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이자 최악이라 불리는 저주받은 마법. 다른 마법은 사용하지 못하는 마법사, 매지션 헌터 아도른이 과거로 돌아왔다. 다시금 주어진 기회. 하지만, 마법사의 길을 걸어도 똑같은 미래를 ..
한순간의 선택이 운명을 바꾸다! 평범했던 병사에서 최고의 특임대가 되어 전장을 주름잡았던 퇴역 군인 차훈. 죽음의 위기를 뚫고 카오스의 힘을 간직한 채 회귀한 과거는 자신이 알았던 것들과 너무도 달..
『불꽃을 태우다』 소방관, 화재를 예방ㆍ경계ㆍ진압하는 데 종사하는 사람 아버지와 함께, 구조 활동을 펼치던 소방관, 홍성준 갑작스러운 건물 붕괴에 아버지와 함께 고립되고 만다 ..
무명 시나리오 작가 김도진. 간신히 계약된 시나리오조차 제작사의 부당한 처사로 인해 계약을 파투내고 나온 그 날. “결정했나?” 의문의 소리를 맞닥트리게 된다. 그는 도진이 직접 창조한 인물...
불의의 사고를 당한 한국프로야구 최고의 선수 이진우. 다이빙 마스터란 호칭으로 한국프로야구를 평정한 그에게 새로운 선택이 주어진다.
조선의 도사가 아이돌 매니저가 되었다. 해체 위기에 몰린 헤이데이를 정상에 올리다.
아버지의 유언으로 비급인 절대신공 내공씨앗을 받게 된 고구려 출신 선우 무도는 가문의 비급인 숫타진경을 완성하고자 여정을 떠난다. 그러던 중 비급을 완성하고자 떠나는 길에 천재 소녀 모용언을 ..
[ 소화 가능한 아이템 입니다. ] [ 소화하시겠습니까? ] 77ㅓ억
10년 차 장르 작가. 김정현 10년을 썼지만, 당신의 대표작은? 누군가 묻는다면 ‘...’ 할 말이 없는 생계형 장르 작가 김정현. 오로지 현대를 제외하고 판타지, 무협, 현대에서 판타지..
“그곳에서 그녀와 살아야 하기에…….”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지 못한 남자의 분노. 그것이 거대한 폭풍의 시작이었다! “모두 뜯어 고칠 것입니다.” 번개와 함께 세상에서 사라진 연인..
한 번 무너졌던 피아니스트에게, 다시 오지 않을 기회가 주어졌다. #회귀 #천재 #피아니스트 #1990년후반 #2000년초반
<한 권으로 완성하는 실전 연기> “이 책 한 권으로 연기가 완성되면 세상에 대배우 아닌 사람이 없겠네.” 호기심은 호기심에서 그쳐야 하는 법! 그러나 결국 절대 손대지 말아야 할 것에..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 심문도 자백도 없이 능지처참을 당하고 400년을 혼백으로 떠돌았다. 돌아온 조선의 천재는 빌런이 되기로 했다.
평범했다. 특별히 박수를 받은 적도, 남들 눈에 띈 적도 없다. 하지만 그런 내게도 한 가지 재능은 있었다. *이 글은 픽션입니다. 등장하는 인물, 단체, 사건, 제품명 등은 실제와 무..
아버지는 3000갑자를 살고 신선이 되었다. 동방석은 현재 2999갑자를 살고 있다. 3000갑자 중 인간사에 관여할 수 있는 마지막 1갑자. 마침 민족의 대운이 한반도로 몰려오는 시점이다. ..
빙의. 소설 속에서나 보던 현상이, 나에게 일어났다.
늙고 소심한 흑마도사에서 제국의 오만한 소드마스터 황태자로, 또다시 이름없는 용병으로 드래곤과 마족들이 탐내는 힘을 가지고, 그 힘 때문에 계속해서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채 세계를 방황했던 사내의 ..
백만사마인(百萬邪魔人)들의 하늘인 대천마련(大天魔聯)의 십대단주(十大團主)들. 그들은 공포와 죽음의 대명사로 인식되어 오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은 흑의를 한 사내의 칼에 의해 목숨을 잃게 된다. 그..
5서클의 천재 계통마법사 프란츠였지만, 이계의 힘을 빌리는 계약마법이 지배하는 마법계에 그가 설 자리는 없었다. 계속되는 이계존재와의 계약 실패에 절망에 빠진 프란츠. 그의 앞에 등장한 ..
저주받은 영지 아베론. 그곳의 어린 영주 레이샤드. 열다섯 번째 생일날. 운명을 바꿔준다는 정체불명의 열쇠가 찾아오는데… 시험의 궁을 여는 자, 원하는 것을 얻으리니 레이샤드여! 시련을 극복하고 ..
차원의 전쟁에서 돌아온 위대한 영웅. 제이드 아툰. 먼저 떠나 보낸 전우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던지며 세계를 향해 포효한다.
카드만 뽑았을 뿐인데 월드 클래스가 되었습니다
고아로 태어나 갑작스레 재벌 3세가 되었다. 이번 삶도 축구 선수로 결정했다.
오랫동안 사랑 받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었다.
F급에 불과한 능력을 가졌지만, 온갖 방법으로 시스템을 통해 성장하여 마침내 최종 보스 공략까지 도달한 허세현. 그러나 시간의 신 크로노스를 처치하자, 그에게 돌아온 건 배신의 칼날 뿐이었는데… ..
당돌한 제자 상천과 그저 그런 사부 종삼의 황당한 만남! 신검이라 믿고 익힌 단월검을 진짜 신검으로 발전시킨 검제의 이야기! 달조차 베어버릴 거대한 검의 신화가 열린다!
경쾌하고 스피디한 신무협의 진수! 세상의 모든 무협들이여! 여기 와서 한판 맞짱을 뜨자! 현대적 감각으로 선보이는 신무협 소설 천하제일남 오제황이 벌이는 초절정 섹시 코미디 무림을 분탕질하..
망해가는 출판사의 편집자 김정진은 소설 속으로 가 갑부집의 무능한 막내아들에게 빙의한다. 직장인의 꿈, 돈많은 백수가 되나 했더니... '왜이렇게 능력치를 높게 줬어! 백수도 못 하게!'
도시의 뒷골목을 살아가던 아르마 어느 날 어둠컴컴한 지하 감옥으로 끌려가는데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잔혹한 복수자들이었다. 끊임없는 경쟁과 투쟁! 살아남기 위해선 강해질 수밖에 없다! “칼의 ..
회귀한 사람들의 표적이 된 회귀하지 못한 자. 모든 것이 낯선 그에게 접근하는 수많은 사람들.
마른멸치 판타지 장편소설 '업라이징' 신에게 끌려와 이계를 살아가는 방랑자 아칸. 방랑자들은 다른 차원에서 끌려온 이 세계의 원주민들과는 다른 존재이다. 전쟁터를 전전하며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4년차 해녀, 아니 해남 장한길. 수영의 참맛을 알다.
몬스터의 기본적인 스펙부터 숨겨진 능력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주인공은 오늘도 종말 속에서 생존 시나리오를 써내려간다.
이 세상에 이유 없는 우연 따윈 없어! 모든 것은 계획에 의한 것. 세상이 이렇게 변해 버린 것도, 수십억의 사람들이 몬스터의 먹이가 되어버린 것도, 네가 과거를 잊고 허수아비처럼 살아가는 것까지 ..
한 노마법사의 예언이 그들의 운명을 결정지었다. 피끓는 영웅심으로, 각자의 사연을 안고, 백 년 전 수천 명의 전사들이 마계로 떠났다. 그러나 살아남은 자는 얼마 없었다. 깊은 상처를 입은 ..
대자해혈공(大紫海血空)! 아홉 사람을 불가사리처럼 삼켜 버린 신비의 장소! 그 곳에는 천 년의 세월에 걸쳐 사라진 아홉 난세마웅의 모든 기학(奇學)이 남겨져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말한다. ..
사령관님 괜찮으십니까? 뭐 사령관? 난 그냥 게이머야! 사령관 같은 게 아니라고! 우주 전략 시뮬레이션 ‘스페이스 워’의 사령관이 되어버렸다. [전략게임] [우주활극] [성장형 먼치킨] [..
반인반마의 정점에서, 시작되는 인간의 삶! 투쟁만이 전부였던 인생. 고독한 물질계의 삶 속에서 그가 기댈 수 있는 것은 오직 한 자루의 검령 뿐.
무림의 최고수이자 태양이라 칭송받는 검신. 그 찬란하던 별이 지고, 권좌만이 남았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욕망은 자라라는 법. 최고의 자리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 그 앞엔 적도 아군도 없다. ..
『달빛조각사』의 작가 남희성 그가 말하는 절대적 영웅의 탄생 『태양왕』 스스로 감옥에 갇힌 소년 라사르, 하지만 그는 왕의 운명을 타고났다. 이제 위대한 영웅의 고독한 일대기가 펼쳐진다...
하늘에서 UFO 같은 게 떨어졌는데 알고보니 행성개발키트였음. 그걸로 세계를 정복함.
전 세계를 휩쓴 운석우. 운석이 떨어지고 세상은 변했다. 염동력, 텔레파시, 순간이동, 독심술…… 꿈만 같았던 초능력들이 현실로 나타난다. "능력 하나 잘 건지면 그만이야." 백수 최강철, 세..
시공을 넘어 영혼의 동조를 이룬 네임리스와 강태건! 그로인해 새롭게 시작되는 강태건의 인생역전 스토리! “그래! 내 소개를 하마! 난 삼지고 1학년 강태건이다! 클 태! 세울 건! 이 나라..
영문을 모른 채 그 음모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자칭 천하제일의 도둑, 비천호(飛天狐) 곽비(廓飛)! 그는 이어지는 죽음과 반전, 그리고 욕망 속에서 아우성치는 고수들의 모습에서 과연 무엇을 보게 되..
23세, 갓 전역한 흔한 20대 남자. 할아버지의 유품으로 회귀해 인생 날먹을 꿈꾼다.
오직 강한 자만이 살아남을 자격이 있다! 대평원과 중앙 산맥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늑대, 호랑이, 오크와의 치열한 생존경쟁은 사자의 아이, 프라일에게 살기 위해 강해지라 했다! 포스를 ..
야만인 하록, 정든 고향을 뛰쳐나와 문명과 마법의 세계로 뛰어들다.
전설상의 열 개의 별(星) 천지십성궁은 천양(天陽)과 지음(地陰)의 기운을 담고 인세(人世)에 떨어져 그 기운을 전하니……. 바로 그 날, 인세에서는 천지십성궁의 정기(精氣)를 받은 가장 뛰어난 열..
무림의 시대는 가고, 용병의 시대가 도래했다! 흐리멍텅한 눈빛의 3류 용병이지만, 약속 이란 두 글자에 목숨을 건다. 피비린내 나는 진짜 남자들의 성장기!
음양발광지체라는 희귀한 병으로 죽음을 앞둔 진호. 무악 거사를 만나 병을 치료하지만,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맞게 된다. “내가 고자라니! 고자라니!” 격변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