴! 그가 괴물들의 세계 ‘메이저 리그’를 지배한다! “모든 투수는 늘 완벽한 투구를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중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항상 더 나은 투수가 되기를 소..
정말? 땅속에 보물이 있어요? 그럼, 내가 직접 묻었다고. 그러니까 넌 파기만 하면 돼.
[L-9530 행성 탐사 시스템. 생명체와 결합 완료. 동기화를 시작합니다.] [제30우주, 명감독 히치콕의 ‘시나리오 집필법’을 구매하시겠습니까?] [제29우주, 기사단장 오린의 ‘음유시인의 ..
대학을 졸업하고 삼류 작가로 살아가던 범수는, 어느 날부터 처녀귀신에게 시달리게 된다. 처녀귀신을 쫓으려고 지전을 태우다 졸지에 저승 경제사범으로 몰리게 된 범수! 그는 무혐의 처분을 받지만, 다시..
서기 2049년. 천재 중의 천재라 불리는, 청년 과학자 권호. 어느 날 아버지와 함께 타임머신을 연구하던 중, 우연히 생성된 웜홀로 인해 아버지를 잃고, 유일한 가족을 한순간에 잃은 슬픔을 술..
각성 후 얻은 내 정수가 계속 성장한다.
천하제일인이자 천하제일객잔의 숙수, 무명(無名) 현대로 넘어가 셰프(Chef) 되다.
나는 고금제일인이자 강호를 굽어보는 자, 검황이다. 혼수 상태에서 깨어난 오빠가 이상한 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우연히 끼게 된 포수 미트. 몰랐던 재능을 발견하다!
장르문학 최대 사이트 문피아에서 선호작 1위 골든베스트 1위를 석권하며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하반기 최고의 수작!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세계를 이어주던 시계의 바늘은 이미 어긋나버렸다! ..
나는 멸망한 지구로 돌아온 마지막 귀환자다. [상점능력] [헌터] [먼치킨] [능력자물] [아포칼립스]
“남의 일에 절대 참견하지 말라.” 사막의 불문율을 어기면서 구한 노인. 그것이 시작이었을까? 점차 꼬이기 시작한 삶. “웬 놈이냐!” 흰색 모자를 푹 눌러쓴 사내와 낙타 한 마리가 터벅터벅 ..
4년 차 해녀, 아니 해남 장한길. 수영의 참맛을 알다.
"...쟤 어떻게 저렇게 잘하는 거야? 나이도 어리고, 피지컬도 뛰어난 편도 아닌데. 저게 말이 되나?" 남자의 질문은 타당했다. 다만 그 질문은 어디까지나 새롭게 나타난 신성, 유지우를 모
거친 야성의 포효가 시작된다! 마를 베기 위한 한 사내의 집념! 죽음을 각오하고 뛰어든 천마총. 그러나 교가 나에게 준 것은 차디찬 배신. 이제 내가 마교를 버리겠다. 암영대의 과거가 끝나고 남은 ..
내가 약한 게 아니라 당신이 너무 강해서 그렇소. 나 지금껏 당신 말고는 이렇게 당한 적 없소. 그럼 뭐하냐? 게임이 문을 닫는데. 망겜 ‘카이얀’의 절대자, 강철에게 날아든 메시지! [마왕이 되..
어쩌다 보니 나한테 유령이 붙었다. 그런데 그 유령은 영구결번까지 된 잠수함 투수다. 문제는 내가 타자라는 거다. 그것도 야구를 엄청 못 하는. 어차피 팀에서 방출 당한 신세. 까짓 거 ..
중원. 이 땅의 무인이라면 한 번쯤 백귀일성(百鬼一聖)이라는 말을 들어 본 적 있지 않을까? 한 가지에 미쳐 버린 귀신[鬼]들 사이에서 진정한 성자[聖]를 찾기 위한 노력과 집념. ..
사마달의 무협소설 '가인혈사록' 사방을 조심스럽게 살피던 거지 중에 상거지! 그러나 이들은 중원제일의 방파인 개방의 제자들… 무엇때문에 이들은 천진교에 은신해 사방을 살피는 것일까? 왜?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나만의 제국을 만들지니! 오직 나에게 필요한 것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스스로의 강함과 영광을 위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는 나에 대한 충성심뿐이다! 황제의 운명을 ..
연기천재가 나타났다.
전생에 음악의 신이라 불리던 이의 기억과 재능이 깨어났다.
정을 나누고 아끼던 사람들을 잃는다는 건 정말 슬픈 일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슬픈 건 그 사람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이다.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그가 세상으로 내딛는 행보! 그 행보..
『위대한 가문의 대마법사로 회귀했다』 모든 이들이 경외하는 위대한 가문 루나틱의 셋째 아들, 로한 누구보다 축복받은 재능을 타고났으나, 악의에 의해 모든 것을 빼앗긴 그는 복수를 꿈꾸지만..
내 SNS에 사람들의 속마음이 해시태그로 뜬다. 이걸로 연예계 꿀 빨 수 있겠는데?
평생을 백 밴드 기타리스트로 살아왔다. 나쁘진 않았다. 돈도 명예도 모든 걸 손에 넣었으니까. 하지만 만족할 수는 없었다. '내 음악이 하고 싶어.' 가슴 깊은 곳에서 끌어오르는 감정. 그리고
71번의 환생을 거쳐 차원을 파괴하려는 모든 마왕들을 쓰러트렸다. 마지막 마왕을 쓰러트리고 동료라는 것들에게 배신을 당했지만, 그래도 끝났으니 됐다. 이제 지긋지긋한 마왕 처치 임무를 끝내고 이제 ..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신수. 작가님의 <각성으로 차원최강>과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가상현실게임 '리얼'의 신
죽어가는 부친의 품속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북리혼. 그는 결코 평범할 수 없는 숙명을 지니고 태어났다. 북리혼이 불타오르는 소림의 장경각에서 주워 온 세심록! 그 세심록은 파란만장한 무림의 앞날을 예..
백수 최연성. 여배우 이선희의 매니저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초능력자 스토커의 최면에 걸리게 된다. 초능력자가 탈출한 연구소의 조직과 그외 조직의 싸움에 휩쓸려 고생을 하지만 최면의 부작용으로 생..
항상 남들에게 치이고, 이용당하고, 필요 없는 놈 취급받던 F급 낙제생에게 어느 날 기회가 찾아왔다.
풍자와 해학 속에서, 한 순간도 눈감아서는 안 될 피비린내 나는 강호계를 헤쳐 나가는 인간의 얘기를 담은 '십전무판자!' 뇌우(雷雨)는 망망대해를 떠돌던 한 난파선(難破船)으로부터 무림기인에게 ..
진정한 마인이 되기 위한 무인의 정통 서사시. 험난한 역경을 딛고 나아가는 마도의 길. 그 길에 망설임은 필요치 않다. 그대에게 묻는다. 마도인이란 무엇인가. 배신과 모략이 판치는 세상 속에서 마도..
소중한 것을 찾아 시공을 방황하는 이강석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소중한 소망에 절망하지만 이강석은 더 이상 포기 하지 않기로 했다. 꼭 찾아가겠어. 이런 내가 미련하게 보이겠지만 더 이상 잃고..
김형규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마왕, 귀환하다』 마왕 천성후, 바르시아 대륙 제패를 꿈꾸었으나 영웅의 활약에 꺽이고 만다. 하나, 실패는 또 다른 시작을 의미했으니… 죽음을 통해 돌아온 현실 몬스..
NPC한테 아부하여 밥을 얻어먹는 처세술의 대가.주야장천 수련에 몰두하는 억척의 지존. 돈을 벌겠다는 집념으로 뭉친 주인공 위드에게 게임 속 세상은 모조리 돈으로 연결된다. 그런 그가 험난한 퀘스트..
장편 무협소설. 하인의 자식으로 태어났으나 부모의 억울한 죽음에도 불구하고 우연히 얻은 천고의 기연으로 혈겁에 시달리는 천하를 구한 주인공 전소추. 지상 최고의 악마와 대결하다 입은 부상에 매월 보..
교통사고로 얼굴에 화상을 입고 목소리를 잃은 배우 이하진. 회귀한 하진의 슬기로운 배우생활이 시작된다. [배우], [연예계], [회귀], [귀신]
사업 실패 후 빚더미에 깔려 삶을 포기하려던 순간. 희미한 삶의 가닥을 붙잡고 살아내기로 결심한다. 14조를 가지고.
폭풍의 용병단! 판타리스 대륙에 거대한 폭풍이 휘몰아쳐 온다! 사랑하던 사람과 친구에 의한 배신과 죽음, 이제 더 이상 과거의 강철은 없다.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폭풍 속으로 뛰어든 레첼, 용병..
지독한 배신으로 인간의 적이 되어 버린 강우. 최후의 순간 과거로 회귀하여 운명을 바꿀 기회를 얻게 되는데... 복수를 위해 새로운 길을 걸으며 새로운 동료와 함께 복수와 사회악에 대한 처절한..
10년 안에 천마를 죽이지 않으면 깰 수 없는 게임에 갇혀 버렸다. 그리고 101번째 새로운 몸에 눈을 떴더니만. “……왜 기(氣)가 없지?” 마른 하늘에 날벼락. 환생했더니 단전이 박살 나 있..
아쉬타르를 쓰러뜨린 인류의 유일한 생존자 이진수. 그는 불모지가 된 지구에서 천천히 아사하고 있었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게 되었는데……. 굶어 죽은 사람한테 곡물죽은 너..
위험에 빠진 여자를 도우려다 폭력범으로 들어가게된 교도소. 그 곳에서 귀인과 기연을 얻어, 자신의 꿈이었던 야구선수의 길을 걷는다. 야구의 신에게 야구를 배운 류이성. 타격의 신, 테드 윌리..
이세계 최악의 빌런이 된 죽음의 기사 김우진. 그가 귀환했다.
신대륙에선 죽으면 룬을 남긴다. 룬에는 사자(死者)의 인생이 담겨 있다. 흡수하는 자는 그 능력과 기억을 물려받아 강해진다. 그리고, 신대륙에는 오직 당신만이 가질 수 있는 룬이 모두의 손길을 거..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와 대한민국의 신성 이강현이 맞붙은 윔블던 준결승. 이를 지켜보다 ‘기적’을 만났다.
소설은 하나의 세계과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 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 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 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 “춘동아 너는 몇 위야?” 나는 나를 모..
무림 역사상 누구도 제어하지 못했다는 혈정진기. 위정자들에게 공포로 군림한 혈포사신의 오존명왕공. 질풍 같은 시대, 역사라는 시간이 꿈틀거리는 지금 거침없는 사내의 발걸음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