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필요 없어, 너랑 나, 1대1로 해.” 오로지 실력으로 노래하던 시연오와, 돈과 빽으로 무장한 성민재. 실력 이외에 아무것도 가진 게 없던 시연오에겐 가능성이 없어 보였다. 그럼에도 포기하..
세상에 다신 없을 영웅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고아로 힘겹게 자라난 김상현. 죽음의 터널을 지나 낯선 세상에서 눈을 뜨게 된다. 카이란이라는 이름과 함께 찾아온 소중한 선물! 소중한 사람들을 잃지 않..
호북 지방에는 기묘한 객잔이 있다. 살수 출신의 주방장이 요리를 만드는 소호객잔이.
고려의 만인지상이었던 내가 이 세계에선 말단병졸? 일자무식 이의민의 좌충우돌 삼국지 제패
개털고아 강진우. 신비한 힘이 그의 눈에 깃들면서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
무림천하! 남아라면 누구든 올라야 하는 대야망의 장! 비록 장도(長途)에 오르다 쓰러져 한 줌 흙으로 돌아갈지언정 그 안에 들어 무부(武夫)의 뜻을 펼쳐야만 한다. 그 길이 영웅(英雄)의 길..
대한민국 철강재벌 포스카(POSCA)의 삼대독자 이원범. 지긋지긋한 철은 보기도 싫어서 농대생으로 놀고먹는게 꿈인 대학생이다. 그렇게 앞길이 창창한 대학생인데.. 강화도령이 되었다. 그렇게 왕..
신선이란 역천의 존재. 죽음이라는 순리를 거스르고 영생을 얻은 자. 그들이 세상을 선계로 바꾸려 한다. 인간은 그저 신선의 영생을 위한 가축일 뿐이다. 종원은 이런 신선들에게 맞서는 자...
헌터가 되었지만 마법도 무공도 없는 이상한 세계로 떨어진 한유성. 절망한 그의 눈앞에 신들의 후원 메세지가 나타난다.
검의 끝을 목표로 했던 검객 장경. 해동 제일의 고수, 검종의 검에 죽다! 그리고 그가 눈을 뜬 곳은 수백 년이 지난 먼 서방의 땅. 총기와 화약의 등장과 함께 몰락한 무가의 아들. ..
바다에 빠져 죽었더니 아름다운 선율이 들려왔다.
정파의 기재로 이름 높은 ‘형산의 군자검’ 영호선! 우연히 마주친 대악인 금마를 개과시키려던 중, 정의로운 사람이 먹으면 심성이 정반대로 변한다는 약을 먹어버린다. 이에 약의 효과로 완전히 다른..
[<위대한 의회>의 가치 판단에 따라 <지구>에 대한 문명 몰락 절차를 강제 집행합니다.] [전직 절차가 진행됩니다. 인류 문명의 개체, 강현준에게 적합한 클래스를 탐지하였습니다.] [당신은 유
엑스트라 연기 전문 무명 배우 이성혁. 소설 속 망나니 엑스트라가 되었다.
구속은 투수의 간판이다. 난 그런 구속이 느리고. 근데 그거 빼고 다 가졌다.
무서운 신예, 대박작가가 전하는 연예계물의 새로운 패러다임! 『연예기획사 사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무명 연예인 차준현 가장 힘들었던 과거로 회귀하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기획사를 ..
불의의 화재로 목숨을 잃은 김리안. [탑이 당신에게 44층 ‘네크로맨서’의 길을 제안합니다] 탑의 44층. 그곳의 농사짓는 네크로맨서가 되었다.
삼국지 최고의 무력을 지닌장수 전위. 조조를 지키다 죽은후 과거의 20대로 돌아간다. 가장 밑바닥 도적부터 시작해 대권을 노리는 이야기.
권력은 언제나 피로 물들어있다. 보잘것없는 왕위 계승 서열 27위의 왕자 클레이드. 자신을 선택하고 중용해준 태자 아이솔로스를 위해 일평생 모든 것을 바쳤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비정한 권력의 칼..
마초, 그가 왔습니다. 배신으로부터 돌아왔습니다.
난 뭐든 빨아들인다. 공도 인기도 구설수도 뭐든 빨아들이는 마그넷 정의 일대기
슈퍼 탱커 배왕식_표4 장르를 넘나드는 유연한 상상력 통쾌하게 질주하는 유쾌한 이야기꾼 <악인들의 대사형>, <갓코인>의 작가, 권태용 신작! “남자라면 지구 정도는 지켜 줘야지.” 지구를
까짓 거, 해 보죠. 흙수저 인생을 근근이 이어 가느니 조금 고생하고 신의 보상을 받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그랬는데? 저기, 나 지금 몸이 이상한데. ―네? 어떤 점이 이상하다..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최악의 미션! 두터운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작가 유호의 소설 『레드 트라이엄프』. 한국선적 화물선이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사건. 정부는 케냐에서 활동하는 밀리터리..
제석천이 아수라를 봉인했던 무극지검의 조각을 찾아 중원 무림을 휘젓는다. 세상을 구할 무극지검의 조각을 가진 자들이 하필 그들이었다. 조각을 회수하고 윤회의 굴레로 돌아갈 수 있을까?
『30년 만에 회귀한 대마도사』 유일하게 탑의 정상에 오른 등반자 이준석. 최상층에서 패배하며 세상을 구원하지 못했다.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 죽음의 순간, 탑의 최상층에서 탑..
무공의 '무' 자도 모르는 둔치로 동네에 소문이 자자한 탁일영은 코앞에 닥친 집안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관천문에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사부의 상태가 조금 이상하다. 젠장, 망나니도 이런 망나
통쾌한 전개! 짜릿한 눈치 게임! 권력을 쥘 수 있다면 뭐든 한다! 지방 한직을 전전하는 평검사 서준 출세는커녕 퍽퍽한 잡무에 싸여 살던 어느 날 잘나가는 줄로만 알았던 불알친구의 억울한..
천재 도박사 강세훈. 복수를 하기 위해 거대 조직을 치려다, 오히려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러다 블랙홀에 떨어져 마법을 얻게 되는데. 과연 그의 복수는 성공할 것인가!
유명 기획사에서 쫓겨난 아버지와 새로운 기획사를 차리기로 했다.
현대인이었지만, 중세 판타지에서 FLEX를 꿈꾸는 용병 이야기
이것은 자신이 만들던 게임 속으로 떨어진 한 게임 개발자의 이야기다.
지긋지긋한 일상. 탈출구가 없는 인생. 오늘도 일터인 25톤 간선 택배 차량에 몸을 싣는다. 그런데 앞서 달리던 스포츠카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신비한 웹 사이트 개발로 초보 개발자에서 IT계의 제왕이 되는 한 사나이의 이야기
빚더미에 앉은 김정우, 부러진 조각상에 깃들어 있던 신을 깨우다! 지금부터 거침없이 좋은 선택만 한다면? 승부의 신!
뒷면이 나오면 꽝. 앞면이 나오면 능력! 그런데… 부여되는 능력이 랜덤이다? 동전과 함께하는 주혁의 좌충우돌 성장기!
9급 헌터. 허드렛일만 전전하던 식충이, 박충식. 이번엔 모든 것을 집어삼킨다. [권능 포식(飽食)이 주어집니다.]
불사의 존재 오카족의 인류말살계획 저지하라! 인류에 애정을 느끼는 ’돌연변이’ 오카족 ’이강진’의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인생에 두 번은 없다. 그렇기에 공 하나에 일생을 걸고 던져온 불운의 투수가 있다. 그에게 다시 한 번 새로운 공을 던질 수 있는 두 번째 기회가 찾아온다면? 일구이생(一球二生), 두 번째 기회를..
은퇴한 과거의 영웅. 그런데 갑자기 연금이 삭감되었다. 이건 못 참지!
미쳐가는 20세기를 헤쳐나가야 하는 21세기의 현대인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해야 한다!
회귀한 배우 김도진. 연기 폼 미쳤네.
독자들 대신하여 카운터펀치를 시원하게 날려 줄 속시워한 검사물. 현실 세계에서 우리는 강력범에게 내리는 형량에 분노를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우리지검 평검사는 최대형량』은 이런 현실에 답..
운명을 어그러뜨리는 흑아성의 기운이 검황이라 불리던 제갈사량에게 드리웠다! 스스로 선택한 죽음, 그리고 다시 주어진 삶. 붉은 머리칼을 가진 아름다운 황녀가 된 사량, 그녀의 노기 어린 붉은 눈..
하버드의 27세 김정운이 평양에서 눈을 떴다. 서번트 천재가 새로 그리는 상상초월 극동의 드라마!
골드 드래곤 티아마트. 중간계의 수호자이자 태초부터 존재한 최상위 포식자. 마왕과의 치열한 전투 끝에 결국 종언을 맞이하고, 눈을 뜨니...! '이렇게 된 거 2회차는 편하게 지내자.'
코인보다 유물 대박, 대세는 고테크다! (고미술품+재테크) 내가 찾은 국보급 유물은 무조건 떡상한다. 재벌가의 천재 유물 감정사에서 최고의 박물관 관장이 되는 날까지!
20살의 최연소 합격자. 게이트 관리부는 엄청난 타이틀이었다. 그런 나를 나락으로 떨어트린 것은 마스터로의 각성이었다. 아니, 주목을 끌며 성장을 했을 때까진 더 큰 미래를 보았다. 대기업들이 ..
인생을 뒤바꾸는 신(神)의 게임이 펼쳐진다! 「신의 알바」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던 만년 알바생 강지우 어느 날 그의 앞으로 의문의 택배가 도착하는데…… -동기화를 시작합니다. ..
0.1초. 회피 동작 시 주어지는 무적 시간. 이신이 몬스터의 공격을 피하는 데는 그 정도면 충분했다. 피하고. 찌른다. 천부적인 재능으로 게임계의 역사를 새로 쓸 일만 남아 있던 이신. 그러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