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고 피지컬이 저물어가는 축구 선수. 노력했음에도 성공하지 못했다. 그래서 바랬다.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재능을. 그래서 나는 되었다. 최소 메시. 보얀 크르키치가.
조직의 넘버 7이었던 도성탄.커다란 욕심도 없고, 강해 보이지도 않았던 그는.사실 1300년 전에 무림을 공포에 떨게 한 천마였다.
짐꾼으로 일하던 한열. 오매불망 기다리던 각성과 함께 헌터가 되다! 그런데 이게 웬일? 몬스터를 잡아서 레벨업을 하고, 행동을 통해 스킬을 획득하라고?
<맛보기> * 序章 〈一〉 풍운(風雲)의 시작 호북성(湖北省) 깊숙한 곳, 안개와 구름에 잠겨 있는 영봉(靈峰) 하나가 있었다. 골짜기는 청유(淸幽)했고, 삼림(森林)이 울..
스스로 여난(女亂)속으로 뛰어들기를 즐기는 인간 괴물, 빙백헌(氷伯軒)의 풍운만장할 강호기행‧ 정절을 생명으로 여기는 여인이 있다면 단연코 이 사내를 피해야 할 것이다. 스스로 무너지지 않으려면 ..
지옥에서 올라온 절름발이 늑대, 이리초파랑. 외로운 늑대의 1인 전쟁이 시작된다.
악하지 않을 때가 없다! 강호의 혼란 속으로 뛰어든 한 사내, 무불악(無不惡). 그는 선악(善惡)과 흑백(黑白)의 구분이 없다. 그가 걷는 길이 곧 정(正)이다.
악양(岳陽). 고도(古都)이며 또한 상도(商都)이다. 사통팔달(四通八達)한 거리를 가득 메우는 표차( 車)들이며, 포구(浦口)에 닿고 떠나는 범선들이 악양성의 구월(九月)을 장식하고 ..
《대본 플레이를 시작하시겠습니까?》 나밖에 애정을 주지 않았던, 외면받고 버려졌던 내 작품들. 드디어, 내 대본들이 빛을 볼 날이 왔다. 나는 믿고 보는 작가, 도현우다.
평생을 전쟁터에 내몰려 개처럼 싸웠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 후 내게 돌아온 것은 이세계로의 팽. 무엇을 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내 멋대로 살겠다.
허상계의 침입으로 시작된 전쟁에서 인류 최후의 생존자가 된 강준. 크로노스의 회중시계의 도움으로 과거로 회귀한 강준은 미래에 벌어질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로 결의한다..
그들은 난세(亂世)를 원했다. 그들은 결코 천하의 화평을 원하지 않았다. 천하가 어지러워야 그들이 기용(起用)되어 은자를 벌어들일 수 있고, 그것만이 그들의 생업(生業)이기 때문이다. 살인(殺人..
세계 최고의 총기 제작자 한건일, 이계의 드래곤에게 소환당하다!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에서 그가 가진 거라곤, 직접 만든 총 한 정과 그간 연구해 온 지식뿐. 다시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 연금술..
무림을 제어하기 위한 황제의 지엄한 명! 고수를 만들어라! 나랏일이 되면 모든 것이 돈으로 해결되는 법! 황실의 정수가 모인 무력 집단, 황금향! 황실을 위협하는 무림을 정벌하기 위해 ..
30살이 된 꿈을 꾼 구원. 그가 눈을 뜨자 19살로 돌아와 있었다. 이번에는 작곡가의 삶이 아니라 못다 이룬 가수에 도전해보자. 그렇게 그는 방송을 시작하게 되는데…
무명 스턴트 배우만 전전하던 이찬종은 어느 날 열악한 촬영 환경에서 촬영을 하다 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지고 만다. 그런데 그의 앞에 정체불명의 존재가 나타나 12년 전의 과거로 돌아오게 되는데....
20년 전으로 돌아왔다! 이번엔 세계 최고의 셰프가 되어야지! "깜깜하지? 그게 남은 네 군생활이야." 어?! 또 군대를 가야 해...?!
EX급 능력으로 스킬을 개량한다.
강호의 운명을 뒤바꿀 대사를 도맡아 처리하는 것은 강호의 영웅들이다. 그럼 강호의 소사는 누가 처리하지? 강호인과 시비가 붙어 손해를 입은 자. 강호인과 싸울 용기가 없어 불이익을 당한 자. 가진 ..
18세기 격동의 제국주의 시대로 떨어진 대학원생.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왕족. 모든 사망 플래그를 씹어먹고 정점까지 올라갈 남자. 그게 바로 나다. [단두대] [혁명] [궁중암투]
어린 나이에 한국에서 암살자의 세계 카타비로 전이된 강혁. 암술을 가지지 못한 몸으로 당시 최강이었던 스승에게 수련을 받아 체술만으로 최강의 자리에 오르게 되지만. 암술로 회복하지 못한 몸은 계속된..
[나 혼자] [솔로잉 레벨업] [먼치킨] [귀환] [사막의 네크로맨서] [사막 군단의 지배자] 역대급 먼치킨 소환사의 귀환
전기기사 이상한. 재앙 이후 전기법사가 되었다.
어느 날, 내 눈에 슈팅 궤적이 보이기 시작했다. #골키퍼물
던전 게이트가 발생하고 수많은 능력자가 생겨난 시대. 그러나 주인공 차은성은 마법을 사용할 수 없는 논외판정자로 늘 소외되고 멸시받았다. 은성은 우연히 들어간 던전에서 과거 지..
◆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 개정판입니다 ◆ 부상, 가정 형편, 부조리 등의 드라마틱한 이유가 아니라 단지 형편없는 재능 때문에 필드를 떠나야 했던 강주호. 준비되지 않은 채로 사회에 방출되..
완벽한 영웅은 없다! 영웅은 세상을 지배하는 그들만의 방식이 있는 법. 영웅은…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사력을 다해 탈고한 시나리오를 앞에 두고 천년필름의 진종한 대표가 팔짱을 낀 채 눈싸움이라도 하는지 오랫동안 노려보고 있다. 준호의 입술이 바짝바짝 말라온다. 이번에도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또다시 제..
“펼침은 펼침이 아니고, 펼침아님은 펼침이니, 처음 펼침과 나중 펼침은 실상은 다른 거군요.” “이 소저는 매우 총명하시군요. 그렇소… 그 두 펼침의 차이를 흑백처럼 구분할수 있는 경지에 이르게 ..
사고 후 낯선 세상에서 깨어난 구은백. 죽음과 동시에 각성 시스템을 부여받지만 능력을 높이는 것은 쉽지 않았다. 낭인 생활 도중 우연히 절대자들의 유진에 닿아 이후 중원무림의 현상엽사로 살아..
기브 앤 테이크. 기적을 내린 신에게 보답하기 위해 소환사가 되었다. 그리고 돌아간 지구. “어이! 소환사가 왜 앞에 서 있는 거야? 소환수 뒤에 숨어 있어!” “소환사는 선빵 ..
<고우(古友) 낙양성주(洛陽城主) 백도기(白道奇) 친전(親前).> 영종(英宗) 삼 년 구 월 하순의 맑고 푸르렀던 그 어느 날, 고도 낙양부중(洛陽府中)에 은밀한 경도를 통해 전달된 한 통의 밀..
대한민국 대기업 회계부장 이한 콩크 도시의 빈민 하인리히로 눈을 뜨다.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상단 일, 생각보다 회계 능력이 잘 먹힌다. ……좀 과하게 잘 먹힌다. “그럼 하인리히 ..
내 눈에는 귀신이 보인다. 그리고 우리 집에는 귀신이 산다. 뭐? 그건 영화 제목 아니냐고? 어려서부터 평범한 삶을 소망했던 한 소년. 그러지 못했기에 펼쳐지는 특별한 가상현실게임의 라..
[먼치킨][사이코패스인 주인공] 답 없는 놈이 온다!
이번 생에선 황제를 노린다. 클란 제국의 제7왕자이자 황위계승서열 13위였던 슈란 클라우스. 하지만 황위쟁탈전에서 탈락한 뒤 그는 새로운 황제로 임명된 제2왕자 라시르와 클란 제국을 위해 대륙..
어느 날, 꿈에 신이란 자가 나타났다. “당신은 선택받으셨습니다. 이제 당신은 세계를 구하셔야합니다.” 무슨 개꿈도 이런 개꿈이 있나 싶지만 놀랍게도. 놀랍게도 그 꿈은 사실이었다. 26세 백수 ..
마도 신성조선제국의 탄생! 이제 신시대의 대세는 마법이다. 전세계를 포탈로 연결하니, 모든 길이 한양으로 통한다.
사고 당한 남자, 게임에서 재능을 각성하다!
이 수비수는 다 막습니다. 종종 골도 넣고요.
육백년(六百年)만에 떠오른 달. 갑자혈월(甲子血月)의 자시(子時)에 아이가 태어나면 그 사내아이는 여느 아이와 달리 음의 덩어리가 된다. 창조의 질서인 남양여음(男陽?陰)의 조화를 깨는 ..
측륵노적 책략탁책!! 서예의 기본이 되는 영자팔법은 신품서를 얻기 위한 유일한 길! 신품지서!! 그것은 단순한 글자가 아니었다. 그것은 문과 무를 완벽하게 얻어야만 나타나는 천년의 신품이었..
《사냥학개론》,《밀레니엄 헌터》의 담덕이 펼쳐보이는 새로운 세상 『소환학개론』 소환수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 한국 최고의 재능을 가진 선우는 정부로부터 최고의 소환수를 받게 된다. 그러나 선우의..
강호에서 좋은 놈[好人] 소리를 듣고 오래 사는 놈은 줏대없는 무골호인(無骨好人)같은 종자들뿐이지! 전대 천하제일마 천살흉신(天殺凶神) 진영사의 유일한 제자이자 아들인 유일사(唯一邪) 진백상은 스..
"암울한 미래를 피하고 행복해지고 싶은 예성. 꿈에 나온 자신처럼 망하지 않으려고 꿈을 접으려는데, 이상하게 생각과 달리 일이 잘 풀린다. [예지몽 약간][연예][일상]"
진짜 마법서를 주웠고, 그것으로 전설적인 빌런이 되었다.
사고로 가족을 잃은 주인공. 지독한 삷을 하루하루 버텨간다. 불구가 되어비린 몸, 마지막으로 남았던 가족의 죽음. 그 끝에서 히죽이며 웃은 그는 회귀를 하게 되었다..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인..
늘 낡디낡은 백포(白袍)에 삼십칠 근(斤)의 육중한 철검(鐵劍)! 짧고 강인한 목소리에, 표정 변화가 별로 없는 가운데에도 언제나 아래턱에 단아한 미소(微笑)를 머금고 있는 약관(弱冠..
모든 악한 행위를 자신의 욕망대로 이미 범하였으니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다. 죄의 과보가 다가와도 피할 수 없네. _ 법구경 지옥품 제십장. 은영의 신무협 장편 소설 『그림자 전설』
어느 날, 문득 보인 문구 그것은 미래의 뉴스 타이틀이었다! 슈퍼 에이전트 : 미래가 보여 축구를 사랑했으나, 현실의 벽에 부딪혀 결국 축구를 포기하고 에이전트로 전향한, 신지호 그런 그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