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라 불린 미드필더 한도원, 양들(The Rams)와 함께 다시 날개를 펴다! * The Rams - 풋볼 리그 챔피언십 팀 더비 카운티FC(Derby county Football Club)..
SSS급 노말 인생. 외모는 평균이하. 결혼 6개월만에 이혼, 불륜남 직장상사한테 해고당해 백수로 전락. 애잔보스함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서 나타났다! ......아들아.....
허옇게 뜬 페인트과 글자가 떨어진 간판. 이런 낡고 지저분한 동네 분식집에서 대체 누가 장사하냐고? “제가요.” 게이트가 터지고 몬스터 출몰이 일상이 된 대한민국. 7년간의 임무를 마친 초월자가..
상호 불가침'이라는 황조와 강호의 묵계 아래, 장강의 왕이 되기 위한 권력 암투가 시작된다. 그리고 은밀히 움직이는 남자 고경천. 그의 숨겨진 과거와 정체는…?
당신이 알고 있는 사실과 진실은 다르다." 세상을 손아귀에 쥔 어둠의 절대 세력. 그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한 영웅이 분노를 딛고 다시 일어섰다. "너희를 ..
특이한 살수, 아건. 평범한 식당 주인, 여영기. 두 사람이 만남으로써 그들을 둘러싼 세계가 급속도로 바뀌기 시작한다. 지금 여기. 전무후무한 어느 살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인간의 몸으로 전생한 마신 엘로드. 잃어버린 신력을 되찾아 신이 되려 한다. 천신들의 죽음으로 신성력이 사라진 현계에 감도는 전운 그 한복판에서 마신이 일어나다.
검? 마법? 난 말로 싸운다. [먼치킨]
[양심없는 개발자가 만든 모바일 게임인줄 알았다.] 2년동안 취업준비생의 삶을 살았던 김찬우. 심심풀이로 다운받은 모바일게임 아르도니아 온라인. 스테이지 시작버튼을 터치하자, 게임속으로 빨..
1000년 만에 게이트에서 귀환한 이현. 그런데 항상 갖고 다니던 알 윌슨이… 부화했다! “뺘아.” “그래, 내가… 아빠야.” 루비같은 눈. 용을 닮은 뿔과 꼬리. 정체불명의 알..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불세출의 영웅들! 성왕. 패왕. 군왕. 용왕. 하지만…. 그들 중에 자신의 전생은 없었다. 광왕(狂王) 블라드 체페슈! 세월 속에 잊혀진 피의 악마가 농노 소..
세상물정 모르는 젊은 고수, 윤휘랑. 향락의 도시 소주의 요리에 만족하지 못해, 그가 직접 객잔을 차렸다. “난 요리에만 전념하고 싶소.” 셈할 사람이 필요하다. 손님을 맞이할 사람도 필요하다. 그..
일류 격투기 코치, 은퇴를 선언했던 그날로 돌아가다
적수가 없는 먼치킨. 답이 없는 망나니 주인공. 그런 그가 소설 속 주인공이 되었다. "스토리 진도를 왜 나가?" 나는 여기서 힐링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구나! [당신의
전 차원의 최고수들이 전부 모인 세상. 다섯 명 중 세 명이 천하제일인 출신에, 심심하면 보이는 게 고금제일인. 지나가는 평범한 고블린의 레벨도 90이 넘어가는 미친 세상. 아스가르드, 혹은 ..
사천 당가의 후예, 당문성. 마운드 위의 절대자, 강민성으로 부활하다.
회귀 6년 차 야구천재 한유신, 메이저리그의 절대악이 되기로 결심하다. #먼치킨 야구천재 #투타겸업 #자이언츠 왕조 건설 #사이다 지향
불량품. 귀한 혈통으로 태어난 그가 죽도록 노력해도 지울 수 없던 수식어. 모든 것을 잃어버린 엘은 오랜 방황 끝에 자신의 진짜 재능을 찾았다. ‘하! 어쩐지 잘 풀린다 하더니.’ 다가오는 죽음..
무적이라 불리는 주인공 천운이 반해버린 한 여자와의 사랑, 그리고 질풍처럼 질주하는 그의 삶을 힘있게 써내려간 황보세준 신 무협 장편 소설
검선의 검과 천마의 도가 부딪치는 순간, 천지는 어두워지고 뇌성벽력과 함께 한 마리의 검은 용이 신비로운 여인을 품고 하늘에서 떨어져 내렸다! 암흑신을 모시는 마룡 제르카스. 대지모신의..
베헬린 대전과 함께 정복황제 햐르엔의 시대는 이제 끝이 났다. 그러나 새로운 철혈군주의 시대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코드네임 나이트 메어. 현존하는 지상 최강의 용병 한기찬. 스스로 모든 과거를 뒤로 하고 14년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제발..조용히 살고 싶다.” 그러나 세상은 그를 내버려 두지 않는다. 사채업..
쓰레기 같은 형과 형밖에 모르는 아버지에게 당하고 감독에게 혹사만 당하다 버려졌다. 이젠 내 마음대로 한다. 인생도, 야구도.
내 학창시절을 다 바친, 망했던 게임이 리마스터되어 돌아왔다. 그런데 상당히 잘 나가는 것 같다. 심지어는, 그때의 버그가 그대로 살아 있다. 나만 아는 버그가. 이렇게 된 거, 날로 먹어볼까?
"이 글은 가볍고 유쾌한 이야기다. 그 속에 풍자와 해학이 있고, 의리와 신의, 협객의 도가 담겨 있다. 물론 사악하고 교활하며 야비한 것도 존재한다. 인생이라는 게 바로 그런 것 아닐지.... 나..
아카데미의 청소부 테미안. 소년병으로 징집된 그는 홀로 살아남은 전쟁터에서 기이한 현상을 경험한다.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기기묘묘한 이형의 생명체들. 오직 살아남아야 했다. 얼마나 지났을지..
현무, 백호, 청룡, 주작! 사대신검(四大神劍)을 둘러싼 암투로 인해 강호가 들썩인다. 네 자루의 신검을 한데 모으면 얻을 수 있다던 진정한 지존검(至尊劍)! 바야흐로 무림영웅들의 보물 쟁탈전..
위정자들의 나라, 송나라. 그 거대한 힘에 맞서 싸웠던 양산박의 오호장 임충, 고구려에서 왕족 고사현으로 환생하는데… “나더러 하늘의 뜻을 대신 행하란 말이오?” 개마기병의 말발굽 소리가 대륙..
어릴 때는 이상하다는 걸 몰랐다. “아들아, 일곱 살이면 장작 정도는 패야 한단다.” “아들아, 여덟 살이니까 암벽 등반을 시작해 볼까?” “아들아, 아홉 살이면 멧돼지는 때려잡아야지?” ..
스타의 인성이 보여도 너무 잘 보인다!
죽지 못하는 자는 살지 못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그는 스스로를 ‘무생’이라 부른다. 불로불사란 존재할 수 있을까? 그것은 갑자기 찾아온 불청객에 불과했다. 늙지 않고, 굶어 죽을 수도, 상처..
수능을 앞두고 눈을 뜨자 사극세트장이었다. 왕 행색을 한 사내가 그를 화를 내고 있었다. “또 꾀병이더냐! 이젠 지긋지긋하구나!” 사내의 정체는 성군(聖君)이라고 불리는 영조. 그의 아들은 비운..
최후 멸절의 용 마르마무를 죽이기 위한 시스템, 가상현실 ’클로즈’. 그 안에서 신좌를 얻고 시스템 바깥에서 죽음을 처한 남자가 나타난다. 시스템은 남자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역행하고 그는 ..
백작가의 막내로 다시 태어난 B급 헌터 김지훈. 그의 머릿속으로 대도서관의 능력이 깃들었다.
퇴원했더니 인생이 달라졌다
*재출간 작품입니다. 최고의 재능으로 평가받던 진성. 부상으로 축구판을 떠났었지만, 서큐버스 퀸 이리나의 도움으로 다시 축구를 할 수 있게 됐다. "축구가 다시 하고 싶어요." &qu
어느 날 우연히 뮤즈를 만났다.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줄.
맹인으로 콜로세움의 상위리그까지 올라온 안우진. 그런 그가 콜로세움에 처음 입장하던 날로 회귀한다. 두 눈이 다시 보이던 그날로.
고대의 예언서이자 역사서 구대예언총요의 마지막 장. 천하가 아비규환이 되기 직전 잠혈혜린성이 나타나 역천인들을 심판할 것이다. 마침내 잠혈혜린성이 태어나고, 천하의 만마(萬魔)가 숨 죽인다.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4개 차원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목적을 위해 노력하는 헌터 이현범의 이야기
가수 그만두고 귤농사 짓는데, 신비한 존재가 모여들더니 어라? 내가 쓰는 곡도, 목소리도 달라진다. 그때부터 나로 인해 마을이 핫플레이스가 되더니 이름값 높은 셀럽들이 몰려드는데,
[현대 + 레이드물 + 게임 + 운빨 + 인생역전] 행운과는 친하지 않던 원준에게 찾아온 0.1프로 확률의 대박기회! 능력치, 아이템, 소환수 할 것 없이 다 뽑아서 강해진다! F급에서부터..
성격 더러운 관리자가 난이도를 계속 올린다. 그리고 보상도 점점 좋아진다.
방출은 끝이 아닌 시작이었다 D급 투수, 파이널 보스로 거듭나다
적당히 사는 것으로 만족하는 비각성자 신영훈. 우연히 이웃이 전승 각성자로 각성하며 열린 포탈을 차지하게 되는데...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공간, 시간의 흐름이 느리다는 것에 수면실로 사용하던 ..
탑 앞의 사람들은 한목소리로 외치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환호성과 함께 1이었던 탑의 숫자가 0으로 바뀌었다. 이후로는 더 이상 우리가 알던 세계가 아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그 옛날 탑을 정복했던..
그라운드의 황소. 슈퍼 미드필더의 탄생. 이세계에서 탱커 용사였던 나. 영문도 모른 채 지구에 떨어지다? 지구에서도 폐급으로 살 것 같아 내가? 천재적인 피지컬로 필드를 휘젓는 용사님의 이야기
“후~하~!! 똑같은 한기환인데 어떤 놈은 천재 과학자의 자식에 검사까지 하는 금수저고, 어떤 놈은 건달이고... 아! 진짜 엄청나게 불공평한 세상이네!!” 그저 똑같이 생겼다는 이유로 ..
“난 그저 즐기고 싶어서 시작했어.” 여러 인과관계가 얽히고 얽혀, 서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이들 사이로. 평범함의 끝을 달리는 이가 그저 지나간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곳을 막았다는 이..
어느 날,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이 하던 게임 속에 빠지고 말았다? ‘이거 개꿀인데?’ 정신은 15년 경력의 진성 고인물. 육체는 먼치킨 캐릭터? ‘이제 나는…… 알트다.’ 평범하게 살아가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