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근대화시키고 발전하기 - 고종이나 철종으로 시작하면 쉽잖아요 하지만 난이도가 올라간 순종으로도 대한제국 중흥이 가능할까요? 지옥 난이도의 대한제국 일병 구하기가 시작됩니다.
정신을 잃고 눈을 떠보니, 이게 웬걸? 판타지 세계에 빙의해버렸다. 니아스 남작가 둘째, 카론 니아스의 몸으로. 다행히 이곳에 대한 기억이 물밀 듯 들어와 금세 적응할 수 있었으나, 예기치 못한 일..
절대적 무력과 권력을 한 손에 쥔 남자, 그런데 왜 여배우 매니저를?
서러웠던 무명 배우의 시절. 어렸을 적 꿈이었던 성우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간다.
잘나가던 금융맨에서 한순간에 폭망하고 자연의 품에서 유유자적 살려고 했는데 뜻밖의 기회가.....
지옥참회동에 갇힌 북명마교의 천살객 청우, 살수의 영혼은 강태영으로 다시 부활하고…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 살객의 운명을 타고난 사나이. 그리고 그에게 주어진 또 한 번의 기회..
나는 뭐든지 강화한다.
스킬북을 포함한 모든 서적들이 기록되어 있는 무한서고.나는 그런 무한서고를 열람할 수 있는 권능을 얻게 되는데···.
나 건드리면 후회한다!! 내 행동이 잘못된 것이라면! 차라리.... 대마두로 살겠다!!! '강자', '시검서생'의 작가 가람검 퓨전 무협 장편소설 <더 스토리>
카오스의 등장 아래 세상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과학이 인류를 구원할 시기는 이미 지났다. “속된 말로 우리나라에서는 일명 ‘사’자가 들어가는 직업이 최고거든. 의사, 판사는 다 옛날 얘기고 요즘엔 ..
[축구][이능력][진지][유쾌][안티태제] 저런 놈이 이적료 1위라고? 골 때리는 스트라이커가 나타났다. 결점투성이, 개차반 공격수 이유준의 유쾌한 인생 스토리. 괴상한 능력으로 처음에..
제노폴의 마르티네스 공작 가문의 마지막 후계자 주안. 대단했던 자신의 가문은 망했고, 나라마저 망해 버렸다. 살아남긴 했지만, 살아도 산 것은 아니었다. 그저 죽지 못해 살아가고 있을 뿐이니까..
종말 게임처럼 변해버린 세상. 살아남기 위해선 뭐든 만들어야 한다. 나는 그 게임에 있어선 고인물 중의 고인물이었다. 그럼… 만들어 볼까?
에르닐 클로렌스. 검가의 장남이지만 태생적으로 마나를 쓸 수 없는 반푼이. 밑바닥까지 떨어졌던 순간, 마침내 잊고 있던 전생을 떠올린다. [전생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수많..
가마솥으로 웍질을 한다고? 요리사 손에서 불꽃이 나간다고? [국밥이라는 게 사실 미개한 음식이거든요.] 그럼, 넌 먹지 마세요. 나는 내가 맛있게 먹으려고 요리하는 거야! 자..
빙의 직후, 가문은 나를 유배지로 추방했다. 그리고 ‘권속 생성’ 능력을 얻었다. [무작위로 권속을 생성합니다.]
미궁에서 태어나 괴수의 젖을 먹고 자란 인류의 후손, 특별한 힘과 강인한 신체를 지닌 그들이 돌아왔을 때 인류는 그들을 가리켜 던전 베이비라 불렀다. 그중에서도 가장 깊은 미궁에서 태어난 김진우. ..
EF5등급의 강력한 트라이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자리. 한국 국적의 UCLA 대학생 사사단이 실종되었다. “칼더크호의 2대 함장직을 계승합니다.” 거대한 폭풍 속에서 만나게 된 초과학 ..
나태한 천재는 열심히 살아보기로 했다. 딱 3년만.
[전직 조건이 충족되어 자동으로 타투이스트로 전직이 됩니다.] [당신은 최초로 전직한 타투이스트입니다! `최초의 타투이스트` 칭호가 주어지고 여러 스킬에 보정 효과를 받습니다.] "이게 ..
과거로 돌아왔다. 후회의 전생을 딛고 신의 땅에서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해. 인간군 검병 2부대 소속. 강무열. 스킬의 제왕이 되고자 일어서다. “이제 내가 권좌에 오르겠다.”
천재 작가 겸 배우, 이곳에 강림! [천재 배우 강림] 사고로 인해 배우의 꿈을 접어야 했던 대한민국 유일 흥행 보증수표 작가, 백강림 어느 날 붉은 별똥별에 소원을 빌고 배우 지망생, 유현림..
마도사의 섬에 떨어져 버린 사내, 양휘문. 문득 다른 세계에 와 버렸다는 것을 알게 되고 기억과 본능에 의해 가장 소중한 무엇마저 이 세계 어딘가에 떨어졌다는 걸 느끼게 되는데…. 그..
천상천하의 절세미녀 철화접(鐵花蝶)! 입만 벙긋하면 욕설이요, 독설(毒舌), 요설(饒舌)이 쏟아져 나오는 기상천외한 성격의 칠척장신 흑발미녀…… 항주(抗州)의 해결사로 등장한 철화접의 앞을 ..
사내대장부가 가슴에 무언가를 품었다면 밖으로 내보여야지. 내보일 수도 없다면 아예 품은 척도 하지 말든지! ... 떠나거라! 내 아들의 소식은 세상의 입을 통해 듣겠다! 그렇게 시작된 한 사내의..
백화점 붕괴 사고로 중국 송나라 시대에 떨어진 16세 소년, 서기명. 무공 북명신공을 배운 그의 거침없는 행보에 무림이 흔들린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회사원 자고 일어나니 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었다 『이계 내가 가 봤는데 별거 없더라』 검술과 마법, 소드마스터와 마법사! 몬스터와 던전, 그리고 영웅들까지! 온..
아름다운 초원을 배경으로 깔아두었던 내 바탕화면에 누군가 찾아와 살기 시작했다.
살아생전 불운했던 나의 죽음 이후 찾아온 뜻밖의 행운. 염라대왕에게 '소설 속 세계에서 살고 싶다'고 했더니 정말로 이루어졌다! 소설의 주인공은 헌터학교의 재벌 3세 망나니 열등생. 그런데, 환생한
강호를 일갈하는 야심찬 발걸음! 작가 일몽의 세 번째 신무협 장편소설! 십오 년 오늘, 살생첩의 주인이 죽었다. 악인의 손에 쓰러진 사부의 마지막 모습은 결코 잊을 수 없었다. 그리고……. 십..
존재하되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세상으로의 초대! 목숨을 건다는 건 결코 아름다운 일이 아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대체…….” 한 실장이 주저앉는 자리에 쓰러졌다. 그런 그를 무심한 눈으로 본..
새벽 3시에 날아온 한 통의 문자. [칼파:미지의 세계 오픈 확정!] 나 짤린 거야? 동시에 실업자로 전락한 전(前) 총괄기획팀장 이유백. 졸지에 백수가 되어 비참함으로 가득 찬 그때는 알지 ..
멸망 끝에 회귀했다. "미션 알려주세요. 파수꾼님!" "뭐?" 스테이지의 비밀 정보를 알고 있는. 파수꾼에 빙의하는 스킬을 지닌 채.
마왕을 죽이고 세상을 구했다. 마왕은 시간을 되돌려 다시 살아났다. 그렇게 열두 번이 반복됐다. 세상을 지키기 위해 마왕보다 더한 악마가 되어야 했다. 헌터 강결은 마왕성을 공격해 마왕의 갓난 딸..
천성적으로 말을 잘하는 주인공 타고난 그 재능을 여자들을 유혹하는데 사용하다 언제부턴가 자신의 미래 앞에 걱정을 하게 된다. 대학졸업을 앞두고 스위스로 다시 공부를 하러 가서 왓치딜러의 길을 ..
말로만 들었던 이세계 용사 소환을 당했다. 11년만에 현대에 돌아왔더니, 게이트가 열렸단다. “꺼내봐요.” “네?” “그, 성검이라는 거.” 귀환 용사 이현빈. “현대에서는 레..
꿈에 조상님이 내게 무공과 기공을 전수해줬다. 자, 그 무공과 기공을 이용하여 떼돈을 벌자.
가슴 떨리는 전율을 체감하라! 『마법지존』의 작가 린(璘)의 강력한 마법 판타지! 어둠의 기운이여, 우리를 새로운 세상으로 인도하라. 너에게 우리의 모든 생명을 맡길진저. 마도제국 제..
세계 각지에 포탈이 열리고 몬스터들이 쏟아져나오는 '대격변'의 둘째 날. 예비군으로 징집되어 싸우던 준석은 목숨을 잃는다. 그런데, 눈을 뜨니까 영안실...? 게다가 언데드 클래스 <리치>
학창 시절의 사고로 인해 공을 던질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타자로의 전향을 시도하였고, 피나는 노력을 거둔 끝에 타자로 전향하였다. 수없이 많은 노력을 해온 덕분에 성과를 내기도..
갑자기 책 속에 빙의했다. 더럽고 위험한 중세풍 다크 판타지 여행기
[그 무엇보다 실전적인 무공을 보여 주마] 『투신기협』 20전 무패의 챔피언, 황태성 예기치 않은 사고를 당하고 무림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내공만 있으면 곰조차 때려잡겠는데?"
헌터들의 세상이 된 지 1년, 갑자기 각성했다. 근데 상태창이 한 개 더 있네? 거기에 공략집까지?
복수 하나만 보고 달렸다. 대륙을 지배하는 단일 국가인 툴칸 제국을 무너뜨렸다. 나는 쟁취했으며 항상 승리했다. 모든 목적을 이뤘고, 만족했다. 그래서 다가오는 죽음을 겸허히 받아들였다. ..
수명이 다한 신을 대신하여 새로운 신을 뽑고자 가동된 프로젝트, 데우스 프로그램. 어느 날, 사람들에게 의문의 메시지가 전송된다.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습니..
묵성혼의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선무지로』중원지도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은 섬, 몽유도.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기 위해, 생과 사의 경계점엔 몽유도를 나온 목해운. 그가 세상을 떠돈다.
불가불계 스포츠 판타지 소설 『무당마구』 현대 야구는 예측과 분석으로 명명된다. 그러나 기적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 때 일어난다. 패전 마무리 투수, 만년 유망주 불명예스러운 별칭들의 주인공, 김..
마법과 이능, 괴물이 판치는 대한민국, 그곳에서 가늘고 길~게 살고 싶은 국정원 요원! “난 영웅이 되고 싶지 않다니까?!”
현대 대한민국의 말단공무원인 나는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된다. 당연히 죽은 줄 알았던 나는 눈을 뜨자 삼국지의 법정이 되어 있었다!
행복한 가족을 꿈꾸던, 일용직 노동자 한여름 생의 마지막 순간, 그 깊은 염원이 이뤄졌다! 『최강 전투인형으로 돌아왔다』 “반디, 이제 움직여 봐. 어서어서.” 절망 속에서 얻은 새로운 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