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법만이 통하는 곳으로 바꾸어주겠다! 선무당 검사의 사이다 통쾌 법정 판타지!
성좌넷 신입 스트리머. 백수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방송을 시작한 김수. 하지만 시청자들이 범상치 않다? -검을 왜 그렇게 휘두르냐? -우리 딸이 너보단 강하겠다 ㅋㅋ -왜 오크랑 싸우고..
내 인생에 두 번의 실패는 없다. [재벌] [부동산] [회귀] [시스템]
일평생 이미테이션만 만들던 삼류 디자이너, 이재승. 우연히 얻게 된 두 번째 삶, 더 이상 카피는 없다. 이제 '나만의 브랜드'를 위해 달려 나간다.
비공식 세계랭킹 1위 헌터의 회귀.
봄과 가을, 춘추(春秋)를 거쳐 전국(戰國)이 열렸고, 진이 천하를 목전에 두고 있다. “나는 이제부터 누구보다 뜨겁고, 누구보다 차가워질 것이다.” 어느 때보다 뜨겁고, 어느 때보다 차가운, 여름..
지구는 멸망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를거다.
어느 한 가지라도 우발적으로 일어난 것은 아니다. 모든 것은 용의주도하게 계획된 것이다. 동정호의 호반에 살던 한 학자(學者)가 검은 그림자들에게 살해당한 일도... 이름 없는 한 전장에서 그리 ..
최고의 투수가 되고 싶었던 남자 강찬우. 하지만 현실은 제구도 안 되고 제대로 된 변화구도 던지지 못하는 삼류 투수. 1군에서 7점대 방어율을 남기고 방출 위기에 빠진 그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
{연재를 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망나니로 회귀한 SSS급 헌터>의 열혈 독자였던 ‘소설의 신’. 무책임하게 연중한 작가를 소설 속으로 집어넣는다. 졸지에 자신이 연중한 소설 속에 갇..
[아파, 괴로워, 살려줘, 살고 싶어…….] 어느날 갑자기 동물들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수의사 드루이드』 사납고 덩치 큰 동물 전문 수의사, 김민혁. 불쌍한 동물을 그냥 지나치..
하나의 명제로 세계에 우뚝 선 남자. “세상에 원하는 것을 주어라!”
에드찬 장편소설 [과금전사] 지구에 갑자기 나타난 몬스터들. 몬스터를 쓰러트리는 초능력자가 되고 싶은 유강현은 테스트를 받지만 실패한다. 하지만. 게임에서 강해지는 만큼 자신의 능력이 세지는 ..
은퇴한 삼류 투수 손강민. 전성기 시절의 과거로 돌아가 야구인생을 다시 쓴다! “근데…몸은 안 돌아왔네…?”
나폴레옹의 아들이 되었다. 문제는, 양자라는 거다.
역대 최강의 무림맹주, 천랑무제 백무랑 모든 싸움을 끝낸 그를 기다리고 있던 건, 토사구팽과 아내의 배신이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결혼 자체를 하지 말 걸 그랬군.” 회한 속에 맞이..
복수와 함께 황제 이전 고대를 지배했던 무예를 찾아 나서는 백무의 여정은 강호를 풍운으로 몰아넣고, 융기하는 새로운 황조의 기운은 천하를 파란으로 몰아넣는데….
대륙에 불어 닥칠 재앙으로부터 세상을 구할 진정한 영웅! 마스터 중의 마스터 『그랜드 마스터!』 궁국의 창술, 창의 지존 스피어 마스터이자. 하르비니안 대륙의 첫 번째 그랜드 마스터 제이크! 제..
마인(魔人)은 나라를 혼란케 하고, 천하만민을 고통스럽게 한다고 했다. 그리고, 협의지사(俠義志士)의 끓어 오르는 의혈은 정의를 위해 흘린다고 했다. 그런데, 내가 겪어보니, 그게 아니었다...
드래곤즈의 선수 출신 스카우터, 최진형. 그에게 3년 전의 과거와…… 인간의 ‘잠재력’ 이 보이기 시작했다.
도박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이라면, 잃지도 않는다. 한 해 100조 원에 가까운 불법 스포츠 도박의 세계. 이런 엄청난 시장은 과연 어떻게 생겨났으며, 돈을 버는 자들은 누구인가? ..
배우가 되고 싶어서 과거로 왔는데 재벌 3세 망나니 배우의 몸으로 들어왔다.
최고의 자유도를 자랑하는 가상현실 게임, 레전드(Legend) 레이드와 레벨업을 무시하는 삽과 곡괭이로 무장한 녀석이 온다! 나는 유적탐색자다.
방구석에서 나오자 어느새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작가가 되었다.
과거, 현재, 미래. 많은 세상을 겪고, 죽고, 다시 태어나기를 반복하는 삶. 무한전생으로 삶에 대한 모든 것을 초월한 척준현은 게으르다. 그것도 아주 엄청나게. 그리고 이번 생에는 그런 그에게 동..
군과 다울소프트의 싱크로율 실험에서 살아난 유일한 생존자 기석. 7년 후 TV의 한 광고를 보게는데……. -‘소울 앤 드래곤’을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싱크로율이죠. 싱크로율이 게임 전반을 지배합니다..
이계로 넘어간지 오백년. 가족이 걱정되어 돌아왔다. 안빈낙도의 삶을 누리겠다고 결심했다. 이계의 침공이 있기 전까지. 나는 확신했다. ‘이대론 안 돼. 가족들도 위험해져.’ 나는 ..
이세계 구원에 실패하고 현실로 돌아온지 2년. 취직 자리를 알아보던 나에게 경찰들이 퇴마를 하라고 한다.
공시생 마연호. 환생한 곳이 하필이면 혼돈의 시기인 명말청초의 한복판이다. 한쪽은 농민 반란군, 다른 한쪽은 썩어빠진 명나라 관군 그리고 장성 밖은 무서운 청나라 군사가 판을 치는 이곳에서 마연호는..
오직 나만, 바둑의 모든 것을 본다.
미숙아로 태어나 탯줄도 자르지 않은채 쓰레기통에 버려진 나! 고아원을 나와 딱 1년만 더 살아보고 죽어야 겠다고 생각했던 어느 날. 길을 건너다 트럭에 치인 후, 눈을 떠 보니 악마가 내게 장문..
내가 너희들의 사냥감이라고?! 다른 이계인을 위한 이벤트 몹 신세가 된 위건우. 사냥감의 낙인이 찍혔지만, 사냥하는 건 나다! 공돌이의 힘과! 압도적이 피지컬로! 사냥을 시작한다!
시스템의 선택에 따라 귀족과 노예로 신분이 바뀌는 헌터의 시대. 일반인이었던 나는 헌터에게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다. 그런데… 뀨? [패러디][개드립][인터넷 밈] 등이 난무하는 소설임을 ..
그는 정신을 방어해주는 가호를 지녔다. 저주로 가득한 창고를 관리하는 데엔 그것으로 충분했다.
모든 존재의 정점에 올라있는 존재, 차원을 넘나들며 점차 신이 되어 가는 존재 신선(神仙)! 어쩌다가 신선의 세계로 넘어온 천재 식물학자 정윤. 그가 식물학자로써 행하는 일은 엄청난 이슈가 되고..
대륙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네크로맨서 아키몬드. 자신을 죽인 영웅의 후손으로 되살아났다 “어둠의 문지기와 하수인, 그리고 병사들이여! 나 아키몬드가 부르노니, 명을 받들라!”
기껏 30년을 최하급 헌터로 죽을 만큼 힘들고 비굴하게 살았는데. 이제와서 죽을까보냐. 그렇게 죽음의 문턱앞에서 발악하던 50살의 늙디늙은 헌터 조민준의 앞에 마지막 기회가 왔다.
불의의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젊은 사학과 교수 이진! 그가 죽음과 함께 조선시대에 떨어졌다? “이런 XX! 하필! 왜냐고, 왜!” 그런데 내가 누구라고? 임진왜란의 원흉(元凶)? 아니,..
아마도 이 세상 어느 곳에서 보다 가장 허튼 소리를 많이 듣는 것이 박물관에 있는 그림일 것이다. 화가의 삶을 통과해 나온 언어가 그림이다. 실패하고, 욕망하고, 두려움에 뒷걸음질 치고, ..
위기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천재 투수가 나타났다 『마운드 위의 망나니』 110km/h의 평균 구속, 비선출에 능력치는 형편없으나 위기 상황에서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투수 류태창 ..
책을 읽자 반짝임이 사라졌다. 그리고 메시지가 나타났다. [지혜가 1 상승합니다.]
강렬함을 원하는가? 원한다면 읽어라! 『권왕강림』 주먹으로 마오아을 때려잡던 이계의 피스트 마스터, 카론! 나약한 왕따와 영혼이 교체되어 현대에 다시 태어나다! “앞을 가로막는 자는 때려눕힌다!..
홍대 한복판에 나타난 괴수에게 물려 죽임을 당한 최유건. 눈을 떠보니 온통 벽으로 둘러싸인 동굴 안. 주변을 둘러보니 멀리서 어떤 발광체가 빛나고 있었다. 두근, 두근. 마치 심장처럼 박..
가상현실게임 인피니티 워를 즐기고 있던 민도윤. 게임 안에서 갑작스런 이상현상으로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눈앞에 알림창이 나타나 있었다. 『생존하라!』 -내용 : 고난과 역경을..
최연소 수석 사시 패스의 주인공. 개천에서 용이 된 한철민. 불행 끝 행복 시작일 줄만 알았다. 하지만. [ 환영합니다, 수호자님.] 난데없이 울린 목소리와 함께……. 하루 1..
현질을 하지 않고도 최고가 될 수 있는 게임이라며? 신현우는 P2W로 변해버린 게임에 분노하며 돈을 쓰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공략을 게시한다. 그런데 내가 왜 VVIP죠? 떠나려던 유저들 발길 돌..
[개나리 같은 배우시네요.] [아직 추운 겨울입니다.] [계속 연기하다 보면 봄에 누구보다 노랗게 빛날 겁니다.] 단역 엑스트라를 전전하다 회귀한, 배우 김연길. 드디어 봄이 오다.
역사에 if가 있고, 다른 전개가 일어난다면? 필자는 철종의 원자 이융준이 고종을 대체하고 이융준은 태종 이방원이라는 경우를 생각해보았다. 그렇다면, 조선의 그때는 또 어떻게 흘러갔을까?
기껏 헌터로 각성했는데, '보육' 능력자라니? 심지어 10살이 넘은 각성자에게는 통하지도 않는 무쓸모한 능력. 애매한 반쪽짜리 헌터로 살아가던 도해준의 앞에 꼬마 한 명이 나타났다. "이
냄새가 난다. 숨길 수 없는 역겨운 냄새. 백현은 저 지독한 냄새를 결코 잊을 수가 없었다. '네 놈에게서 지독한 냄새가 나는구나' 그 찌든 시궁창 같은 냄새... 그리웠다. 악인만 보면 눈이