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 소나 다 몰리는 무한 경쟁의 9급공무원 시험. 당신을 리얼한 9급공무원의 세계로 초빙합니다. 합격에서 승진, 공뭔의 이면까지 에브리띵을 한 방에 오케바리. 너무 리얼해서 정신줄 분실하셔도 책임..
<맛보기> 제 1 장 그는 이십 년 만에 나타났다 1 서릉협(西陵峽). 양자강(揚子江)의 상류에 위치한 무산(巫山) 삼협(三峽) 중 하나로서, 천인단애(千 斷崖)로 ..
강진은 어느 날 갑자기 햐안 안개로 뒤덮인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강진 또한 이세계의 외딴 섬으로 강제 워프 당한다. 홀로 고독하게 생활하던 그의 앞에 나타난 괴테국에..
인생 2회차엔 꼭 해보고 싶은 것들이 있다.
믿었던 제자에게 배신당해 모든 힘을 잃고 황궁 지하로 떨어졌다. 수중에 남은 건 내 모든 능력치를 쪽 빨아간 에고 소드뿐. 생존, 그리고 복수를 다짐하며 지상으로 올라가려는 그때. [그대에..
일당잡부로 근근이 생활해나가던 민성은 어느 날 절벽 끝에서 발견한 신비한 빛에 이끌려 추락하고 만다. 그가 깨어난 차원의 비행선에서 만난 프라쟈와 헤라. 첨단 과학 기술과 정신개조 능력을 보유한 그..
[마왕의 정석 첫 번째. 마왕은 공주를 납치….] “나는 저런 쓰레기 같은 정석을 따르지 않을 겁니다!” 그랬더니 꼴통이 되었다.
지구로 돌아왔더니. 내 잡템들이 보물이란다.
육양절맥(六陽絶脈)을 지닌 한 男子 삼음산맥(三陰神脈)을 지닌 한 女子 둘 사이에서 한 아이가 태어났다. - 등격리(騰格里)의 피를 이은 자가 천하를 얻게 된다. 혈수미교(血須彌敎)에..
내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 ‘갑’이었던 그 시절로 돌아왔다. 이젠 갑으로만 산다. 나는 작가다. [갑] 1. 계약서상 작가를 의미한다. 2. 두 대상 사이에서 우위에 선 사람을 의미한다...
현대인들의 족쇄인 스마트폰에서 펼쳐지는 발칙한 상상을 그려내고 있다. 우연히 발견한 이름도 아이콘도 없는 애플리케이션. 묘하게 심리를 자극하는 설명 때문에 덥석 다운로드 했는데 그게 내 삶을 바꾸게..
처음에는 이기고 잘난 척하는 게 좋았을 뿐이다. 하지만 한 번 잃어버렸던 지금은, 그냥 야구가 좋을 뿐이다. 비운의 야구신동 최태웅. 조금 얄미울 정도의 현실주의자. 하지만 가슴속에는 분명히 야구..
고아 출신 짐꾼 임찬열. 정령계로 향하는 문을 열다.
그가 이룰수 없는건 없다. 회귀해서 더 커진, 재벌의 버킷리스트!
아레나 초창기, 최강의 랭커였던 키온! 그랬던 그가 망해버린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다시 아레나에 돌아왔다! "캐릭터를 생성하시겠습니까?"
일천 개의 마불(魔佛)! 일천 개의 연화(蓮花)! 일천 개의 파문(波文)! 배화교에서 전설로 전해지는 한 장의 마불연지도, 그것을 얻는 자는 핏빛 저주와 함께 ..
중원의 무공을 익히고 낙후되어 버려진 영지로 다시 돌아온 세이론. "적에겐 냉혹하고 수하들에겐 부드러운 군주가 되겠다. 모두 나를 따르겠는가!"
칠흑과도 같은 어둠으로, 칼날과도 같은 공포로 세상을 유린하는 자여, 분노하라. 그리하여 그대의 또 다른 생 절대자 카인 이그노스의 잃어버린 천 년을 되찾아라. 하늘마저 질겁할 힘, 그 위대한 권능..
스페르츠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와일드 마스터』제3권 대륙을 향한 외침편. 하늘을 가르고 유칸디아 대륙에 나타난 진굉과 진천하. 줄줄이 엮이는 인연에 딸려 피할 수 없이 다가오는 숙명. 서..
사랑의 상처를 안고 미국으로 건너간 영민은 성공을 위해 일한다. 드디어 그는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가가 됐지만, 마음 한 켠에는 잊지 못할 아픔을 간직하고 있었다. 그가 죽음에 이르게 된 어느 날..
고장난 마법사인 내가 악명 높은 천마신교(天魔神敎)의 사무직에 합격했다 분노조절장애 환자들이 가득하지만 직원 복지는 최상인 이곳에서 조용한 직장 생활을 꿈꾼다. 천마신교 사무직 마법사가 되..
MLB 명예의전당이 확실시되는 명심판. 데이비드 조. 무리한 투구로 어깨를 다쳐 야구를 포기하고 심판이 된 데이비드 조가 부상을 입은 기억과 공을 보는 눈만 가진 채 과거로 보내졌다. 그의 위..
병장 이장군. 29연대 6중대 조교. 앞으로 이틀 뒤 전역 예정. 그런 내게 부사수라는 놈이 이렇게 말했다. “연무문 나설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게다가 전쟁이라도 나면 바로 소집되지 ..
다른 생물의 유전자와 융합이 가능한 적합자! 적합자로 태어날 확률은 0.1% 그들은 몬스터에 맞서 싸울 수 있는 힘을 가진 에이먼이란 존재가 된다. 레드드래곤의 적합자였던 현우는 연구소의 실수로 해..
외로움과 후회로 가득했던 전생은 잊어라! 이제 완벽한 인생으로 다시 시작한다! 한 번의 환생, 한 번의 회귀. 무림의 절대자 독행마에게 주어진, 두 번의 대한민국 라이프! '이번에는 얌전하게,..
종말은 취미로 집에 풀 플레이트 아머와 롱소드를 수집해놓는 서양검술 오타쿠에게도 닥쳐왔다.
구멍에 빠져 이 세계에 떨어져 버린 한현성. 무공이 있는 무림에서 천마가 되기까지 오십 년. 다시 돌아온 고향은 전과 달라져 있었다. 천마가 돼 다시 돌아왔는데, [공격 성향이 높은 초월적 존재입..
전 세계가 즐기는 가상 현실 게임 ‘로얄로드’. 그리고 그런 게임에서 나는 어마어마한 것을 얻어버렸다. “스킬 효과가 999배라고?”
극악의 난이도를 가진 100개의 게임이 하나가 되었다. 그런데 이거 생각보다 할 만하다?
두 번째 인생은 재벌로 살고 싶다.
차원 방어 3군단의 전투 군무원이 된 건우 모든 것을 버리고 차원 게이트를 넘었다 각성 능력은 [성주의 귀환] 우선은 이곳 게이트 차원에서 끝장을 보자 그리고 모든 것을 이룬 후에도 미련이 ..
이 생에 있어 내 꿈은 원자재 트레이더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착실히 준비해 오퍼상 하나를 열었다. 그렇게 나의 치열한 삶은 시작되었고, 결국 나는 종합상사를 하나 차려 지금..
그 山에는 하나의 전설이 있다. 일컬어 아수라의 전설. 세상을 계도하는 데는 만 명의 보살보다 한 명의 아수라가 필요할 때가 있다면, 산은 아수라를 낳아 피..
그때부터였다. 미래 지식을 얻게 된 것은.
차원 왜곡 현상으로 던전에 갈 수 있는 길이 생겨났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 나타난 거대한 탑! 사부의 권유에 탑으로 들어간 나는 그대로 갇혀 버리고 만다. 대체 어떻게 해야 여기서 나갈 수 있..
모든 걸 포기하고 귀농한 순간. 내게 대박이 찾아왔다.
<맛보기> 그들의 율법(律法)은 바로 피와 죽음의 율법이고, 그것은 강호천년(江湖千年)의 역사 가운데 가장 패도적(覇道的)인 율법으로 군림했다. 선혈(鮮血)의 장막..
어느 날 갑자기 이계에 떨어진 평범한 직장인 민석은 자살한 로엔 왕국의 역사학도 ‘클레인 모레티’의 몸에 빙의한다. 근세 유럽과 닮은 이계에는 마법과 신비학의 힘을 이용해 이능을 손에 넣은 ‘..
술 팝니다. 무림에서.
<맛보기> 제명(除名) 중조산(中條山) 깊숙한 곳. 새벽 안개가 일어나 중조산의 험준함을 감추고 있을 때였다. 스슥! 관음봉(觀音峰)이라 불리는 봉우리에서부터 주천..
가문의 망나니에서 대륙을 집어삼킬 희대의 간웅으로 새롭게 태어난 그, 램버트 클라인. 형도 아버지도 외면 당한 그가 14살, 조상의 일기장을 발견하면서 운명이 180도 뒤틀려버렸다. 정의가 아닌 ..
뭐지? 왜 내 케릭은 마이너스로 레벨업을 하는 거지? 평범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져야할 의문을 갖지 않고 가상현실게임 신세계를 즐기던 민수는 비공식 1위가 된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신세계에..
천하의 반을 지배하고 있던 신마 조자양. 그가 키운 아홉 제자의 배신으로 목숨을 잃지만 극적으로 새로운 삶을 얻는다. 당금 천하는 건문제와 연왕의 싸움으로 혼탁해져 있는데, 그는 과연 그 혼..
받은 만큼 갚아준다. 선의는 10배로, 악의는 100배로!
천재 영화감독 박지훈. 이젠 대중을 사로잡겠다.
5년 만에 귀환했다. 돌아오니 지구가 개판이더라.
일본이 경악하고 중국이 두려워하며 미국이 극찬한 대한제국의 황자가 되었다.
무림(武林). 무사(武士)들의 꿈이 영글어 가는 대지(大地)이다. 각양각색의 사연을 갖고 풍운(風雲)의 대지에 뛰어든 무사들. 그들은 피와 땀으로 대지를 갈며 단 한번의..
운비의 퓨전 판타지 장편 소설 『클라우드 영주』 제3권. 살해당한 아내와 딸, 행방불명된 어머니. 억울한 누명! 죽음! 그리고 새로운 세계에 새로운 모습으로 던져지는데. 하지만 새로운 세상의 권력..
[ 종말게임 하르마게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기억을 잃고 처음으로 돌아간 현수의 투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