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활동했던 인디 밴드에서 버림받은 도현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테이저건을 맞고 쓰러졌다. 어...? 그런데 재능이 생겨 버렸다. #천재 #뮤지션 #음악 #엔터 #테이저건
가진 것도 없고, 재능도 없던 도민호. 어느 날, 별똥별에 소원을 빈다. ‘하느님, 저에게 재능을 주세요.’ 그리고 기연을 얻게 되어, 압도적인 재능을 얻게 된다. 이후 주인공은 자신의 재능을..
남들이 마법을 배울 때, 난 스킬을 구매하고. 남들이 경지를 높이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할 때, 몬스터를 찾아 헤맨다. 나는 세계 유일의 레벨 마법사이기 때문이다.
잘생겼다. 노래 잘하네. 춤도 잘 춰? 공부까지 잘해? 하지만 현실은 데뷔조차 못 하고 죽은 비운의 만년 연습생 '민준'. 그렇게 모든 게 끝난 줄 알았는데... "10년
전생과 전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과학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상에 태어난 무신 강현은 이번 삶은 놀고먹는 꿀빠는 삶을 꿈꾼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남에게 자신의 등을 보이지 않는다. 또한 그는 아무리 아늑한 장소에서도 항상 몸을 움츠리고 고양이처럼 소리 없이 걷는다. 그리고 그는 사랑하는 정인(情人)에게 조차 자신을..
지원 하나 없는 짠돌이 수호성을 얻었어도 노력만 하면 언젠가는 볕 들 날이 올 줄 알았다. 하지만, 찾아온 건 뼈아픈 배신이었다. 눈을 떠 보니 십 년 전, 신생 각성자 최지운의 몸에 들어와 있었..
용병의 아들로 태어난 나에게, 어느 날 갑자기 전생의 파편인 무공이 선물로 주어졌다. 원했던 기사를 넘어서 이제 군주의 길을 걷는다.
자포자기 끝에 다다른 지방 병원의 야간당직실. 일반의 김진우는 그곳에서 의문의 메시지와 함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나의 도움이 필요한 환자가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서 최선을 다한다. #..
용사를 위한 던전, 그곳의 최종 보스 마왕. 그러나 마왕보다 더 강한 던전 보스가 있다? "왜! 쪼렙 보스가 나보다 더 강한데!?"
하루 아침에 괴수가 튀어나오는 세계의 ‘절대 갑’이 되어버린 차지수. 결코 착하고 정상적인 성격이라고 말할 수 없는 그가. 세상에 갑질을 하기 시작한다.
입대를 하고 처음으로 간 사지방에서 메일을 확인했다. 미국 유학 중 대충 끄적인 웹소설 정식 연재 요청 메일이었다.
내가 쓴 작품의 조연이 되었다. 복수를 위해선 이 감옥부터 빠져나가야 한다. 걱정할 건 없다. 내가 빙의한 인물은 사상 최강의 재능을 지니고 있으니까.
“저랑 결혼해요.” “싫습니다.” “매달 500만 원씩 통장에 꽂아 줄게요.” “세후?” “당연하죠. 가족 행사에 참여할 때마다 추가수당도 드릴게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부터 제 운명이..
MLB를 지배했던 팔색조 투수의 찬란했던 재능. 그 재능. 이제 제 겁니다.
태어나면서 부터 주인공이자 영웅적인 면모를 고루 갖추게 된 주하운. 아버지와 호랑이와 함께 산 속에서 살다가 아버지가 죽임을 당하게 되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악당 척살조를 찾..
일곱 조각 봉인구에 담긴 비밀! 사형제들에 비해 독보적인 경공실력 덕에 사부님의 전속 심부름꾼이자 황금 만능주의의 철저한 숭배자, 장차 황금의 지배자가 될 사내! 무당파의 파문제자 금산! 신을 부르..
불의의 사고. 그러고 눈을 뜨니 딸아이가 태어나기 9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귀여운 세 살짜리 딸을 볼 순 없지만 과거로 회귀한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돈 될 일은 알고 있다. 뭐..
21세기 최고의 인기 AOS 게임 중 하나인 '리그 오브 필드'. 평소처럼 게임을 즐기던 수민은 대리로 티어를 올린 게 분명한 상대편 정글러에게 같은 정글러로서 점잖게 조언을 해줬지만, 상대방은
특수전사령부 소속 비밀작전팀 아시온 팀장이자 국내에 유일한 사이보그인 이준성. 열강들의 야욕을 저지하기 위해 나선 작전 도중 뜻밖의 상황을 맞이하며 자폭하기에 이르는데. “지옥에서는 제네..
바란 적 없었던 흡혈귀로 변이한, 평범한 공시생 유민준. 그것도 제대로 된 흡혈귀도 아닌, 반쪽짜리 흡혈귀였다. [종족: 흡혈귀] [각성능력:???] 원치 않는 전장에 던져져, 사선을 기어다니고..
『황제 샤난』의 작가 금와의 정통 영지 판타지! 이제 더 이상의 기다림은 없다! 상상 그 이상을 보여 주다. 『트라키아 제국기』 일대일 대결에서 무용을 뽐내는 기사. 전장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
신체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능력을 얻었다. [헌터] [성장형 먼치킨] [회귀x]
순백의 광휘와 함께 시작된 꼬인 인생. 기연도 기연 나름. 이 정도면 악연이다. 우화등선한답시고 하늘의 뇌옥을 뚫어 버린 사고뭉치 네 노인과 그들에게 코 낀 도진명 그들이 지금 강호로 나섰다..
공평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황제! 스탯이 보인다?> 황제의 자리에서 십여년간 고생만 하다 죽은 남자! 그런데 다시 살아났다!? [플레이어의 권한을 취득하셨습니다.] [스테이터스를 열람하..
“심봤다!!” 이해력 10. 마력 10. 주사위를 굴린 결과 마법사 캐릭터로서 최고의 재능을 갖게 되었다. 마법 이외의 능력은 최악이었지만 뭐 어때. 어차피 이 캐릭터는 빠르게 대..
고생은 할 만큼 했다. 이제 쉬엄쉬엄 농사나 지으련다.
조선 제15대 비운의 왕! 광해! 조선 운명의 위기였던 임진왜란에서 세자에 책봉되어 전란을 지휘하고 총명하기로 유명했던 광해, 하지만 후세 역사엔 연산군과 함께 조선 2대 폭군으로 알려져 묘호..
모든 행동이 경험치가 되어 결과로 나타나는 이 세상에 홀로 나만이 방어력이 무한이다? 재능이 없어 고단했던 이전의 삶을 청산하고 불합리한 재능으로 모든 것을 쟁취한다! 괴물, 던전, 길드 싹다 상..
[유망주 때 입었던 실착 팬티팝니다. 제 별명이 악마의 드리블러였어요.] [반사신경 팝니다. 필드 플레이어한테도 쓸만합니다. 보증할게요.] [왼발팝니다, 잘라서 드릴게요.] [위에 놈들 다 사..
환생, 또 환생! 무림을 짓밟은 최초의 천마였던 나. 모든 문파를 싸그리 멸문시킨 탓에 저주를 받아, 각 파의 제자로 태어나, 매번 '천마'를 죽여야 한다. 무한히 반복되는 회귀에 지
메이저리그의 전설 홈런왕 강대한. 마지막 이적을 준비하던 중에 의문이 가득한 교통사고를 당한다. “뇌사 상태에 빠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눈을 떠보니 사고로 칠뻔했던 고교야구선수 유리안의 몸을..
수능 만점자, 이세계에서 마법을 배우다.
죽음 앞에서 후회를 깨달았다. 그리고 시작된 새로운 삶. 기사에서 영주로, 영주에서 - 이제는 후회 없이 내달리고 싶다.
스킬로 가치가 정해지는 아이제스 대륙. 스킬 0개로 소환된 세호는 역전을 노리지만 파티의 배신으로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 만다. 그리고 그런 그에게 내려온 마지막 기회! [몬스터 스캔 스킬..
흉신악살처럼 날뛰던 무림연합군속의 악귀! 금강동을 뚫고 나온 놈은, 그 때 잡혔다. 아니, 남겨졌다. 이제... 놈을 돌려보내야 한다. 내 이름은 야차다. 기억하기 좋은 이름이지! 천선부..
어느 날 아내의 머리 위에 종목 코드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제 주식으로 꿀 빠는 인생이 시작된 건가? 근데 회사는 언제 퇴사하지? 어쩌다 보니 본부장이 되긴 했는데… 이왕 이렇게 된 거! 식..
차남에 서자지만 아무 문제 없다. 다 털어먹으면 그만이다.
어느 날, 가상 현실계의 은거고수에게 친구가 찾아왔다. King of the King, 줄여서 콕(K.O.K)이라고 부른다. 한번 정상에 올라본 사람은 다시 정상에 오르기가 쉽다. 이미 정상으..
보잘 것 없는 능력으로 마나 버스의 인생을 살고있는 석우. 우연치 않은 계기로 돌연변이들과의 계약을 통해 좌충우돌의 삶이 시작되는데…
모든 것에 지쳐서 귀농한 이후. 영물들이 꼬이기 시작했다.
암으로 허무하게 생을 마감한 톱스타 안동진, 배우 지망생 강하준의 몸으로 눈 뜨다!
K-드라마 보조 작가 생활만 6년째. 잘나가는 스타작가가 되고 싶었다. 그런데 별로 어렵지 않을 것 같다.
무림맹의 용봉지회전에 참가하기 위해 무당을 떠났다가 만나게 된 오룡삼봉. 감기에 걸려 골골거리다 대환단을 약으로 먹었다. 운 좋은 나날도 계속되고 순진한 그녀의 마음도 얻게 되는데….
평생 일구었던 경지가 한 순간에 무너졌다. 그 이유가 종족의 차이라는 걸 알게 되었을 때, 머릿속이 환하게 빛났다. 그래, 나도 그 꿀이란 거 한번 빨아보자. 이 개자식들아!
정은호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집을 나간 이후 50년만에 돌아온 블레드 가문의 장자 뷰엘 무슨 일인지 마신의 힘을 얻어 다시 돌아왔는데 뷰엘이 만들어가는 가문부활기
전선의 총알받이 땅깨 얀 베르쿠트. 고대의 콜로서스에 탑승하다.
내가 바로 공동파의 장문인 무진이다. 까칠한 주인공이 문파를 재건하기 위해 강호를 누빈다. 유쾌! 상쾌! 통쾌! 이제 다시 공동이 세상을 향해 기지개를 편다.
‘무당정검(武當整劍)’ 정도를 걷는 자가 정검(整劍)이라는 칭호를 받는다는 것은 매우 명예로 운 것이지. 그런 칭호를 받은 무당파 이대제자, 세상을 위해 의협을 행했던 자가 바로 나다. ..
천마의 발호로 중원 무림이 멸절의 위기에 놓인 상황. 백두문주 석다물은 중원 무림의 요청을 받고 사신사령과 함께 다섯명이 참전한다. 천마의 최강 친위대인 천마수호대, 천마혈풍대, 수라마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