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복절도 준비! 몸보신을 위해 영물을 사냥하던 세 명의 어리버리 사냥꾼들. 어느 날 신공(神功)의 비밀을 간직한 신비로운 여자 아이 하나를 줍는데(?)!! “평생을 동굴 속에서만 살았다..
강호 밑바닥 인생, 백단천. 풍운을 품고 낭인이 되었지만 남은 것은 삼류 낭인 딱지와 죽음뿐. 그 때, 다가온 아득한 인연의 고리. "오랜만입니다. 주인님." 죽음에서 부활한 백단천이 세상을 향
고등학교 졸업식을 하루 앞둔 날. "너도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앞으로 내 집에서 살려면 집세를 내라. 2주 줄게." 퇴거 통보와 함께, 공의 궤적을 보는 야구 괴물이 야구계로 풀려났다.
칠대천마 단천의 역대급 재능 게임방송
"당신 딸이야. 이제 당신이 키워야 해. 날 썅년이라 욕해도 좋아." 맑은 눈의 예쁜 아이가 날 보고 웃는다. 헌터 자격증과 권력. 모든 것을 잃었을 때. 갑자기 딸이 생겼다. 이름은 루다.
어설픈 현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들은 가라! IMF보다 더 위험했던 시기인 1980년대... 마법사, 기사, 능력자도 아닌 평범한 소설가가 한국을 휘젓는다!! 주인공의 능력은 강력한 말발+α..
천마에 의해 동굴에 갇힌 천마의 열 번째 호위무사. 무호는 마교와 사대세가로부터 천유현이 안전해질 수 있도록 세력을 만들기 시작한다.
수양대군을 한 대 패고 계유정난을 막는다! 습격당하는 노인을 구해낸 진유하는 의도치 않게 군주로서의 삶을 살게 되고, 그가 체내 나노머신 유사지성 '그슨대'와 함께 불멸의 군주로서
끊임없이 레벨이 올라 댄다. 숨을 쉬든, 밥을 먹든. [ 레벨업 하셨습니다 ] [ 레벨업 하셨습니다 ] 그렇게 10년이 지났다.
쿠바나더블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신의 축구' 누구나 다 할 줄 아는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그 누구도 못 하는 것들이었다. 오직 나만 가능한 축구, 그게 신의 축구다!
재벌을 위해 몸 바쳤던 그는 헌신짝처럼 버림을 받고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무슨 이유인가 찢어질 듯 가난했던 과거로 회귀를 한 남자. 미래를 안다고 해서 모든 것을 마음먹은 대로 할 수 없다는 ..
뫼달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영업사원 김유빈' 국내 중견제약회사인 백서제약의 영업사원 유빈. 성실하게만 살아왔던 그에게 억울함과 함께 찾아온 건 ERP(조기 퇴직 프로그램). ‘아니야
독룡이 하산하는 날 천하는 숨을 죽인다! “너는 부처님께서 내게 보내주신 인연. 도조화신공은 태생적으로 업보를 가진 무공이다. 너 만큼은 끝까지 대성하여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거..
하이패션부터 일상복까지 모든 패션을 아우르는 천재 디자이너 이정윤의 행보가 시작된다.
흑도의 밤하늘을 지배했던 위대한 사내의 일대기! “사선을 넘나들면서 배운 무공이 아니라면 춤사위에 불과하다.” 장강을 경계로 십오문정도(十五門正道)와 마도십종(魔道十宗)이 첨예하게 대립한..
컨설턴트를 꿈꾸던 이기수. 심장마비 때문에 죽다 살아났다. 근데…… 그 이후로 눈에 이상한 게 보이기 시작했다.
레저렉션(Resurrection. 부활, 소생) 사람을 살리다.
"다시 야구를 할 수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버릴 수 있습니까?" "모든 것." 못다한 꿈을 이루기 위해. 정상에 오르기 위해. 그간의 모든 것을 버린 한 남자
상황에 따라 상대방의 말보다는 다른 것에 주목해야 할 때가 있어. 미세한 표정, 무의식적인 손짓이나 걸음걸이 같은 것. 널 바라보는 눈빛과 미소 지을 때 입가의 주름, 목소리의 떨림이 말보다 더 깊..
"뭐니뭐니해도 역시 힐러가 귀족이지." 평생 운이 없던 남주철, S등급 힐러 되다!
파격적인 변혁을 꿈꾸다가 장로들에 의해 유폐당한 곤륜파의 이단아 벽력존자. 육십 년의 분투 끝에 반로환동을 경험하고 귀환했을 때는 이미 곤륜파가 마교에 의해 멸문 당한 뒤였다. “고작 이런..
혈향이 진동하는 격랑 속에서 기억을 잃은 '탁'. 지독한 죽음의 대지를 지나 한 남자를 가슴에 묻다. 하나의 삶을 얻고, 그만큼의 무게마저 얹었다. 내가 아닌 다른 존재가 되어
빌어먹을 천재놈들. 한번을 못이긴 채 죽었다가 전생했다. 그래도 못 이기네?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때려치워! ...그러려고 했는데 왜 이러세요 살려줘;;
읽지도 않은 소설 속 인물로 환생했다. 멸망을 막긴 개뿔, 내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들다.
어쨌든 내 인생이라 진심인 편임
시청률 폭발, 오디션 프로그램 이후 쏟아진 악플에 포기했던 아이돌 인생을 다시 선택한다. 어차피 후회할 거면 하고 후회하자.
몽골제국 망나니 황제의 아들이 되었다. 문제는 이 황제가 등극 2년 뒤, 죽는다는 거다.
세계를 훔친 도둑(Rogue), 카이레스의 대모험! 장난기 가득한 고아소년 카이레스 전설의 대도둑의 유물를 발견하고, 모험은 시작된다. 다양한 아티펙트와 전설의 무기로 무장하게 되지만 그를..
로베스피에르가 되었다. 사람살려.
400년 만에 깨어난 용사는 자신을 지켜주던 [가호]를 잃었지만, 다시 한번 용사의 길을 걷는다. 용사를 치료하게 된 성녀는 이미 만신창이로 상처 입은 용사가 구원받았으면 한다. 모든 걸..
모든 정령왕들의 계약자, 박연우. 초월자가 된 그가 13년만에 지구로 귀환했다. 그러나 그에게 남은 것은 수많은 지식과 경험뿐. - 우선 정령왕부터 소환하자. 대한민국을 뒤흔들 사상 초유의 능력자가..
천하제일고수 김진성! 고생 끝에 고향 대한민국에 돌아오다! 그런데 돌아와 보니 몬스터와 포탈이 난립하고 각성자가 돌아다니고 있네?
[<위대한 의회>의 가치 판단에 따라 <지구>에 대한 문명 몰락 절차를 강제 집행합니다.] [전직 절차가 진행됩니다. 인류 문명의 개체, 강현준에게 적합한 클래스를 탐지하였습니다.] [당신은 유
전쟁이 끝나고 살아남아 고향으로 귀환했지만 그가 꿈꾸던 고향은 없었다. 어릴 적 못된 짓을 수습해 주던 어른들은 이미 늙어 이제는 자신이 마을의 아이들을 지켜 줘야 했다. 주인공은 전장의 외상 후 ..
밍글라바! 운명의 동반자가 된 ‘빠라끌리또’가 던진 한 마디. 그 한 마디는 막장 비리 검사의 모든 것을 통째로 리뉴얼 시켜버렸다. ** 주) 빠라끌리또=Helper, 협력자.*
8클래스의 벽을 넘지 못한 7클래스 마법사가 무림에서 다시 한 번 8클래스에 도전한다. 나는 방문좌도(傍門左道)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다! 나는 좌도방문(左道傍門)의 길을 가는 자! 마법의 진리의 ..
누구나 마나를 가지고 태어나는 각성자의 시대. 그러나 최소한의 마나조차 가지지 못한 채로 태어난 나재하. 당연히 헌터는 꿈도 꾸지 못하고,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간다. 그런 무미건조한 그의 삶에 ..
지상 최강의 힘을 가졌으며 유일무이한 sss등급을 가진 용병 페이린. 하지만 흑마법사들이 전쟁을 일으키고 결국 마왕이 나타나 죽음을 맞이했다. 정신을 차려보니 약 30년 전으로 돌아와있었다. "빌..
<축하합니다! 아이템 마스터가 되셨습니다!> 템신의 선택을 받아 시작된 헌터인생 제 2막. 어떤 아이템이든 내 손에서 부서지고, 강해진다!
판테온 제국의 전략가이자 전투마법사인 청년대공 와이드. 시공간 너머에 존재하는 중원의 사고뭉치, 철혈마탑 삼공자 마협풍과 몸이 바뀌었다. 일자무식 상태에서 과학과 마법의 힘으로 간신히 말을 배우고..
자신이 집필했던 판타지 소설, [루그니스 전기]의 세계로 보내졌다. 하지만 전생한 대상은 소설속의 주인공도 아니고, 하물며 인간도 아니라고...?! 오크와 엘프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잡종이..
마법과 산업의 시대. 한 이름 없는 광산 마을. 그곳에 한 천재가 있었다.
죽은 누나의 방에서 시간이 멈춘다.
촌구석에 박혀 살던 내게 귀여운 녀석들이 찾아왔다.
약자에게 약하고 강자에게 강한 무뚝뚝한 망나니 지토 웃음 속에 칼을 감춘 유쾌한 꾀주머니 제이 '키론의 아이들'이라고 불리며 사고뭉치로 유명한 두 사람은 우연찮게 어느 마을에서 학대 받던 소녀를 구
만만치 않은 녀석이 나타났다. 당신의 생각, 마음, 실력을 모두 읽어내는 주인공! 두꺼운 갑옷은 물론, 겉옷과 속옷까지 지워지는 알몸 투시는 기본! 눈이 가는 곳에 모든 정보가 있다! 당신의 생각,..
8년 전, 게임 '기어 다니는 종말'을 계기로 전문 방송인이 됐으나, 얼마 가지 않아 게임의 인기 저하로 인해 한물간 비인기 스트리머로 전락한 '트리머.' 그러던 어느 날, 게임
지옥같던 과학고 왕따 생활. 이번 생엔 천재로 살아보겠다.
“대통령 각하 미국이 공격당했습니다.” 뭐요? 김갑환, 천조국 미국의 대통령으로 환생하다.
누구나 세상 사람들은 "만약에 과거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면?"을 생각하고는 합니다. 그리고 우리 한국인들은 간혹가다 "만일 고구려가 지금까지 존재했다면?" 혹은 "만일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