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후의 미래를 안다면? 증권사 트레이더인 내 손에 20분 후 미래가 찍히는 폰카가 들어왔다. 주식, 경마, 코인, 니들 다 죽었어!!!
"검의 끝을 목표로 했던 검객 장경. 해동 제일의 고수, 검종의 검에 죽다! 그리고 그가 눈을 뜬 곳은 수백 년이 지난 먼 서방의 땅. 총기와 화약의 등장과 함께 몰락한 무가의 아들. ..
그 손앞에서는 너도 한 방, 너만 한 방! 사고뭉치 동료와 함께라면 사건사고는 일상생활! 엄청난 녀석들이 온다! “강호야 미안해.”
평범한 의원이었던 이건수. 북해빙궁의 북궁수로 거듭난다. 오 년간이나 지속되었던 북해빙궁의 혼란을 종식시킨 북궁수! 그가 이제 험난한 강호에 뛰어든다. 요절복통! 파란만장! 예측불..
#현대판타지#죄와벌#권선징악#갑질물 수명이 다한 인간은 죽는다. 그리고 죽은 이들의 혼은 가상의 공간에서 다양한 인간으로 태어난다. 진짜 세상 뮤런의 모든 지식, 기억, 힘, 일체의 고결함을 잃은..
착하게 살면 좋은 날이 올 줄만 알았다 하지만 돌아오는 건 배신과 상처뿐 이제는 빌런처럼 살련다
사람들은 이름도 모를 어느 한 지방의 작은 시골. ‘축구’라는 작은 꿈만 간직한 채 동떨어진 삶을 살아가던 한 소년, 백하늘. 시골이라 딱히 기회도 없었고, 시기도 놓쳐서 공부에 집중해야겠다고 생..
전장에서 태어나 천하제일인을 꿈꾼 청년이 있었다. 천하의 패권을 놓고 벌어진 정사대전. 수많은 사람들이 숨진 곳에서 청년도 모두를 잃었다. 죽은 이들의 복수를 하기 위해, 그는 강호행을 택했다..
"노상방뇨, 술먹고 싸우기, 진상중의 진상. 헌터 면허 취소 당하다? 우연한 기회에 몬스터에게 준 버프. 정체된 C급에서 성장하는 돌파구가 되다!"
못생김이란 단어 자체를 형상화한 것 같은 외모의 헌터. 주인공 설용호. 너무나 못생긴 덕분에 설용호는 뛰어난 능력에도 불구하고 업신여김 받았고, 그가 속한 공대 또한 결국 전멸하고 만다. 하지만..
살아남아야 한다. 역사를 통째로 바꿔서라도.
정을 나누고 아끼던 사람들을 잃는다는 건 정말 슬픈 일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슬픈 건 그 사람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이다.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그가 세상으로 내딛는 행보! 그 행보..
루스는 아버지의 억압에서 벗어나기 위해 군대에 입대한다. 어릴 때부터 잔머리와 말발이 좋았던 그는 군대에서 일어나는 험난한 상황을 요리조리 피해가며, 운이 좋게 군생활 중 귀족이 되는데…
"이런, 천한 광대 놈이!" 엄청난 음악의 끼와 재능을 갖고 태어났다. 그런데 어라? 조선이네? 요절했다. 그리고 다시 태어났다. 이번엔 대한민국이다. 음악 천재 용수철이 살아가는 법
까짓거 한번 해보지, 뭐. 될 때까지 하면 되잖아?
정보국 최고의 스파이로 10년을 구르고 은퇴했다. 분명 소일거리로 시작한 아카데미 교관이었는데... 세상이 나를 가만두지 않기 시작했다.
누가 남해의 잠자는 사자(獅子)를 깨웠는가? 사설왕국인 백골오주(白骨五洲)의 군주는 풍운을 안고 대륙으로 출정한다. 천고의 기병인 공작단령(孔雀丹翎)은 마인들을 향해 핏빛 섬광을 뿌리고, 여인..
열 살때 무작정 소림을 찾아 들어온 만공. 그는 과거 소림 최고의 무공을 지녔으나 지금은 노망이 들어 모든 것을 잊은 무허성승의 수발을 들게 된다. 한편 오랫동안 숨겨져 있었던 지옥의 무공이라고 불..
나범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리베로』 어릴 적 부모님을 여의고 축구에만 매달려 살아가던 김동현. 이렇다 할 배경 하나 없는 그에게 현실의 벽은 너무나 높았다. 누가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찾아온..
2027년 2월 22일. 지구에 게임 속으로 연결되어있는 게이트가 열리며 그 게이트에 들어갔다 나온 자들을 플레이어라 불렀다. 대 플레이어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그런데 그들보다 5년 먼..
잘생긴 외모를 한순간의 사고로 잃어버린 심랑. 그는 전쟁터에서의 의료봉사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드높이던 중 임시 병원에 폭탄이 떨어져 죽고 만다. 이렇게 세상을 마치는가 싶던 그에게 대염왕조라..
“탤런트 스토어(talent store)에 온 것을 환영하네.” 재능을 판매하는 가게. 그날부로 에반의 인생은 변화하기 시작했다.
인생의 나락에 빠진 내게 어느 날 찾아온 인연. 그녀가 남긴 능력은 나를, 세상을 바꾸었다. 지갑에 머지만 날리던 예전의 내가 아니다. 눈치만 보며 억눌려 살던 예전의 내가 아니다. 백수의 제왕에서..
두 개의 몸, 두 개의 신분. 힐링과 사이다를 사람들에게 선사해야 원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이상한 시스템. 다른 세상에 떨어진 권강호는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특별한 능력을 ..
단전이 깨진 순간. [너, 내 제자가 되어라.] 천하제일의 괴력을 가진 혼령이 머릿속에서 말을 걸어왔다. [illustration by 에레]
새로운 시대의 질서를 만들어 갈 통일한국을 만들다!
먹는 만큼 강해진다!
거짓된 임상 실험에서 살기 위한 욕망이 기적을 만들다! 낯선 이계에서 화전민 고아로 눈을 뜬 에반. 현대의 과학 지식과 고대로부터 전승된 무예, 치밀한 함정 설계와 태극의 정령을 통해 시작된 초..
[귀하는 던전 마스터로 선정되었습니다. 수락하시겠습니까?]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강혁 의식은 있으나 눈조차 뜰 수 없다. ‘뭐, 뭐라고? 던전 마스터?’ [수락할 시 귀하는 새로운 인생을 ..
『매화검협』『십몽무존』『신마경천기』 작가 일황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 마도 최강의 검객, 반천검마 이준 대업을 앞두고 목숨을 잃는데…… 그..
지옥의 문이 열리고,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그날, 만년 B랭크 헌터 강현호는 목숨을 잃었다. 그런데 의식이 있다? “설마…… 회귀라니.” 이제 막 각성한 22세 애송이 시..
먹다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고 한다. 그렇다고 정말 죽을 줄이야……. 저승사자가 준 황금돼지를 먹고, 마운드의 포식자가 되어 돌아온 패전투수 이상진! 마운드에 내가 올라왔다 다 씹어 먹어주마!
오, 나도 환생을 했다! 이번 생은 내가 주인공! 은 개뿔... 어느 세상이나 암울한 흙수저의 현실은 똑같다. 하지만 지금은 모험과 개척의 대항해시대! 이렇게 포기하기에는 아깝잖아? 비..
“네 여동생을 지키거라!” 누구보다 행복했던 소년 설천. 황군의 등장과 함께 모든 것이 무너졌다. 설천은 무엇 하나 지킬 수 없었다. “너는 공령전맥 때문에 내공을 익힐 수 없는 몸이..
뮤지션은 죽어도 죽지 않는다. 전설의 싱어송라이터, 대학교 새내기로 깨어나다.
공권력 개무시 하는 놈들 때려잡기 위해 왔다. 갑질? 연줄? 내 앞에선 아무것도 아니지 내가 바로 재벌가 장손, 대한민국 형사 김도형이다!
환생자인데 출생의 비밀이 재벌 3세? 인생 이렇게 다시 시작하는거야~
絶劍의 盟誓를 뒤로 한 채, 그가 이 세상에 나타났다. 살아 숨쉬는 그날까지…… 칼을 잡지 않으리란 약속을 깨고…… 大陸의 땅에 天意란 글자를 피로 새기기 위해…… 그가 이 땅에 등장했..
[김선호님 당신은 선택 받으셨습니다.] 흙수저 선호의 손에 우연히 들어오게 된 나이프. 나이프가 말을 하다니, 그리고 요리 가이드를 해줘. 믿을 수 없었지만 이 모든 것이 눈앞에 펼쳐졌다...
『10만 마검의 주인이 되었다』 플랫폼 관리 최말단 공무원 병준 끝없는 갑질과 반복적인 일상에 지칠 때 갑자기 나타난 화려한 대전과 눈앞에 꽂힌 수만 자루의 검! “오셨군요. 새..
<무명계>의 작가 송진용의 신무예소설. 망망대해를 향해 나아가는 뱃전에 서서 비릿한 해풍에 온목을 적시면 입술을 지그시 깨무는 육초량. 사흘 뱃길이라는 생사도에는 과연 어떤 일..
전생기억으로 황제까지!! 과거의 이름은 버린다! 이제 난 웨인 스타인이다. [영지물] [기갑물] [성장물] [전생물] [괴수물] [먼치킨] [판타지]
왕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권력을 휘둘렀다. 평민에게는 성군이었고 귀족에게는 폭군이라 불렸던 나, 레오폴드 브레스토. 충신이라 생각했던 자에게 배신당해 허무히 죽음을 맞았다. 하지만, “응애!” ..
이것에 대해 아는 자 누구도 없다. 가장 높다는 하늘에 구멍을 뚫고 더더욱 높은 곳으로 오르니 이는 우주를 말함이다. 천궁혈. 인간으로서 신이 되고자 하는 자들이 모인 곳. 신에 대한 도..
천하제일이란 이름은 불변(不變)하지 않는다! 『광풍제월』 시천마(始天魔) 혁무원(赫撫源)에 의한 천마일통(天魔一統)! 그의 무시무시한 무공 앞에 구대문파는 멸문했고, 무림은 일통되었다..
칼리어스의 황제가 된 민성! 그로 인해 대륙이 격동한다!! 그래, 그렇단 말이지…….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설마… 설마 했는데 자신이 황제란다. 그것도 제법 큰 나라, 아니 제국(帝國)의 황제..
힘을 왜 숨겨? 내 앞을 막으면 수단방법 안가리고 박살내버린다.
막내 외할아버지는 유명한 점쟁이. 할머니는 천하장사에 친한 누나는 무당. 어쩌다 보니 나는 이곳에 와있다. 이곳은 일월 역술원. 힘든 사람들은 모두 이곳으로 오는 것 같다.
원나라가 망하고 명나라가 세워지는 격동의 시기. 개혁 군주라 불리던 공민왕이 되었다. 이번 역사에서 조선은 없을 거다.
옛사람 장 그르니에는 말했다. 저마다의 일생에는, 특히 그 일생이 동터 오르는 여명기에는 모든 것을 결정짓는 한 순간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